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전체 글보기(7759)
반크
기본폴더
새 댓글이 있습니다.
산문
초록의 공명
마음의 쉼터
역사에 관한 글
생생 역사
사진 및 그림들
마음가는 대로 새 댓글이 있습니다.
내게로 다가 온 꽃들
언니의 방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사설 및 칼럼
고도원의 아침편지
Solomoon
생활의 지혜
디지털 세상 새 글이 있습니다.
도루묵(영어)동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자료 창고
개설일 : 2004/06/19
 





여름 가고
가을 오듯
해가 지고
달이 솟더니,

땀을 뿌리고
오곡을 거두듯이
햇볕 시달림을 당하고
별빛 보석을 줍더니,

아, 사랑이여
귀중한 울음을 바치고
이제는 바꿀 수 없는 노래를 찾는가.



여름 가고 가을 오듯 /박재삼

안나 2009.09.24  07:36

캬! 좋다! 시도 사진도 읔악도 이딴 걸 올려 주신 고은네님도 무지 좋다!
전 오늘 어머니께 갑니다. 어제는 용인 강연을 다녀왔구요.
무지 바쁩니다.

답글쓰기
고은네 2009.10.01  08:39

늘 바쁘신 안나님, 추석 준비로 또 바쁘실테지요.
제 주위에서도 세상 떠난 분들 계신데 어머님 모습을 보면서
안나님과 형제분들의 가족애를 느낍니다.

하여 2009.09.24  08:36

워낙 숨죽이고 사는 터라 음악을 틀지 않을 때가 더 많은 저.
이 사진 너무 아름다워요.
어떤 주인공인지, 그냥 모델인지...
이 시를 음악과 함께 노무현 어떤 재단(이던가)에 바치는 마음입니다.

답글쓰기
고은네 2009.10.01  08:46

아니 하여님 왜 숨을 죽이고 사십니까?
들숨일랑 깊게....날숨은 크게 크게 내쉬세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영화배우같습니다. 이나영이던가??????

꼬모 2009.09.24  09:43

중학교때 선생님께선 박재삼시인의 시를 학기가 지난 끝자락에 칠판에
한 편씩 써 주셨어요.
괜스레 그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려운 말 없이 가슴에 와닿는 따스함이 느껴져요.

답글쓰기
고은네 2009.10.01  08:58

이 분 시 대부분이 그렇지요. .
새벽 산책길....동쪽 하늘에 유난히 밝은 별을 보며
문득, '별빛을 풀어 놓으셨는지...' 란 싯구가 생각나기도~

mama 2009.09.25  15:10

가을의 여인과 음악....
그리고 시까지 가을이 느꼐지네요~~~

답글쓰기
고은네 2009.10.01  09:01

아침 저녁은 가을을 느낍니다만 한낮은 우째 좀~
마마님 동네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겠지요?
여기저기서 웃고 있을 야생화들이 눈에 삼삼합니더,

pkjhj1 2009.09.28  05:59

'귀중한 울음을 바치고' 이부분은 좀 알만한데
'바꿀 수 없는 노래를 찾는가' 이부분은 좀 생각해 보아야 겠네요.
간략한 이런 시 저는 좋아한답니다.
고은네님, 안녕하시지요?

답글쓰기
고은네 2009.10.01  09:07

원래 사랑이 종잡을 수 없지요,
늘 좋은 꿈 꾸시고......,
즐거운 추석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안단테 2009.10.16  23:49

오늘 서울 다녀 오는데 어느새 천지가 가을색이더군요.
고운네님 비도 뿌리고 커피가 어울리는 밤입니다. 한잔 드실까요 .^ ^*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보기
저는 한줄에 아는 단어..
으 ~~~ !!! 이..
언니의 방에 오랜만에 ..
저도 덩달아 흐뭇하고 ..
ㅎㅎㅎ ^^* 안나님..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India percoc..
Buy ephedra ..
Flight ticke..
Amoxicillin ..
Ultram addic..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p2pall3
- gksrjf8484
- 조유레카
- 안단테
- 예비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