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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신 분이 영원한 생명을 위해 사람을 창조
결코 여기에 확실한 사실은 죽음이란 우리를 참다운 생명, 끊임없는 생명, 그리고 눈물도, 탄식도, 두려움도, 아무런 오해도 더 이상 있을 수 없는 생명으로 끌고 가며,
이 생명을 위하여 우리는 조성되었고, 이 생명을 위하여 천주께서는 우리를 영원으로부터 마련하였고, 이 생명을 위하여 우리는 천주께로 부터 영적인 존재로 조직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다시는 죽음이 없고 다시는 슬픔도 울부짖음도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묵시 21,4)
-가스통 꾸르다, 「죽음의 그리스도적 의미」
하느님은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에페 1,4-5참조) 그런데 아버지가 자녀를 영원히 살리고 싶지 영원히 죽이는 아버지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나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리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시편 118,17)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마태 25,34b)
하느님을 믿는다 함은 구원된다는 것이요. 구원은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어 죽음이,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 영성의 샘물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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