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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2 11:27
[귓속말 입니다.]
꼬모 2009.09.02 11:29
음악과 천상병시인의 글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이 달말 즈음에 이사가요, 황토벽돌로 지은 남향집이래요.
옆에 까만 솥을 걸어 둔 역시 황토로 만든 찜질방도 있어요.
함양 터미널과 가까우니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당에서 아침이는 행복할 것 같구요.
저도 그림을 열심히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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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9.02 23:49
황토벽돌집에 까만 주물솥단지라니 말만 들어도 기분 좋아네요~
언젠가는 은하님과 꼬모님 그림 보러 절집에도 가자 해놓고선....
앞으로 매사가 다 잘 풀릴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mama 2009.09.02 12:21
흐르는 음악도 글도 그리고 그림속의
나란히 놓여 있는 의자들도 그리고 쪽빛 바다도...
마음속의 갈매기까지도 모두가 그리움이예요~
음악이 넘 좋아 음악만 답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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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9.02 23:52
ㅎㅎㅎ 요사이 매력없어진 블로깅을 하려니...
우쨋든 마마님께 줄 수 있는 게 있어 행복하네요~
꼬모 2009.09.02 13:43
음악이 씨리즈 였군요.
오래간만에 가슴을 풍풍 울리는 음악들로
가을같은 날에
흠뻑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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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9.02 23:53
꼬모도 기쁘다니....
2009.09.03 23:27
문학캠프에 다녀 온 다음날 새벽에 시어머님께서 돌아 가셨습니다.
장례 치루고 나니 마음 둘데 없습니다.
남은 건 후회뿐입니다. 아주 불효막심한 며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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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9.05 21:00
그런 말씀마세요, 안나님,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시며 사신 분께서...
언제나 우리에게 남는 건 후회와 반성 뿐...인간의 한계가 아니겠습니까?
하여 2009.09.05 09:49
시도 그렇고 이웃 소식도 그렇고 모셔갑니다.
우리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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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9.05 21:02
하여님, 음악이 사라져 새론 음악을 올렸는데...
우리 건강합시다에 한표 던지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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