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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아내 경례씨가 2004년 5월 둘째애 민광이를 낳기전에 전에게 보내온 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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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편지,,는 어버이날 적은건데,,
안가서 다시 보내요
------------------지난 편지 보낼려고 하니깐 숙쓰러워요
하하
넘 잘먹는거 아니가~~
다 먹으면,, 또 마트 가고 그렇게 해요
나원참,, 넘 잘 먹어도 걱정되고,,
자식녀석 멀리 보내는 어머니,, 마음이라고나 할까,,^^*
오늘은
어버이날~~
아침에,, 푹 늦잠 자고,, 복덕방 갔다가 수리산 현대 아파트 49평 보고 마음에 바람이 불어
박달동에 콩국수 한그릇 엄마랑 먹고 집에 왔어요
오니깐 민승이가 졸린지,, 쿨쿨 자고
난 ,, 숙제 할것이 있어(원고) 나머지 분량 해서,, 마치고..
엄마는 부산에 보낼 김치 장만하고,,
그렇게,, 날씨가 흐린가운데,, 어버이날이 지나갔어
우리신랑은 서울에 온것 같은 얼굴은 볼수가 없네,,^^
한달 교통비 지출도 한번,, 합계해야 겠어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이래저래 지출이 많은 달인것 같아
내일은 세훈이 돌잔치 인데,,
아직도 결정을 못내렸어
마음은 가야되겠고
가자니,, 몸도 무겁고,,돈도 없고,,
부산가면?(몸은 갑자기 가벼워지지,,)
다~~~~링~~~
오늘은 여기까지,,
또 다른 숙제가 있어서(통신교육)
통신교육 신청했는데,, 엄청 하기 싫어서,,
모범답지 훔쳐놓은것,, 좀 보고 자야 겠어요
지금 민승이는 할머니 괴롭히고 있고,,
바이바이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오늘 저녁 메뉴 날짜 : Fri, 07 May 2004 23:06:58 +0900 (KST) 보낸이 : "복숭아통조림" <hisnher@hanmail.net> 받는이 : "곤니찌와" <nasw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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