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한 말씀 14일
"군자는 먹는 데 있어서 배부름만을 추구하지 않고, 주거는 편안함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군자로서의 학문 방법과 삶의 도리를 말하고 있다. 일은 민첩하게 하고, 말은 삼가고, 도(道)를 취하여 바르게 나가야만 학문을 좋아한다고 할 수 있다.
할 일이 있으면 정확하게 하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갖는다. 그리고 그 일의 권위자에게서 가르침을 받는다.
누구나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고 싶고, 좋은 집에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그런 욕망은 어느정도에서 만족하고, 임무 완수와 수양과 학업 연마에 힘써야 할 것이다.
- 논어 365일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