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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예전 여자친구중에 '오동은'이라고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의 같은 과 동기들이고 둘은 씨씨였다.
물론 헤어졌다.
얼마전 그 친구는 '신동은'양과 결혼했다. 이런 우연이...
더 기막힌건...오동은양과 신동은양 모두 같은 작명소에서 같은 아저씨께
이름을 하사 받았다는 것..
더군다나 그 아저씨는 당시 '동은'이라는 이름을 남발해서 오동은양과
신동은양 근처에는 같은 '동은'들이 여러명 있다는^^
사진의 집은 용하다고 소문난 집이라 한다...
사진을 잘 보라...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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