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전체 글보기(7759)
반크
기본폴더
새 댓글이 있습니다.
산문
초록의 공명
마음의 쉼터
역사에 관한 글
생생 역사
사진 및 그림들
마음가는 대로 새 댓글이 있습니다.
내게로 다가 온 꽃들
언니의 방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사설 및 칼럼
고도원의 아침편지
Solomoon
생활의 지혜
디지털 세상 새 글이 있습니다.
도루묵(영어)동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자료 창고
개설일 : 2004/06/19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hUc1xQFtFtc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OnTQq13O6cE




어려서 비가 오면 친구랑 어깨동무하고 골목길 괜히 쏘다니며
깔깔 거리다 어머니께 혼났고,

물 귀한 달동네서 비만 오면 괜히 좋아 숨어서 히죽 거리고,
남들 뭐라해도 난 비만 오면 좋았는데...

오늘은 '거리에 비가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흐른다'던
어느 시인마냥,

뜨끈뜨근한 하균이 업고 병원 순례하면서 마치 하균이 엄마
눈물 같아 처음으로 비님을 원망했다....하균아! 체온계 사고
뿡뿡이 파스도 붙이고....약도 씩씩하게 먹었으니 어서 어서 열내리자~







그림/꼬모 님,




우리가 어느별에서/안치환 & 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사진 - 최민식 님,


찌그러기만 하는 내 영혼을 한번씩 둥그런 보름달에 빠락빠락 빨아,
맑은 햇살 아래 말리고 싶더니, 오늘 이 노래에 다시 내 영혼을 푹 담갔다 건지면
맨날 허상에 얽매이는 내 본성이 평상심을 찾으려나!!!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 버리고 떠나기 에서-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 오두막 편지 에서 -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 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산방한담 에서 -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람도,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 오두막 편지에서-

 

 


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 산에는 꽃이 피네 에서 -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에서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산에는 꽃이피네 에서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버리고 떠나기 에서 -







http://kr.blog.yahoo.com/ramanadass/6377.html



그림 / 빈센트 반 고흐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 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 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긴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 짧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 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한여름에 털장갑 장수 한겨울에 수영복 장수
번개소리에 기절하는 남자 천둥소리에 하품하는 여자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 있건만
독사에게 잡혀온 땅꾼만이 긴 혀를 내민다.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 김광석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보기
저는 한줄에 아는 단어..
으 ~~~ !!! 이..
언니의 방에 오랜만에 ..
저도 덩달아 흐뭇하고 ..
ㅎㅎㅎ ^^* 안나님..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India percoc..
Buy ephedra ..
Flight ticke..
Amoxicillin ..
Ultram addic..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조유레카
- 안단테
- 예비엄마
- x04ji
-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