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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머무르지 않는 한 그대는 완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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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14
 

아름다운 슬픔...
참나/ Bhagavad Gita
2008/03/03 오후 2:39 | 아름다운 슬픔...



참나

/Bhagavad Gita

온 우주 만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존재하는 나에게서 나왔다.
모든 존재들이 내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 의해 제한받거나 구속받지 않는다.
나의 이 신적인 신비를 깨닫도록 하라.

내가 만물을 생성하고 유지하지만
나의 본성이 그들에 의해 규정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들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다.
(Bhagavad Gita Ⅸ 4-5 )

신들과 현자들도
나의 기원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나를 태어나지도 않고 시작도 없는자
세계의 대주재자로 아는 사람은
미혹에서 벗어나 모든 악에서 해방된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중심에 있는 참나의 주인공이다.
나는 모든 존재의 시작이요. 중간이요, 끝이다.

나는 모든 존재의 씨앗이다.
움직이는 존재나 움직이지 않는 모든 존재는
내가 없이는 이 세상에 나오지 못한다.

나의 신적인 능력과 그 영광은 끝이 없다.
지금까지 말한 것은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힘이나 아름다움이나
영적인 능력 등
그대가 발견하는 모든 것은
나의 영광의 파편들이다.
(Bhagavad Gita Ⅹ 2, 20, 39-41 )

그는 가까이 있으면서 동시에 멀리 있고
안에 있으면서 동시에 밖에 있으며
움직이면서 동시에 움직이지 않는다.

그는 이해를 넘어서는 신비한 존재이다.
(Bhagavad Gita ⅩⅢ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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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을 빌어 참나를 설명하려면 ,
이세상의 그 모든 경전으로도 다 설명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외부세계에서 눈을 돌려,
자신의 내부로 침잠할 때,
거기에 변하지 않는,
당신이 아플 때나 슬플 때나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그 어떤 생명을 발견하게 된다.

이때 당신은 참나와 조우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또한 말에 의한 설명이기에,
라마나 마하리쉬는 그저 침묵하였다.
08/03/04 (화) 오전 6:19   [brightserendipity]
"그러니 그대여,
참나를 찾기 위해 전 생애를 헤매지 말라.

다만 그대의 내부로 들어가라.
그러면 찰라로도 충분하노니,

다만 주어진,
그대의 삶을 열심히 살아라.

참나를 모른다고 해서 참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니."
08/03/04 (화) 오전 6:38   [brightserendipity]
우리는
자기 몸에서
실을 뽑아 내어
고치를 만드는
누에와 같습니다.
보십시오.
그는 갇혔습니다.
스스로의 행위를 통해
자신을 가두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모습입니다.

내가 '나에게'라고
말하는 순간
실 한 가닥이
몸을 감습니다. '
나와 내 것'이라고
말하는 순간
또 한 가닥이
몸을 동입니다...

/비베카난다
08/03/04 (화) 오후 3:04   [겨울바다]
잘봤어요,
고운시간 되셔요...
08/03/05 (수) 오후 9:17   [나나미]
나나미님,방문 감사드립니다.
08/03/06 (목) 오전 9:27   [겨울바다]
지헤를 알려는 허황된 몸부림이
이런 어려운 처지를 발현해 낸다는 걸 알면서도
열심히 구하는 미혹된 자들 속의 나
빛이 여기서 비추인다
08/03/20 (목) 오전 1:47   스피릿
스피릿님, 반갑습니다.
그간 건강하게 잘계셨는지요?
따듯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날에도 늘 평안을...
08/03/20 (목) 오후 4:17   [겨울바다]
건강하시길~~~~
멋진모습 아름답십다.
08/03/22 (토) 오전 1:17   [창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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