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전체 글보기(7760)
반크
기본폴더
새 댓글이 있습니다.
산문
초록의 공명
마음의 쉼터
역사에 관한 글
생생 역사
사진 및 그림들
마음가는 대로 새 댓글이 있습니다.
내게로 다가 온 꽃들
언니의 방
사설 및 칼럼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Solomoon
생활의 지혜
디지털 세상 새 글이 있습니다.
도루묵(영어)동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자료 창고
개설일 : 2004/06/19
 




아버지 따라 산밭 가는 길


논두렁 밭두렁 작은 언덕마다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제발, 나 좀 보고 가라고


쳐다보는 꽃들에게


나는 발목이 잡혔습니다.


아버지는 괭이 메고


산밭으로 자꾸 올라가는데...


시/서정홍,


eunha46 2009.05.11  10:07

요즘 나가면 천지가 꽃이더군요.
패랭이 꽃도 우리 꽃이더군요.

답글쓰기
안나 2009.05.11  17:23

아이구 산뜻한 패랭이 꽃이 눈부십니다.
세상에, 어쩜 저리 예쁠까요!

답글쓰기
고은네 2009.05.11  20:23

패랭이란 말도 예쁘고, 작고 앙징맞은 게 여긴 어쩌다 한송이씩 눈에 띕니다.
제비꽃도 여럿 만났는데 올해 알게된 마리꽃은 아직 못만났는데 앞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답글쓰기
고은네 2009.05.11  20:28

안나님께선 여러 패랭이 꽃을 만났겠지요? 따라 다니면서 야생화도 실컷 보고 싶다는 생각이...
인터넷서 '꽃과 접사'란 말을 많이 읽으면서도 뜻은 생각치도 않다 직접 본 꽃들이 작아 놀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저리도 다양한 꽃이 생기는지 신기합니다,

답글쓰기
안나 2009.05.18  07:41

동생들이랑 연인산 갔을때 본 꽃마리는 어찌나 작고 아름다운지 발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아, 저 음악 ! 큰 아들넘이 무지 좋아하던 곡입니다. 덩달아 저도 엄청 들었던....정말 차암 조오타~!!!

안단테 2009.05.11  21:22

작은 꽃일수록 아름다운 것을 사진을 찍으면서 알았어요.
이제는 길가에 아주 작은 꽃들이 별처럼 모여 있으면
앉아서 한참씩 들여다 봅니다.^ ^*

답글쓰기
고은네 2009.05.12  20:09

저도 지상에 내려와 핀 샛별들처럼 무리지어 바람에 흔들리며 웃는 꽃들을 보면
저절로 앉아서 꽃들과 인사를 합니다. 창조자의 배려에 감사를 하면서......

답글쓰기
pkjhj1 2009.05.17  01:07

산 공원에 산책 나갔다가 발목 잡혀
사진 찍다가 낲서 가는 동행 자꾸 멀어진
기억 회상 시키는
한 토막의 고운 시가 맘에 듭니다.

답글쓰기
고은네 2009.05.18  06:03

좋은 사진 찍으려면 어렵겠더군요.
몇 번 찍다가 아예 카메라 쪽으론 손이 안갑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길......,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보기
아으~~!!재섮어!!!..
안단테님도 언제나 건강..
으으~지도 뭐 안나님과..
요즘 뉴스도 잘 안보다..
원래 머릿 속 빈 사람..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India percoc..
Buy ephedra ..
Flight ticke..
Amoxicillin ..
Ultram addic..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반딧불철학시리즈
- 하여
- 제임스경
- 안단테
- 까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