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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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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사라져 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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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11.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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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골사시는 어르신들 떠나면 시골자체가 사라질거란 말도 있던데,
실컷 봐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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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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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는 분들을 생각하면
농촌 풍경이 아름답다는 말조차 한가롭게 들려 속으로 삭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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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11.1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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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삭이게 됩니다'란 말씀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여동생이 직장 동료의 하소연을 듣고 시골서 쌀 세말을 사서
언니들 집에 한말씩 보냈습니다만 그저 한숨을 내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