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이라는 한계를 수용하는 것이 지혜롭다는 증거이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살아가면서 죽음이라는 한계와 부딪히게 된다. 이 한계를 수용하는 것이야말로 지혜롭다는 증거이다. 내가 이 한계를 인정하면, 매 순간을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죽음이라는 한계는 일종의 초대이다. 인간적인 한계를 수용하고 동시에 신이 선물하는 무한함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것이다. 지금 바로 이곳에서 보다 강렬하게 살아가라는 초대이며, 삶의 취향을 예감하라는 초대이기도 하다.
모든 것을 한정된 시간 속에 마구잡이로 구겨 넣으려 하지 마라. 현재 살고 있는 시간 동안, 우리는 모든 것에 관여하게 된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영원의 무한함을 체험하는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