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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19
 


낙동강 - 안나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mama 2009.08.03  13:45

저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이 노래가 나올 줄 알았는 데...흘러 나오는 이 음악이 저의 감기는 눈을 번쩍
뜨이게 합니다...별일 없으신지요?
배가 불러서 그런지 자꾸 눈이 감기네요~~ ^^*
편안한 시간속에 계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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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8.04  06:45

며칠 뛰어 다녔지만 다시 며칠 푸욱 쉬었습니다,
오늘부터 충전된 에너지 팍팍 날리며 뛰어 다니려고 합니다만
요즘 여기는 외지인들이 완전 접수했는지...복잡합니다,

안나 2009.08.03  19:40

저도 마마님처럼 엄마야 누나야를 생각했는데 이 음악이네요.
저녁 먹고 고은내님 댁에 마실 왔어요.
후후 제 사진을 여기서 보니 느낌이 또 색다릅니다.
이궁 언제나 제 사진을 만나서 쑥스럽지 않을까요.
사진이 아직 아직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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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8.04  17:57

비님 오신 뒤에 찍으 셨는지요. 구도 좋고, 색감 좋고, 우리강을 사랑하시는
안나님의 마음이 담겨있어 좋고.....그 것만으로도 제겐 명품으로 보입니다,

안나 2009.08.05  08:10

어머니 곁에서 이 음악을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어머니께선 정신이 맑으셨다가도 엉뚱한 맗씀을 하십니다.
저더러 늦기전에 학교 출근하라고 합니다. 내 참..
매미 소리가 요란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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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2009.08.10  09:45

고은네님,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의 어려움을 알고 보니 고은네님의
사랑어린 돌봄의 시간들이 참 거룩하게(진짜!) 보입니다.
어제 아침에 왔다가 이적까지 비몽사몽간입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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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2009.08.10  09:48

고은네님 컴이 아프다고요?
핑게김에 부담없이 좀 쉬셔도 좋아요.ㅎㅎ
햇빛은 불처럼 뜨거워도 바람은 산들거리고 하늘은 맑고 투명한 여름의 한 가운데 있네요
지치기 쉬운데 더위 잘 이기시고요 ..고은네님 음악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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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2009.08.11  23:47

고은네님 지금쯤 책읽고 계시지요?^ ^*

비가 너무 많이 내린다니 피해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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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 2009.08.13  15:21

오래간만에 왔더니 파란엔과 연두씨가 없어요.
그저 컴퓨터가 아프길.....오늘이 말복인데 수박이라도 드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초복 중복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일상을 적응하지 못한 한달 이었거든요.
다행이 지난 주 부터 초등학생 한 명 가르치고 있어요.
보건소 소장님 두 분하구요. 그 분들과 이야기를 하니
조금씩 제 일상도 보이고 무력감이 나아지는 것 있지요.
산속에 살아도 외부와 단절되지 않아야 됨을 실감하네요.
오늘도 아이에게서 새로움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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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2009.08.14  11:35

고은네님 아직도 컴퓨터가 완치가 안되었나 봅니다.
이 참에 컴퓨터 꺼 두시고 알찬 독서하시면 좋을 겁니다.
전 지금 옷장 정리하고 있어요. 남 줄것들 간추려 내고 있어요.
버릴 게 어디 옷뿐이겠습니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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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2009.08.14  15:01

고은네님,
몸은 아프지 마시기를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좋은 시간들 만드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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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2009.08.15  18:52

왔다 갑니다.ㅎㅎㅎ
고은네님깨서는 아프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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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2009.08.15  21:43

아직까지 컴이 말썽인지요~~~
그 컴이 아직도 부드러운 남성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나봅니다...
젊은 잘생긴 수리기사를 불러보시길요~~ㅎㅎㅎ ^^*
주말 즐겁게 보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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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2009.08.16  16:09

고은네님!
고은네님!
오 마이 달링, 고은네!
ㅎㅎㅋ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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