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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만족보다 정신적 평화를 원하는 분들이 지나다 들려 목 축일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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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4
 

믿음의 부자, 사랑의 부자되셔요

2009.11.28 02:44 | 나눔의 샘 | 옹달샘

http://kr.blog.yahoo.com/hamikal0929/22406 주소복사



믿음의 부자, 사랑의 부자되셔요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과 만족을 느낀다면
당신은 부자입니다.

가진 것은 부족해도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당신은 행복자입니다.

억대의 돈을 가졌을지언정
이웃에게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가난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땡전 한 푼
손에 들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 떠날 때에도
역시 빈손 들고 갈 것인데

먹을 것과 입을 것만 있으면
족한 줄 알고 가진 것을 나누세요.

돈을 사랑하는 것은
죄의 길로 빠지는 지름길이요.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극심한 고통 중에 거할자이며

돈을 사랑할 정도가 되면
돈에게 끌려 다니는 노예가 된 것입니다.

돈이 사람을 보호해 주지 못할 진저

돈에게 속지 말고
애쓰며 악착같이 번 돈
다 쓰고 지고 갈 수 없으니

애쓰던 만큼
하느님 뜻대로 바르게 사용하라.

비록 가진 것이 없어도
믿음만큼은 부자가 되셔요
사랑만큼은 부자가 되셔요 .

-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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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삶

올해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아래의 기도문을 지은 지 75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기도문은 성 프란치스코가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에게 하느님 사랑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지은 것입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삼아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는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는 일치를
오류가 있는 곳에는 진리를
의혹이 있는 곳에는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는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는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고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를
그리스도교의 시조로 이 세상에 주실 만큼
이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는 죄가 없으신 것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서로 사랑하여라." 권하셨습니다.

예수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을까요?
그분은 여러분과 내가 먹고살도록
생명의 빵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하느님을 간절히 바라는 우리를 만나시기 위하여
보잘 것 없고 가냘픈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아이도 먹고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모든 음식 가운데 가장 단순한 빵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자기 몸을 빵으로 변화시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사람의 아들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는 생명이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내가 굶주렸을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빵만을 간절히 바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사랑 받고,
알려지고,
누군가에게 어엿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분은 옷만 헐벗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홀대받는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해진
불의로 인해 인간의 존엄성도 박탈당하셨습니다.

그분에게 벽돌로 지어진 집이 없는 것은,
갇힌 사람들,
남이 꺼리는 사람들,
돌보아주는 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집이 없기 때문입니다.

밖에서 나가서 그들을 만나고 있습니까?
그들을 아십니까?
그들을 찾아내려고 애쓰고 있습니까?

- 마더 데레사 <생활 명상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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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 아쉬운 글로벌 코리아

2009.10.31 16:41 | 나눔의 샘 | 옹달샘

http://kr.blog.yahoo.com/hamikal0929/22148 주소복사



                    세계시민 아쉬운 글로벌 코리아

이런 얘기야 설이 구구한 유의 것이지만, 미국 경제학계에 3대 천재가 있다 한다.

하버드대 총장과 재무장관을 지내고 지금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국가경제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로런스 서머스, 프린스턴대 교수이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로서 미국식 자유방임 시장주의를 비판하고 공공의료보험 도입을 주장한 노벨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하버드대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29살에 하버드대 최연소 정교수가 되었고 최근에는 새로운 저서 <커먼 웰스>(Common Wealth)를 통해 지구공동체가 요구하는 세계시민의 지성과 덕목을 보여준 제프리 삭스가 그들이다.

제프리 삭스는 여행을 통해 아프리카의 참상을 본 후 세계 빈곤과 국제원조에 큰 관심을 쏟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특히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책임자로서 정력적으로 활동하였고, 지금도 밀레니엄 개발목표 자문역을 맡고 있다.

밀레니엄 개발목표(Millenium Development Goals)는 2000년 세계의 지도자들이 선언하고, 유엔 가입국 191곳이 만장일치로 합의한 지구촌 빈곤퇴치 계획이다. 하루 소득이 1달러가 안 되는 극빈과 기아를 2015년까지 절반으로 줄이고, 모든 아동이 초등교육을 받도록 하며, 에이즈, 말라리아의 확산을 막는 것 등 여덟 가지의 목표를 내세웠다. 제프리 삭스에 따르면, 10억의 극빈층을 구제하는 데에 부자나라들 연간소득의 1%가 채 들지 않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속한 이들 부유한 원조국가들이 매년 국민총생산(GNP)의 0.7%를 내기로 약속한 셈법도 여기서 나왔다. 이들 부국의 소득이 1년에 약 35조달러니 그 0.7%는 2450억달러가 된다. 그런데 약속과는 달리 부국들의 실제 원조액은 약 1000억달러에 그치고 있다.

부족한 1450억달러 때문에 놓치는 생명이 너무도 많다. 아프리카에서는 매년 300만명이 말라리아로 죽는다. 그런데 살충제 처리가 된 모기장만으로도 대다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3억개 정도의 모기장이 필요한데 5년간 쓸 수 있는 모기장이 개당 5달러라니 매년 3억달러씩 꾸준히 지원하면 되는 셈이다. 원조만 충분하다면 보건 외에도 교육, 농업, 식수와 전기시설 투자로 빈곤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

국제 개발원조의 성과는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1950년대 한국은 아프리카 나라들과 별 차이가 없는 극빈국이었다. 60년대 초반까지 한국은 매년 1인당 약 65달러의 원조를 받았고, 같은 시기 아프리카의 가나가 받은 원조는 약 2달러였다.

결국 1960년 한국의 곡물 수확량은 헥타르(㏊)당 3t으로 늘었지만, 가나는 0.8t에 머물렀다. 어디 이뿐이랴?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공중보건과 대중교육 투자를 늘려 산업화의 기초를 놓은 한국 현대사를 국제원조를 빼놓고 설명할 수 있을까?

10월17일 세계빈곤퇴치의 날이 잊혀질 즈음, 가장 성공적인 원조졸업국 한국의 이기주의가 국제사회의 화젯거리로 되었다. 미국의 세계개발센터가 부유한 국가 22곳이 벌인 저개발국 지원활동을 비교한 결과 한국이 꼴찌를 차지하였다. 빈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인색하여 원조에는 국민소득의 0.1%도 쓰지 않았다.

가난한 나라 노동자를 받아들이는 데에서도 야박하여, 불법체류 단속에만 열심이었다. 한국 자본주의의 속물적 근성은 새 정부 들어 노골화되고 있다. 일선 외교관의 푸념이 떠오른다. “제발 ‘자원’ 외교라는 말만이라도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 도와주면서 인도주의를 내세우지는 못할망정, 우리 참뜻은 당신네 자원으로 잇속 챙기는 데 있다고 떠드는 식의 외교, 이게 제정신으로 할 짓입니까?”

                                 - 구인회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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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는 삶 >

아기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고, 손을 움켜쥐고, 발버둥을 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날마다
발버둥을 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길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늘에 보화를 쌓아 놓으라고,
지극히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한
일을 기억하겠다고 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욕심을 부리는 사람과
이웃과 나누며 사는 사람의 얼굴은 확연히 다릅니다.
주변 사람들의 평가도 전혀 달라집니다.

욕심을 내는 사람은 신경질적이지만,
나누며 사는 사람에게는 평안과 기쁨이 넘칩니다.
그리고 웃음이 있습니다.

욕심을 채우느냐,
아낌없이 나누느냐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집니다.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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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009.10.22 00:20 | 나눔의 샘 | 옹달샘

http://kr.blog.yahoo.com/hamikal0929/22055 주소복사



          <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이고 그러나 15명은 비만입니다 이 마을의 모든 부(富) 중 6명이 59%를 가졌고 그들은 모두 미국 사람입니다.

74명이 39%를 20명이 겨우 2%만 나눠가졌습니다.
이 마을의 모든 에너지 중 20명이 80%를 사용하고 있고 80명이 20%를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75명은 먹을 양식을 비축해 놓았고 비와 이슬을 피할 집이 있습니다.하지만 나머지 25명은 그렇지 못합니다.17명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은행에 예금이 있고 지갑에 돈이 들어 있고 집안 어딘가에 잔돈이 굴러다니는 사람은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8명 안에 드는 한 사람입니다.
자가용을 소유한 자는 100명 중 7명 안에 드는 한 사람입니다.

-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책 중에서 -



   <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들! >

“적게 가질수록 더 많이 줍니다. 터무니없어 보이지만 이것이야말로 사랑의 논리입니다”(사랑의 성녀 인도의 마더 데레사 말씀)

우리나라의 실정은 어떤가요? 잘사는 나라 미국과 다르다고요? 아닙니다.

절대 빈곤층(자기 힘으로 살아갈 수 없는 분)이 자그마치 10,7%라니 열 명에 한 명은 다른 이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기막힌 세상을 만들어 살면서도 나몰라라 관심 밖에 제껴두고 살고 있어요.

이게 한 민족 한 핏줄인 한 겨레 한 할아버지 자손인가요?
예로부터 들려주시는 어른들의 말씀 십시일반(十匙一飯) 열 사람이 한 숟갈씩만 덜어 ‘나눔’을 실천하면 내 이웃 한 분을 살릴 수 있을 텐데...

선조들께 죄송하고 함께 살아가는 동행인 생각일까요?
지난날 가난한 시절 어렵사리 살고 있을 때도 굶어 죽는 이웃은 하나도 없었는데, 그것도 세계에서 13번째로 잘사는 나라가 되어 겉으론 모두들 풍요롭게 살고 있는 세상에 굶주리는 내 핏줄이 있어도 눈 하나 거들떠볼 줄 모르고 살고 있으니 하늘이 두렵습니다.

지난날‘네팔’이라는 나라에 관광객이 길거리에 늘어서 있는 거지들을 보고 한 푼 적선하십시오 내미는 동냥그릇에 동전 두어 개를 넣어도 고맙다는 인사를 않는 이에게 왜 당신은 감사의 표시를 하지 않소? 하고 물으니

되레 화를 내면서, "당신은 세상에 살면서 나 같은 거지가 있어 적선 한 번이라도 하지 않소? 나 같은 이가 없다면 당신은 생전에 적선을 모르고 살다 갈 것이 아니오?" 되씹어 삼켜 볼 말입니다.

   < 생각에 생각을! >

네 이웃이 죽어 가는 것은 하느님이 안 주셔서 죽어 가는 게 아니라 네가 주지(나누지) 않아서 죽어 가는 것이다. (마더 데레사 수녀님)지금 지구별에 살고 있는 우리 형제가 매일 2만 5천여 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데 못 믿으시겠죠? 실지가 그런데...

나눔을 실천하려면
삶에서 셈 공부 다시 해야...
더하기. 곱하기 보단 이젠 빼기, 나누기를!

- 미주알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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