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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제왕’ 죽어서도 연 440억원 벌어

2007.11.02 05:34 | 마음가는 대로 | 고은네

http://kr.blog.yahoo.com/han1592/982557 주소복사

로큰롤 제왕’ 죽어서도 연 440억원 벌어 [중앙일보]
엘비스 프레슬리, 포브스 집계 사후 수입 1위



‘로큰롤의 제왕’은 타계한 지 30년이 지났어도 역시 제왕이었다. 30일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타계한 저명 인사중 가장 돈을 많이 번 사람 2007’ 1위에 엘비스 프레슬리(사진)가 선정됐다. 포브스는 그가 지난 1년 동안 4900만 달러(약 440억원)를 벌어 들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음악 관련 로열티와 DVD, 각종 판권 계약 등에서 나온 돈이다.

특히 엘비스의 사후 30주년을 맞아 벌어진 다양한 추모 행사가 그의 1위 등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가 42세로 숨을 거둔 집인 테네시주 멤피스 그레이스랜드에는 전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몰려 들어 관광 수입을 보태줬다.

그레이스랜드 측에 따르면 관광객의 절반은 35세 이하였다. 세대를 넘어 젊은이들의 인기를 계속 모으고 있는 점이 엘비스 열기가 지속되는 이유다. ‘Love me Tender’, ‘Don’t Be Cruel’,‘Hound Dog’ 같은 곡을 담은 앨범들은 지금까지 세계에서 10억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14차례나 그레미상 후보에 올라 3번 수상한 기록을 갖고 있다.

2위는 영국 록그룹 비틀스의 존 레논(4400만 달러)이 차지했다. 그 뒤를 ‘스누피’로 유명한 만화가 찰스 슐츠(3500만 달러)와 비틀스의 멤버였던 조지 해리슨(2200만 달러)이 이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앨버트 아인슈타인(1800만 달러)이 5위, 팝 아트로 유명한 예술가 앤디 워홀(1500만 달러)이 6위였다. 섹시 스타 마를린 먼로(700만 달러)는 여자중 유일하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프레슬리는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01년 이후 지난해를 제외하곤 계속 1위 자리를 지켰다 .

 최지영 기자 (중앙일보)

mama 2007.11.02  17:22

에고!!!~죽울때까지 만져 보지도 못할 돈을 죽어서도 저 많은돈을...

고운네님 피곤하시죠!!! 따끈 따끈한 커피 한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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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네 2007.11.03  08:33

우리 젊었을 적 엘비스 프레스리의 별명이 '전기 뱀장어'로
징그럽다고 생각됐는 데......노래는 좋은 곡들이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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