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물질적 만족보다 정신적 평화를 원하는 분들이 지나다 들려 목 축일 샘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옹달샘 (hamikal0929)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20104)
인생은 나그네길 새 글이 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기
제사지내는 성당?
쉬며 목 축일 샘 새 글이 있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생명의 양식(말씀) 새 글이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새 글이 있습니다.
묵상(명상)의 글 새 글이 있습니다.
속뜰인 감성 물주기
詩로 읽는 복음서
삶의 끝자락에서
엄마의 쪽지 편지
아름다운 노년의 삶
거시기 뭐래유?
속 편혀야 튼튼
나눔의 샘
어디로 가셔유?
깊은 묵상 옹달샘
거룩한 걸레의 삶 새 글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우물
마음의 길잡이 새 글이 있습니다.
곰삭힌 맛(詩)
이 풍진 세상
생각과 생각의 뜰 새 글이 있습니다.
명심보감
살아 숨 쉬니 감사
절에서 왜 절해유?
사랑은 고운 정
길동무 얘기들
지혜로운 삶?
살 맛 만들기
고통은 축복의 길
신앙인의 삶
성찰-허물 고치기
은총받는 길
목자의 가르침
영성의 샘물
하느님의 말씀(성경)
법구경과 논어
부여관광
아름다운 꽃
부여.궁남지 연꽃
등산 사진
여러 그림들
천주교 성지. 성화
울릉도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덕유산
노인봉(소금강)
계룡산
대둔산
인생 낱말 사전
움직임 그림
개설일 : 2004/04/04
 



< 잠근 자물쇠는? >

도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이며 서랍이며 장롱이며 금고 따위에
설치하는 방범 장치의 일종이다.

주인들은 대개 인간을 불신하고
자물쇠를 신뢰하지만 노련한 도둑을
만나면 무용지물이다.

그 자물쇠마저도 훔쳐 가버리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때론 마음의 문에까지 자물쇠를 채운다.
자물쇠를 채우고 스스로가 그 속에 갇힌다.

마음 안에 훔쳐 갈 만한 보물이
빈약한 인간일수록 자물쇠가 견고하다.

그러나 그 누구의 마음을
걸어 잠근 자물쇠라 하더라도
반드시 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사랑의 불길로
그 자물쇠를 녹여 버리는 일이다.

이외수의 『감성사전』중에서



< 마음을 여는 열쇠 >

“엄마, 열쇠는 중요한 거야?`”
“그럼, 중요한 거지.”

“열쇠를 잊어버리면
우리 집에도 못 들어오고
우리 차도 탈 수 없어?”

“그럼, 지난번 백화점 갈 때 생각나?
시장을 다 보고 집에 오려고 했는데
아빠가 차에 열쇠를 두고 내렸기 때문에
우리 차를 탈 수 없었잖아.”

“응, 생각나.
그런데 열쇠는
뭐든지 다 열 수 있는 것은 아니야.

선생님이 그러는데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눈물과 웃음이래.

눈물을 보면 슬프다는 걸 알 수 있고
웃음을 보면 기쁜 거잖아.

엄마,
우리 선생님은 박사님도 아닌데
뭐든지 다 알아.”

- [아인의 향기] 중에서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오늘 전체
방문자 2383 1454906
구독자 0 110
댓글 0 153
참조글 0 1115
최근 글
사랑할 사람을 사랑하지..
에이즈 환자의 방문..
불씨 하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고맙습니다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gksrjf8484
- bugsgift
- 야자나무
- 후천사랑
- 장애인사랑나눔회
2010 0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