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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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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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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2009.07.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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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자가 그때메 과학그림그리기에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저런 우주인을 그렸다지요.
저 어깨의 성조기대신 태극기를 그렸고 일등한국이라 했다지요. 아마.
의자에 앉아 앞의 컴터에 이상한 글자들을 쓰고 그 의자는 우주선 기둥에 꽁꽁 묶었다고 했었는데,
어디서 보았는지 상상으로만 그렸는지, 참 기특하던데 가져가서 보여줘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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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7.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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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님, 손자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등 한국' 상상만으로도 황홀합니다.
마침, 며칠 후에 외나루도에서 '나로'호가 우주 여행을 떠날텐데
하여님, 손자, 저와 함께....성공하길 간절히 빌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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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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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짜리 아들안고 세 살던 주인집에서 중계방송 보면서
신기하기만 했는데 벌써 40년이 지나고 지금은 상상을 초월한 세상에서 살고 있네요.
저는 어렸을때 라디오가 궁금했어요.그속에 사람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지금도 TV는 여전히 궁금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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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7.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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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님 저도 아직 가느다란 선으로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뛰고 구르는지 신기해요, ㅎㅎㅎㅎㅎ
저 암스트롱의 달나라 산책에 함성을 지르면서도 한 편으론 계수나무와 귀여운 토끼가 사라짐에 서운하기도 했지요, 무상한 세월...40년을 어디가서 찾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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