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 마음에 머무르지 않는 한 그대는 완전하다. "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겨울바다 (hanbang64)
프로필      쪽지
전체 글보기(2359)
아름다운 슬픔...
영혼을 적시는... 새 답글이 있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영혼을 ... 새 답글이 있습니다.
영혼의 양식
겨울바다 새 답글이 있습니다.
세계 유산
예언자
티벳 死者의 書
우파니샤드,
금잠의 書
법구경
오쇼의 반야심경
술탄 바후
루바이야트
바가바드 기타
루미
기탄잘리
까비르
숫타니파타
에메랄드 타블렛
라마나 마하리쉬
영혼의 속삭임
라마 크리슈나
U.G 크리슈나무르티
앙코르와트
상해
설문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배실이
- 황금박쥐
- zoo
- 하여
- brightserendipity
개설일 : 2004/06/14
 

아름다운 영혼을 ...
이 세상과 신/라마크리슈나
2008/05/13 오 전 10:39 | 아름다운 영혼을 ...


 이 세상과 신

 /라마크리슈나

 이 세상과 신,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조화시켜야 하는가.
 저 목공의 아내를 보라.
 그녀는 잡다한 일로 얼마나 바쁜가.
 한 손으로는 절구통 속의
 다 찧은 쌀을 꺼내는가하면
 또 한 손으로는 아기를 본다.

 동시에 그녀는 찧은 쌀을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한다.
 이처럼 그녀는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그녀의 마음은 오직 한가지에만 집중되어 있다.
 절구공이가 그녀의 손에 떨어져서
 손이 다치지 않도록 하는 데에만...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아라.
 그러나 언제나 신을 기억하라.
 결코 신의 길을 등지지 말라...

  추천수 (0)  답글 (14)  참조글 (0)  스크랩 (6) http://kr.blog.yahoo.com/hanbang64/15085 주소복사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14)
일상의 성실한 삶이 바로 신과 함께 하는 것인데,
무얼 그리 고고하게 신을 찾는 자신을 드러내며,
일상의 삶을 사소하게 여기며,
대상들에 대한 연민을 거두고, 신을 논하려 하는지,

-자신을 돌아보며-.
08/05/13 (화) 오후 2:30   [brightserendipity]
네..브세프님, 모든것은 삶과 함께
이루어야 겠지요?
깊은 산속도 깊은 심연도
달나라도 , 동굴속도 아닌
바로 이곳에서....
그것이 모든 성인의 뜻이 아닌가
생각해본답니다.
08/05/13 (화) 오후 4:42   [겨울바다]
안녕^^ 겨울바다님^^
한자리에 이리 있으시니 찾을 수 있고
한자리에 이리 있으시니 마음 든든하고~~
아직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연연하려 하는 마음이 우습지만 예쁜
나를 웃으며 바라봅니다
사소한 것들로 연결된 내 삶인 걸
거부하지않고 현재에 살려합니다~
겨울바다님^^
08/05/14 (수) 오전 6:12   스피릿
바다아우님.힘찬 하루 항해하시길요.
오랫만에 한국영화 보다가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에고,렐라 선물결과로...
08/05/14 (수) 오전 8:25   [배실이]
이 세상 모든 법이 하나 하나 별개의 구슬같이
아름다운 소질을 갖고 있으며 그 개체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결코 그 하나가 다른 것들과
떨어져 전혀 다른 것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것 모두와 저 구슬들처럼 서로서로 그 빛을
주고 받으며 뗄레야 뗄 수 없는 하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불교의 연기법으로 설명을 합니다.
08/05/14 (수) 오전 9:37   [겨울바다]
정신의 구슬은 물질의 구슬에 투영되고
물질의 구슬은 정신의 구슬에 투영되며
인간의 구슬은 자연의 구슬에 투영되고
자연의 구슬은 인간의 구슬에 투영된다.
시간의 구슬은 공간의 구슬에 투영되고
공간의 구슬은 시간의 구슬에 투영된다.
동시에 겹겹으로 서로서로 투영되고
서로서로 투영을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그것은 무궁무진하게 투영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08/05/14 (수) 오전 9:45   [겨울바다]
배실이 누님은 무슨 영화를 그리도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영화 불법이긴 하지만 p2p 사이트가면 전세계
영화는 몽땅 볼수있는데요.
집에 모니터 좀 큰것 장만하고 우퍼 +스피커
넉넉하게 장마하시면 극장이 바로 생겨버리지요
제방엔 그냥 불끄고 컴키면 영화관 되어버린답니다.
08/05/14 (수) 오전 9:49   [겨울바다]
사뭇 아, 아, 아! 머리치며 무릎치며 읽어내려오다
집영화관 설치 정보에 떼깍 넘어가버렸습니다.
다시 보러 또 보러 오겠습니다.
08/05/14 (수) 오전 10:51   [하여]
하여님, 재미있지요 ?
인드라의 그물(혹은 인드라망)에 관한 이야기
랍니다.
사람살아 가는것이 저 인드라의 그물처럼 얽히고
섥혀...모두가 모르는 남과 같다고 느끼지만
바로 자신을 볼수있는것은 타인의 구슬에 비칠때
도있다는 것을...
그리고 인터넷 처럼 익명성이 보장 되는것 처럼 보이
지만 또한 어느 누군가는 자신을 깊이 알고 있다는
것을...
오늘도 우리는 자신의 그물을 짜며 또한 그것으로서
타인의 그물을 짜고 있답니다...
08/05/14 (수) 오전 11:05   [겨울바다]
서로를 투영하며 나의 그물은 곧 너의 그물이 되는
합일의 세상~ 다른 갈래이지만 궁극은 한 가지로 가는
세상 길... 일상의 나래를 접고 내면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
숨을 곳 없는 투명한 세상~ 어항속의 유영하는 삶입니다 ^^&
08/05/14 (수) 오후 9:41   [태인]
8월의 크리스마스,시월 애. 클래식.
유년추억으로 다가가는 사진과 반딧불 그리워하는...
눈을 감고 마음으로 부르면 반딧불이 찿아오다.
08/05/15 (목) 오후 5:31   [배실이]
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에 집중하는 것을
힘들게 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08/05/16 (금) 오전 10:15   [겨울바다]
하루 하루가
절구공이에 온 신경을써야 하는 것처럼
우리네 삶도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겨울바다님."

그리고. 장미꽃이 피는 오월엔
사랑에 푹~빠져 들고 싶지 않으신지요?"
가시에 찔릴지라도...ㅎ
모두가 예비시인이신 님들의 댓글을 보면서
좋은글. 감상 잘 했습니다.오랜만ㅇㅔ..
그리고.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08/05/16 (금) 오후 2:11   Catalina
ㅋㅌㄹㄴ님,
늘 여행을 떠나시는 님...
오월엔 사랑이 아니라
그늘진 서늘한 곳에서
깊은 잠을 오랫동안 오랫동안
즐기고 싶답니다......
08/05/17 (토) 오전 10:23   [겨울바다]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블로그 통합 검색 열기
 
오늘 전체
방문자 439 429270
구독자 0 322
답글 2 9220
참조글 0 2
최근 글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죽음을 앞둔 어느 노철..
저문 길을 걸으며/조동..
격양가(擊壤歌)/장자...
되어감/노자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2008 09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최근 답글 전체보기
겨울바다님 그간 잘 지..
바다님, 안녕! 이시..
경쟁이 미덕으로 여겨지..
고요히 흐르는 강물은 ..
제 아버지와 오빠도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바가바드기타 제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