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의 죽음,
쇼팽은 마지막으로 무엇이든 음악을 듣기를 원했다.
연주할 사람이 "그럼 당신의 소나타를 쳐 드리겠습니다. "
쇼팽은 "내 것말고 더욱 순수한 음악을.....
내 맥박이 멈추기 전에 내가 가장 존경하는 모차르트의 곡을 쳐 주시오.." 라고 했다.
1849년 10 월 17일 오전 2시경에 그는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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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2009.07.25 18:50
고운네님이 올려주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마냥 이렇게 앉아 있고만 시포라~~~
쬐금 피곤하네요...멋진 주말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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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7.27 12:51
마마님 멋진 월욜 보내세요,
날씨가 오락가락 해선가 지도 좀 그래여~
2009.07.27 12:54
고은네님 저는 저작권인가 뭣인가 땜시 무서워
모두 삭제하고 닫고 했어요.
고은네님 음악은 너무 좋은데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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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7.29 07:57
안단테님 저도 마찬가집니다.
10년 가까이 나쁜 버릇 길러 주고서 이제 뚝 끊으라고 하니 야속하기만 합니다.
하여 2009.07.28 14:54
한숨이..
죽을 때 음악 한 곡.
우리 엄니는 어찌 혼자 가셨을까, 문턱까지라도 같이 가자 하시지 않고..
갈수록 가슴이 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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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7.29 08:07
하여님, 쇼팽이야 결핵균이 가슴을 다 갉아 먹어 어쩔 수 없이 신의 부름을 받았지만, 어머님께선 가능하셨다면 영생을 누리며 아드님을 기다리지 않았을까요?
이제 하여님께서 어머님을 대신, 오빠를 생각하셔야지요. 손자와 손녀도 예쁘게 길러줘야 할 책임이 있으시구요. 갈수록 가슴이 저려 오신다는 건 아직 생생한 생의 끈을 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여님, 힘내시고....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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