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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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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잡지에 실린 사진 보고 실망하더군요.
잡지사에서 욕심을 부려서 보낸 사진들을 죄다 올리려니까 사진들이 시원하지 않고 다닥다닥 붙여 놨다구요. 저 사진들 크게 보면 시원하던데...
고은네님 이렇게 올려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격려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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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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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좋아하지만 너무 많이 오니 겁나는데ㅡ좌청룡 우백호가 아니라
좌 소양댐 우 춘천댐 사이에 살거든요 ㅎㅎ
신나는 음악과 춤이 우중충한 잿빛날에서 잠시 벗어나게 합니다.
안나님 기술적인것은 모르니까 이국적인 사진들이 재미있기만 합니다.
아이들도 넘 예쁘고요.길에서 모르는 사람끼리도 저렇게 하나되는 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 관광차춤 말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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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7.1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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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안단테님, 걱정되시겠습니다. 하야말갛게 부서지며 깔깔대던 물이
어느새 질풍노도...싸나운 장비의 외침소리같겠습니다. 부디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이제 막춤도 막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전 처음에 얼마나 놀랐던지요. 끝까지 부를 용기 없음에 눈총 받고
끌려 나가서 막대기같이 서있어야 했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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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07.1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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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안나님 저도 쳐다 보면 절로 힘이 납니다. 생명력 넘치는 사진들...밝고 건강한 저네들의 모습도 부러운걸요, 작가님께서야 늘 1% 아쉬움을 느낄겁니다만 ...
우리도 얄궂은 버스 안서 들뛰는 모습 연출말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축제 한마당 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복 곱게 입으시고 장구소리에 합창하던 부모님 세대들이 연출하던 정겨운 모습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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