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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대학로에서 콘서트를 본 후 일주일이 지났을때였다. 휴가복귀후 방송실에서 라디오를 켜는 순간 유열이 믿기지 않는 멘트를 날랐다...김광석이 죽었다고..
화제의 뉴스 한켠에 나타난 그녀의 자살 Copy는 영화나 드라마의 한 부분일 것이라 생각하고 클릭하지 않앗었다.
그녀가 갔다..그녀라고 하기 보단, 연예인이 아닌 '배우' 한명이 갔다.
몇시간이 지나자 마자 예의 정보보고가 또 돌았다. 결혼, 마약, 전인권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등이 포함되어 있는.....씁쓸했다...꼭 이래야 만 하는지....누구에게도 그 정보보고는 전달하지 않았다...
이틀이 지났는데, 그 배우의 죽음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도 광석이형처럼 항상 같이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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