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휴식처 /오마르 카얌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그대를 슬프게 하느니순수한 영혼은 그렇게 철없이 그대의 육신을 떠나가네.초원 위에 앉아 행복 속에 며칠을 즐겨라초목이 그대의 육신에서 솟아나오기 전에.
개울을 흐르는 물처럼, 사막을 횡단하는 바람처럼인생의 여분의 몇 날이 지나가 버렸네.후회 때문에 결코 괴로워하지 않던 지나가 버린 어제와 다가올 내일이 있네.
그대와 나의 이전에, 낮과 밤이 존재했느니회전하는 천국은 분주하네.그대가 서 있는 곳이사랑하는 이의 눈동자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