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전체 글보기(7741)
반크
기본폴더
산문
초록의 공명
마음의 쉼터
역사에 관한 글
생생 역사 새 글이 있습니다.
사진 및 그림들
마음가는 대로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내게로 다가 온 꽃들
언니의 방
사설 및 칼럼
고도원의 아침편지
Solomoon
생활의 지혜
디지털 세상
도루묵(영어)동네
개설일 : 2004/06/19
 

“전쟁 아닌 학살에 가까워”



팔레스타인 사망자 1200명 이상…

이스라엘 13명 불과



“언제부터 미국이 ‘테러리스트’를 감싸고 돌았냐?”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지난 16일 미국 워싱턴의 기자회견장에서 ‘테러리스트’에 비유되는 수모를 겪었다. 이날 많은 기자들은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과 민간인 학살을 비난하는 인권단체들의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리브니를 압박했고, 일부 기자들은 가자지구 취재활동을 통제한 이스라엘을 짐바브웨의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에 비유했다. 기자회견장 바깥에선 “이 건물에 전쟁범죄자가 있다”는 반전단체 시위대의 외침이 이어졌다.

22일간의 가자 침공 뒤,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영국 <비비시>(BBC) 방송은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의 집계를 따, 17일 현재 팔레스타인인 사망자는 1245명이라고 전했다. 이 중 절반가량이 민간인이며, 부상자도 5300명 이상이다. 반면 이스라엘쪽 사망자는 민간인 3명을 포함한 13명에 그쳤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유엔 학교와 유엔 건물, 병원과 언론인 시설 등을 가리지 않은 무차별 공습을 일삼았다. 이스라엘 공습으로 부모를 잃은 조카 세 명을 돌보고 있는 사베르 아부 아쉬에(49)는 <에이피>(AP) 통신에 “전쟁이 아닌 대규모 학살”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존 깅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 대표는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에 이스라엘이 답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17일 “수십년간 전례가 없었던 수준의 폭력이 가자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가장 강력한 어조로 이 분노스러운 폭격을 비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도 가자에서 유엔 학교 네 곳 이상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당해, 아이 둘이 숨졌다. 이 중 한 곳의 학교에선 160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대피 중이었다.

이스라엘이 휴전선언을 한 것도 국제사회의 압력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18일 “이스라엘 당국이 가자에서 벌어진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을 외면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황보연 기자 whynot@hani.co.kr
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 <한겨레> [한겨레신문 구독 | 한겨레21 구독]

mama 2009.01.19  16:26

또 혈압이 오릅니다...
하루 빨리 팔레스타인에, 평화가 오기를 기도 드립니다.

답글쓰기
고은네 2009.01.20  19:09

새해 들어서 즐겁게 웃으며, 행복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지구촌에 잠시 안식년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마님께서도 쉬엄 쉬엄 쉬어가시길요~

답글쓰기
**** 2009.01.20  21:24

[귓속말 입니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댓글 전체보기
저같은 할머니야 뭐 전..
그래도 열심히 활동하시..
지도자들의 신뢰도가 추..
칫~~!!! 거듭나는..
인간이 자연을 마구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India percoc..
Buy ephedra ..
Flight ticke..
Amoxicillin ..
Ultram addic..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블로그관리자
- Doyong
- UCC조아
- 백만돌
-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