친구나 이웃이 건강문제로 고민하거나 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까? 종합병원이 포기한 병도 하루만 읽으면 다 고칩니다. http://js-nature.kr 기적을 말하는 것 같지만 간단한 자연의 이치를 알면 당연합니다. 이사이트를 꼭 메모해두세요. 언젠가 필요한 날이 올것입니다. 만약 지금이 아니라면.....
복날이라고 아버님을 모시고 - 처리님은 회사에서 복날에 금요일이랍시고 회식이 잡히고, 울 어머님은 아가씨 산후조리하시는데 가셔서 안계시고 ㅡㅡ^ - 두 녀석들을 데리고 광주에서는 유명한 삼계탕 집에 갔었다. 번호표를 받아들고 삼계탕을 먹고 나오는데 쏟아지는 소나기..(흐흐흐)
우산을 받쳤음에도 몽땅 젖게 만드는 소나기의 위력~~(흐흐흐 투) 기분좋드만~ 아버님이 비올것 같다고 문 닫고 오래는거 숨막히고 답답한거 싫어하는 나는 대답만 곰살맞게 네~ 해놓고 '뭐 갑자기 소나기가 와봐야 얼마나 오겠어~' 했었는데 거실을 대청소를 하게 만들다뉘..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더구만~ ^^)
주말 아침.. 쨍쨍한 하늘을 보면서 "아 떠나고 싶은 하늘이로군~" 하며 하루를 보내는데 도중에 또 내리는 소나기... 천둥번개를 동반한.. 이건 완전 놀러가서 맞았음 그대로 맞았을텐데... 비맞고 싶은 거 핑계로 얼마나 좋아~~~
비오는데 일부러 비맞으러 나간다 그럼 집에서 심히 걱정할테고 이건 완전 딱!!인 찬스였는데... 집에 들어 앉아 텔레비젼만 보고 있는 내 신세...
몇차례 언제 그랬냐는 듯 개었다가 또 거짓말처럼 쏟아지는 소나기때문에 내가 흥분하고 있는게다.. 혹, 내 몸속엔 광년이의 피가 흐르는 겔까? 흐흐흐
1.어떤 도움이 되는 글귀라도 바라고 책을 읽으면 아무 글도 머릿속에 안들어 온다. 그냥 무심코 펼친 페이지에서 반짝하고 전구알이 뇌속에서 켜졌던 경험... 그런데 이것도 젊었을때 일인듯.. 나이가 드니(^^;;) 이런것도 점점 효험이 없어지네... 그만큼 많은 일들을 직접으로든,간접으로든 겪었기 때문일까?
2. 인생의 기로에 서있음을 느낀다. 선택의 기회.. 난 그걸 지금 해야 하는데..과연 어떤 길이 성공으로 이르는 길일까? 운명에 순응해 가는? 운명을 개척해 가는? 범생이들의 모범 답안으로 운명을 개척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는 하지만, 그러기엔 지금껏 나의 운명이라고 순응해 왔던 일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겠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또한 그 길이 진정한 나의 길이 될지, 아니면 선택착오였다는 쓰디쓴 쓴맛을 안겨줄지..
3. 사람은 누구나 한가지씩의 고민은 가지고 산다. 아무 걱정도 없어보이는 사람도 그 가슴속은 시커멓게 타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정말 사람들은 많은 고민들 속에서 사는 걸까? 행여, 나만 고민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남들도 그럴거라고 지레짐작하며 위안삼는건 아닐까? 라는 고래가 춤추는 생각을 해본다.
4. 누군가와 함께 한 공간에 있는다는 건. 외롭지 않은 일이나 또한 불편한 일임엔 틀림없다. 혼자 건너 뛰어도 좋을 것들을 함께라는 것 때문에 격식을 차려야 하고 혼자 일땐 아무렇지도 않은 것들이 함께라는 것 때문에 맘적으로 신경써야 할일들이 생긴다.
고요한 법당에 오래 앉아 명상하는 것도, 삼배를 들일때도, 때론 108배에 도전해 보고 싶다가도 저 아인 무엇이 저리도 간절한 것일까? 걱정될까 염려되어 그냥 슬쩍 눈빛만 마주치고 나온다.
백팔 배 드리고 싶으면 그냥 드리고, 누가 뭐라건 명상이 깊어질 때까지 시간 들이고, 마음에서 명령하는 대로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시어른들이며 가족들, 그 제일 가까운 사람들의 시선이 때론 제일 불편한 거, 그런 거 있죠... 저는 여기 외따로 떨어져나와서 맏며눌 노릇 포기하고 살다보니 그런 점에서 자유로와진 거 하나 덕보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