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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할머니와 미국사람
경상도 할머니께서 버스를 기다리시는데 한참 만에 버스가 왔다
할머니께서 반가워 소리치셨다.
"왔데이 "~~~
옆에 있던 미국 사람이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 먼데이" ( "Monday ")
할머니께서 저기 오는게 뭐냐고 묻는 줄 아시고 대답하셨다.
"버스데이 "~~~
미국 사람이 오늘이 할머니 생일(Birthday)인 줄 알고 축하해 드렸다.
"해피버스데이" ( "Happy Birthday ")
할머니께서는 미국 사람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아시고 대답했다.
"아니데이 직행버스데이 "~~~
***** 대파 주이소 *****
경상도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한 남자가
식당에서 국밥을 먹고 있었다.
이 남자가 국밥을 먹다 말고
큰소리로 아줌마를 불렀다.
"아지메, 대파 주이소."
식당 아줌마는 약간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파를 한움큼 썰어,
국밥 그릇 위에 얹어 주었다.
그런데도 이 남자는 또 아주머니를 불렀다.
"그기 아이고∼ 대파 주라니까예."
그러자 식당 아줌마는 짜증난 목소리로 말했다.
"대파 드렸잖아요."
순간 당황한 남자가 천천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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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메! 그기 아니고예… 데~워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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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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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내가 경상도 출신인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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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3
(수) 오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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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기다 * 배꼽 빠지는줄 ... 한참을 웃고 갑니다. 님 ! 감사 합니다. ^^^ 행복한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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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후 10:45
[고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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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hansho54/trackback/1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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