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산간도로변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던 산수국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육지에서 만나는 산수국도 그들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피어납니다.
어느 곳에 뿌리를 내리고 살든지 같은 꽃을 피운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섬과 육지, 서로 만난적이 없을 터인데도 산수국은 어디에 피어도 산수국으로 피어나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어디에 살아도 사람이듯이 어디에 피어도 꽃입니다.
척박한 땅에 피어난 꽃을 보면 더 대견스럽습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그럴진데 어찌된 일인지 힘겨운 삶을 대물림해서 살아야만 하는 아픈 현실입니다.
▲ 산수국 헛꽃의 다양한 색감들이 아름다운 꽃입니다.
ⓒ 김민수
참사람이 살기 힘든 세상이라고 합니다.
올곧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면 왕따당하는 세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참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들로 인해 희망을 얻는 사람들도 있구요. 누군가 자신들이 살지 못하는 삶을 살아줌으로 인해 여전히 희망을 보는 것입니다.
수국은 참꽃과 헛꽃이 있는데 헛꽃이 참꽃보다 화사합니다.
헛꽃에 유인된 곤충들이 날아왔다가는 이내 참꽃으로 향하지요.
겉으로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헛꽃을 보고 찾아왔다가 참꽃을 만나면 그리로 향하는 것이지요. 이로써 헛꽃은 제 역할을 해내고, 참꽃은 헛꽃이 있어 또 수정을 할 수 있는 것이니 서로 돕고 사는 관계입니다.
누가 더 중요하냐 하는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존재하면서 서로를 위해 일하는 것이 자연입니다.
▲ 산수국 헛꽃에 비해 참꽃이 훨씬 많지만, 곤충은 헛꽃을 보고 날아옵니다.
ⓒ 김민수
작은 참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들도 예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단지 너무 작아서 혼자서는 곤충들을 불러들일 재주가 없어, 수없이 많은 참꽃을 피워보지만 결국에는 헛꽃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작아서 무성지게 피고, 그것만으로도 모자라면 헛꽃을 피워서라도 생존하는 산수국을 보면서 힘없는 이들이 함께 모여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런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어야 할 터인데, 작은 자들의 목소리라고 무시해 버리는 현실을 보면 마치 헛꽃이 자기의 임무를 망각한채 자신이 아예 곤충들까지도 독점해 버리고자 욕심을 부리는듯 합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 그러니 산수국에 비유하자면 권력은 헛꽃이요, 참꽃은 국민인 것입니다. 이 둘의 조화가 잘 이루어질 때 민주주의 국가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조화가 깨지면 국민도 권력도 힘겨워지는 것입니다.
▲ 산수국 작은 참꽃들의 세상입니다.
ⓒ 김민수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국민들이 맡겨준 권력의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결국에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일방통행식으로 밀어부치는 것을 '독재'라고 이야기합니다.
최근 극장가에 새로이 등장한 '대한뉘우스' 같은 것들이 그런 예의 전형이요, 4대강 살리기 같은 사업을 밀어붙이는 것 역시도 그런 예의 전형이지요. 국민들의 혈세를 국민들이 반대하는 일에 사용한다는 것, 그것은 엄연한 직무유기입니다.
헛꽃이 자신의 본분을 잃어버리고 오로지 헛꽃만을 위해서 존재하겠다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 산수국 참꽃을 좀더 가까이서 바라봅니다.
ⓒ 김민수
참꽃은 한꺼번에 피어나지 않습니다.
꽃을 피우는 동안 변화무쌍한 날씨가 있는 것을 아는 것이지요. 어떤 꽃은 궂은 날에 피어나기도 하고, 어떤 꽃은 햇살 맑은 날 피어나기도합니다. 궂은 날 피어난 꽃이나 맑은 날 피어난 꽃이나 피어있는 동안 최선을 다합니다.
그렇듯이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이들 역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물론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 다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바른 방향으로, 바른 길로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심지어는 남의 수고를 훔치는 사기꾼이나 도둑조차도 최선을 다하니까요.
열심히 한다고 다 지고의 선이 아닙니다.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왜 그걸 이해하지 못하냐? 그 열정을 보지 못하느냐?"고 할뿐 아니라 강압적으로 혹은 교묘하게 자신들의 잘못된 열정을 합리화시킨다면 그것이야말로 우민화시키는 일인 것이지요.
▲ 수국 산수국에 비해 수국은 참꽃이 하나입니다.
ⓒ 김민수
자연에 있어 헛꽃이 피어있는 곳에는 언제나 참꽃이 피어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살아갑니다. 사람 사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헛꽃만 가득하고 참꽃이 없다면 살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진정성이라고 말합니다.
서로가 있어 서로를 살게 하는 것, 그것이 자연의 헛꽃과 참꽃의 세상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합니다. 눈 앞에 보이는 자그마한 이익다툼으로 큰 것을 잃어버리며 살아갑니다. 자신이 한 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당장의 이익만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합니다. 헛꽃만 키워가는 것이지요.
산수국, 헛꽃과 참꽃의 어우러진 마음이 예뻐 한낮의 뜨거운 햇살에도 아주 오랫동안 눈맞춤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들도 그런의 마음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꽃피는 일이
당신을 사랑해서가 아니라면
꽃은 피어 무엇하리.
당신이 기쁨에 넘쳐
온누리 햇살에 둘리어 있을 때
나는 꽃피어 또 무엇하리.
또한
내 그대를 사랑한다함은
당신의 가슴 한복판에
찬란히 꽃피는 일이 아니라
눈두덩 찍어내며 그대 주저앉는
가을 산자락 휘어진 곳에서
그저 수줌은 듯 잠시
그대 눈망울에 머무는 일
그렇게 나는
그대 슬픔의 산높이에서 핀다.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날짜: 2009년 6월 25일(목) 제목: 2009-6월 반크 코리아 업그레이더 활동 이야기
코리아 업그레이더 새내기 포부 - 이다빈 커뮤니티 업그레이더
IT 강국, 학업성취도 순위 1위, 선박산업 1위, 광대역 인터넷 사용자 수 3위 등등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자랑할게 너무 많은 한국입니다. 하지만 펜팔을 사귀고 해외의 아이들과 얘기를 하면서, 그들이 한국의 위치 정도만 알고 있고 그 이상을 아는 아이가 거의 없는 것을 보며 국경이라는 의미가 희미해지는 우리 현대 사회에서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아, ○○○로 유명한 그 나라!』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 한국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오던 펜팔 활동과 반크 활동을 더욱 넓게, 열심히 할 것 입니다. 또한 세계의 모든이들이 공유하는 인터넷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노력할 것입니다
[커뮤니티 편] 글로벌 친한파 외국인친구와의 우정교류 반크의 Friendly Korea Community는 한국을 사랑하여 가입한 전세계 외국인들이 모여 있는 사이트로, 이들과의 꿈과 우정, 언어 교환, 관심사에 따른 자동 인적네트워킹이 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사이트 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과의 친밀한 우정 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그들의 문화도 배워보세요. 또한 외국 현지에 잘못 알려진 한국의 왜곡정보를 친한파 외국친구의 도움으로 바르게 수정해 가기로 해요. 그거 아시죠? 친구를 사귀고나서는 "Korea Up 나눔방"에서 교류사연을 소개하는 것을요...자, 그럼 왼쪽 그림을 클릭하여, 외국친구와 마음과 마음을 이어 네트워크를 형성해보세요~!
최소현 사진 업그레이더의 활동 엿보기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찍은 사진 중 용두암이 예쁘게 나와 올려봅니다. 용두암은 용연(龍淵)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 m정도입니다. 이 바위는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어요. 제주도의 대표 암석인 현무암질로 이루어진 이 바위는 푸른 바다와 대조를 이뤄서 정말 예쁜 모습 입니다. >>>다른 사진 더 보기
김명지 블로그 업그레이더의 활동 엿보기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개설하여 한국의 문화-광광에 대한 포스트를 싣고 있는 김명지입니다. 저의 블로그 주소는 http://hikoreahi.blogspot.com이고, 제목은 Hi! KOREA 예요. 한국을 알리고자 개설한 블로그의 성격이 잘 나타나도록 블로그의 주소와 제목에 KOREA를 넣었답니다. 현재 포스트가 몇 개 안되지만,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알찬 정보로 메꾸어 가겠습니다. 차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김명지님 블로그 방문하기(덧글 부탁)>>>다른 분의 블로그 더 보기
본인의 한국홍보용 블로그 개설 및 포스트 주제 안내 1단계 - 본인의 한국홍보용 블로그 개설하기 2단계 - 본인 블로그에 올릴 한국관련 문화-관광-역사정보 포스트 등록 3단계 - 본인의 블로그를 Korea UP사이트 내 "UCC채널>블로그" 에 등록하기 4단계 - 반크 메타블로그에도 본인블로그주소 등록 & 반크 블로그 이벤트에 참여
반크 코리아 업그레이더 지원 현황 (2009.6/25 현재 240명) 다른 업그레이더 활동 채널에도 관심을 갖어 주세요~!. 본인의 주력 활동 채널에서 활동하시더라도, 다른 업그레이더 채널(예-블로그,동영상,사진,뉴스,커뮤니티)에도 관심을 갖고 한국관련 정보를 등록하여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른채널 활동방법 보기 반크 메타블로그가 개설 되었어요! 본인의 한국홍보용 블로그주소를 등록해주세요~ 한국 문화-관광 블로거들의 네트워크인 반크메타블로그 'Speak & Share Korea'가 개설 되었어요. 본인의 한국홍보용 블로그를 갖고 계신 분들은 반크 메타블로그에 본인블로그주소를 등록하여, 그동안 본인이 포스팅한 한국관련정보가 전세계 알려질수 있도록, 검색이 용이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자세히 보기 반크 블로그 이벤트에 꼭 참여해 주세요~ 반크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블로그 코리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본인의 블로그에 한국관광/문화 컨텐츠를 포스팅한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자세한 보기
반크 무료 독도탐방단 선발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마감일(6/30) 임박! 서두르세요! 반크 독도사관학교(dokdo.prkorea.com)에 가입한 초.중.고.대학생 사관생도들을 대상으로[응모 에세이 작성+독도사관학교 활동실적]등을 심사하여 탐방대원을 선발합니다. 총100명(반크 독도사관생도 80명+미국 차세대 한인청년 리더 20명 별도 선발)을 선정, 2박3일 무료 독도탐방에 보내드려요. >>자세히 보기
이렇게 미국 CIA 등 해외 메체에서 대한해협으로 사용되어오던 명칭이 최근들어 미국 교과서에서 쓰시마 해협으로 둔갑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100년전 일본의 로비로 국제사회에서 동해가 일본해로 둔갑된것처럼 일본이 세계지도상의 일본해 표기위에 "대한해협"을 "쓰시마 해협으로 바꾸고 있는것입니다.
더 나아가 미국 최신 교과서에서 제주도가 일본땅이라고 표기가 되며 교과서내 시험문제까지 일본해로 표기하라고 출제가 되는것은 사실과 진실을 전달하는 교과서상에서 도저희 나올수가 없는 것으로 이는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얼마나 치밀하게 홍보하고 있음을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미국 최신 교과서 한국 오류
대한해협이 쓰시마 해협, 제주도가 일본땅, 교교서내 시험문제는 동해대신 일본해 정답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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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적 세계사 교과서(출판사, Wadsworth,Cengage learning)
쓰시마 해협 - 호주, 미국, 영국등 8개국 사용
- 미국 세계사 교과서 (출판사, 네셔널 지오그래픽과 글랜코)
제주도가 일본땅, 쓰시마 해협 - 미국 뉴욕등 10개 지역 사용
- 미국 지리 교과서(출판사, 홀트) - 시험문제에 일본해 정답 유도 - 오스틴등 5개 지역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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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의 수능시험인 SAT 과목에 하나인 World History (세계사) 교과서에서
한국의 "대한해협"을 일본의 "쓰시마 해협"으로 표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 교과서는 Wadsworth,Cengage learning 에서 2007년도에 발행한 World History 제목의 최신 교과서로서 미국, 호주, 브라질, 일본, 멕시코, 싱가폴, 스페인, 영국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유명 교과서입니다.
현재 미국의 CIA 국가정보사이트및 세계 주요 교과서에서는 대부분 대한해협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신판 교과서인 이 교과서에는 동아시아 지도 부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것도 모자라 대한해협을 쓰시마 해협으로 표기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네셔널 지오그래픽과 글랜코가 발행하는 World History (세계사) 교과서에도
한국의 대한해협을 일본의 쓰시마 해협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교과서에는 제주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 교과서는 뉴욕, 콜럼버스, 오하이오, 시카고, 일리노이, 켈리포니아등 10개 지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유명 교과서입니다.
또한 미국의 유명 교과서인 홀트사가 발행하는 세계지리 최신 교과서에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도록 유도하는 시험문제까지 출제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08년도에 발간된 이교과서는 올란도, 오스틴, 뉴욕, 센디에고등 5개 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데
교과서에 심화학습 시험문제에 동아시아 지도를 그려놓고 한국과 일본사이에 바다이름을
일본해로 표기하도록 유도하는 시험문제를 출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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