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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02
 

오늘 경찰의 오만한 공권력의 작태를 경험했습니다.
현재, 서울시경 감찰계로 관련 내용을 신고한 상태고,
담당자의 징계 및 담당자 그리고 직속상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찰내부의 반응 추이에 따라 공개를 해드릴지 안할지를
결정할께요...제게 그런 짓을 한 철없는 경찰 한명의 실수때문에 많은
분들이 차례 차례 어려움에 처하는 것은 원치 않거든요.

그래도 감찰계및 여러 분들은 제 신고를 받고 저를 도와주려 많이 노력하던 듯
했습니다. 오만한 공권력때문에 더해지는 가슴아픔이 빨리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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