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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덩굴
저렇듯 얽혀 사는 아름다움을 보라
험한 비탈길 함께 기어오르는,
하나의 뿌리로 여러 개 하늘을 품고
무더기 무더기 꽃을 피우는
아픔으로 얼크러져 바로 서고
서로의 상처를 온몸으로 감싸주며
가파른 어둠 벼랑을 타고 올라
죽음까지도 함께 지고 가는...
시 / 김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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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2009.10.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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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 두 집 식구들이 다 오지를 못해서
쓸쓸한 추석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외국에 가 있는 아들 생각에 더 쓸쓸한 것 같습니다.
내일 쓸 음식들만 조금씩만 하고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집으로 왔답니다.
즐겁게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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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9.10.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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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명절 잘보내셨기를......
그리고 보니 국제화로 자제분들 외국에 있는 댁들이 많겠어요,
마마님에게도 아드님은 전부다 싶을텐데.....
그래도 일을 할 수 있는 젊은이는 행운일테지요?
마마님과 열심히 일하고 있을 아드님을 위하여,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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