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hangyoung2002/1489341
조용한 유적지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쪼그리고 앉아 드려다 본 물결입니다. 같은 모습으론 한순간도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맴돌아 흐르는 모습에 모든걸 잊었드랬습니다. 삼각대를 놓고나가 사진을 버린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이곳은 오늘도 맑은 하늘입니다. 슈슈할머님! 비원쪽의 가을등 고궁들의 모습이 늘 마음에 살아 있습니다. 길님 말씀으론 올해는 이쁘지 않다고... 어릴때의 창경원을 생각하며 달래야 할것 같습니다. 기쁜 하루이시기 바랍니다. ^^*
바다새님 고마워요. 사진이 예술입니다. 바다새님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얼굴도 모르지만 맘대로 그려 봅니다.
바다새님의 사진을 보다가 슈슈님 답글을 읽었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조용한 유적지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쪼그리고 앉아 들여다 본 물결이란 바다새님 글을 읽으며 사유에 잠긴 바다새님 모습을 그려 봅니다. 사진이 정말 에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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