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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19
 





쎗도가지쐿대
사나쿠, 사내키사둔, 사둔내
사타리삭신
산두살살해라!
삼시랑삽가래
삿갓배미상:구
상구상깨 ***
새다리새리다
새리서새립문
새미새복
새살새새로
새피허다 ***샐팍
샛거리샥시
서답서숙
석짝석화
설렁설렁하다성, 성아
섹경섹우 지름
소가지, 속아지소나
소두래소지, 소제
소풀. 솔, 전구지속캐
솔깽이
솔낭구솔찮허다
송쿠쇠괴기
쇠깔쇠죽, 쇠죽거리.
수레미수왕
숟꾸락술짐에
숭, 숭보다숭쿠다
쉬푸개시껍했다
시답잖타시럽다
시방, 시방까장시앙치, 송치
시양시퍼 배긴다
시푸다. 시푼디신간 편케
신청도 안 허냐?실겅
심들다싱건지
싸가지 없다싸개싸개
싸납다싸납쟁이
싸목싸목싸잽이
싹 다싹수
싼다구쌍놈
쌔리패다쌔비
쌔비다쌔비허다
써끌썩돌
썩음헌쎄 빠질 놈!, 쎄가 오댓발이나 빠질 놈!
쎄, 쎗똥가리, 쎗바닥쎄가 나개. 쎄가 빠지개
쎈찬허다쏘낙비
쏘삭 기리다쐬통, 쐿통
쑤시쑤시 ***
쑤시밥쑤싯대 ***
쑤싯대 뽈고 있네!쑤싯대 뽈고 자빠졌네! ***
쑥쑥허다쓰것다
쓰까!씨단내
씨부렁기리다씨아배, 씨압씨
씨언허다씨염
씨잘떼기 없다씰다
씸제기, 씸지씹다
씹은 너물씽긋헌 문뎅이 아 잡아 묵는다!
씽엥이씽퉁허다

안단테 2009.08.27  11:50

적당히 섞어 쓰면 구수한 말들인데 모르는 말이 절반은 됩니다.
안단테가 싸목싸목하고 비슷 할랑가?ㅎㅎ

답글쓰기
고은네 2009.08.31  07:39

'싸목싸목'하신 안단테님 부러버요~
전 늙으면 차분해질랑가 했더니 여전히 날라리~
맨날 이리뛰고 저리뛰고,,,싸목싸목 시포요~

mama 2009.09.01  10:03

ㅎㅎㅎ ^^*
어떤 뜻인지도 모르는 말들이 많네요
재미는 있네요.
저는 처음 여기로 이사와서
처음들은 속았습니다.란 말을 듣고
너무 이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란 말을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지방마다 쓰는 싸투리를 모아놓으면 모르는 말이 수두룩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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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9.02  02:28

ㅎㅎㅎ 정말 희안하네요.
여기 부산 처음 왔을 때 보리쌀 사러 가는 걸 "보쌀 팔러간다."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각지방의 사투리는 정말 맛깔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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