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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아저씨,아줌마들의 사이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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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hansho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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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기다 * 배꼽 ..
ㅎㅎ 내가 경상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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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2/14
 

웃음세상
[스크랩] 경상도 할머니와 미국사람
원본: : 滿松의 庭園 : 2008/04/22 오후 12:36 | 웃음세상 | [푸른솔]






      경상도 할머니와 미국사람

      경상도 할머니께서 버스를 기다리시는데 한참 만에 버스가 왔다
      할머니께서 반가워 소리치셨다.

      "왔데이 "~~~

      옆에 있던 미국 사람이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 먼데이" ( "Monday ")

      할머니께서 저기 오는게 뭐냐고 묻는 줄 아시고 대답하셨다.

      "버스데이 "~~~

      미국 사람이 오늘이 할머니 생일(Birthday)인 줄 알고 축하해 드렸다.

      "해피버스데이" ( "Happy Birthday ")

      할머니께서는 미국 사람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아시고 대답했다.

      "아니데이 직행버스데이 "~~~




      ***** 대파 주이소 *****

      경상도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한 남자가
      식당에서 국밥을 먹고 있었다.
      이 남자가 국밥을 먹다 말고
      큰소리로 아줌마를 불렀다.

      "아지메, 대파 주이소."
      식당 아줌마는 약간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파를 한움큼 썰어,
      국밥 그릇 위에 얹어 주었다.

      그런데도 이 남자는 또 아주머니를 불렀다.
      "그기 아이고∼ 대파 주라니까예."

      그러자 식당 아줌마는 짜증난 목소리로 말했다.
      "대파 드렸잖아요."
      순간 당황한 남자가 천천히 말했다.
      .
      .
      .
      .

      "아지메! 그기 아니고예… 데~워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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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2)
ㅎㅎ
내가 경상도 출신인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08/04/23 (수) 오후 6:47   아시
너무 웃기다 * 배꼽 빠지는줄 ... 한참을 웃고 갑니다. 님 ! 감사 합니다. ^^^ 행복한밤 되시길...
08/04/24 (목) 오후 10:45   [고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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