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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만족보다 정신적 평화를 원하는 분들이 지나다 들려 목 축일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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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hamikal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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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4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우리 사랑의 안경만 쓰고 살자구요~힘들지만,,,,

- 카페 <사랑의 향기마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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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못하고 있구나

"나도 잘못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십시오.

잘못은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옳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 잘못은 엄청 작은 것일 수도
꾀나 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에게 위안을 줍니다.

당신도 인간이기 때문에
때때로 잘못을 저지른 다는 것을
아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이 끝장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아직도 살아 있지 않습니까 ?

-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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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보니...

사랑이신 하느님,
제 마음이 메마를 때면 저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저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제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제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제 마음이 불안할 때면 저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저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제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제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제 마음이 외로울 때면 저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저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제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제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제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저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제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저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제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제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저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저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제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제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제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저는 제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홍 가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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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적

어느날부터인가 나는 그가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같이 일하면서도 그를 보면
먼저 미움이 생기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제발 저놈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고 나는 소원했습니다.
왜 그렇게 미워지는지 그가 웃는 것도 밉고
밥 먹는 것도 밉고 목소리까지 미워졌습니다.

아침 출근 때 그를 보면
하루 종일 불쾌하고 일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가 다른 곳으로 전출이 되든지
회사를 그만두어 주었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그럴수록 나는 그와 함께 있는 것이 괴롭고
불만이 가득하였습니다.
일에 의욕을 잃었으며 끝내는 내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병이 날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용기를 내어 고해성사를 봤습니다.
그때 신부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큰 마음을 가지십시오.
매일 아침 먼저 그에게 인사하십시오.
그리고 마음속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고 말하십시오.
그렇게 석 달 동안만 하십시오."

나는 신부님과 약속을 하였고 그대로 지켰습니다.
미움이 가득한 마음으로 억지 웃음을 지으며
그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습니까?"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나는 불쾌하였고 인사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신부님과의 약속을 지켜야 했습니다.
한 달이 지나고 두 달, 석 달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입니다.
그렇게도 밉고 화가 나던 그가 미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편안하고 하루가 즐거워졌습니다.
그는 친절하고 정다웠습니다.

나는 비로소 사랑과 미움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알았습니다.
사랑의 기적이었습니다.

- 김요한<영혼의 샘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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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성찰하기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고
착한 말 바른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

어른을 공경하고 덕 있는 이를 받들며
지혜로운 이를 따르고
모르는 이를 너그럽게 용서하라.

오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고
내 몸 대우 없음을 바라지 말며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을 해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세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화가 따르느니라.

- 어느 절에서 가져옴

자주 접하는 글이지만
실천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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