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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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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섞어 쓰면 구수한 말들인데 모르는 말이 절반은 됩니다.
안단테가 싸목싸목하고 비슷 할랑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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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8.3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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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목싸목'하신 안단테님 부러버요~
전 늙으면 차분해질랑가 했더니 여전히 날라리~
맨날 이리뛰고 저리뛰고,,,싸목싸목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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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2009.09.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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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어떤 뜻인지도 모르는 말들이 많네요
재미는 있네요.
저는 처음 여기로 이사와서
처음들은 속았습니다.란 말을 듣고
너무 이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란 말을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지방마다 쓰는 싸투리를 모아놓으면 모르는 말이 수두룩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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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9.0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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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말 희안하네요.
여기 부산 처음 왔을 때 보리쌀 사러 가는 걸 "보쌀 팔러간다."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각지방의 사투리는 정말 맛깔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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