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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19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1. 끼니를 챙겨줘야 한다.
2. 가끔씩 데리고 놀아줘야 한다.
3. 복잡한 말은 못 알아듣는다.
4. 초장에 버릇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 점

1. 돈을 벌어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은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안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 수 있다.
5. 같이 외출할 때 출입제한 구역이 적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남편보다 좋은 까닭

1. 신경질 날 때 발로 뻥 찰 수 있다.
2. 한 집안에 두 마리를 길러도 뒤탈이 없다.
3. 강아지의 부모형제로부터 간섭받을 필요가 없다.
4. 외박을 하고 들어와도 꼬리치며 반가워한다.
5. 데리고 살다가 싫증나서 버릴 때 변호사가 필요없다.


















고은네 2007.11.03  08:28

마마님 멋진 주말과 휴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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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2007.11.03  22:00

어제 밤에 출발해서 천안으로 해서 태안을 돌아 조금 전에
집에 들어왔네요.
고운네님 너무 재미있네요...음악도 신나구요.지금은 남편보다
저 한테 꼬리 흔들어 주는 저 강아지가 더 좋은데요.ㅎㅎㅎ고운네님도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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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2007.11.04  13:31

ㅎㅎㅎ 고은네님 오랫만에 웃어 봅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전 동건이와 보슬이가 와서 별식 만들고 있습니다. 이젠 이런 일들도 저를 지치게 합니다. 내일은 친구 만나러 가고 모레는 어머님 생신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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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7.11.05  08:01

지금 너무 지쳐서 그럴겁니다,
안나님, 아마 한동안 바쁜 일이 계속 생길테지요,
정신 꼭 붙들어 매고 다니셔야 합니다, 미스 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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