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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이에서 최근 내놓은 12인치 액션피겨 'US Army Ranger 75th Regiment with Mk16 (SCAR-L)'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브레이브 원' '어웨이크' '어거스트 러쉬' '아이언맨' 등에 출연한 배우 테렌스 하워드의 얼굴을 그대로 닮았다.
여기에 두툼한 모직 재킷, 배낭과 Mk16 (SCAR-L)을 들고 있는 모습이 여타 피겨들과는 다른 느낌이다. Mk16에는 유탄 발사기가 함께 포함돼 있어 탈,부착이 가능하다.
언제나 그렇듯 각종 루즈들의 디테일은 아주 세밀하고 정교하다. 권총은 슬라이드도 뒤로 제껴치고 탄창이 분리된다.
Mk16도 마찬가지. 탄창 제거 및 접이식 개머리판이 작동되고 조준경, 손잡이, 소음기 등을 분리할 수 있다. 이외 40미리 유탄, GPS, CIRAS 베스트와 각종 파우치 등이 주렁주렁 들어있다.
그러나 고질적 문제점인 파우치 장착이 쉽지 않다. 스티커 식이 아니어서 일일이 장착하려면 상당한 수고를 해야 한다. 배낭도 멜빵이나 스티커 식이 아니어서 베스트에 연결하려면 좀 번거롭다.
헤드셋과 헬맷을 함께 씌우는 일도 고역이다. 특히 헬맷의 턱 끈이 다루기 까다롭다. 각종 루즈들이 아주 약해서 조금만 힘을 주다보면 망가지기 쉬우므로 아주 섬세하게 다뤄야 한다.
피겨의 얼굴은 아주 훌륭하지만 불편한 파우치 장착과 약간 부족한 총기류가 아쉬운 부분이다.
헬맷의 질감까지 그대로 재현하는 등 디테일이 아주 훌륭하다. 케이스 외관. 케이스에 나와 있는 것처럼 파우치를 장착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다른 피겨에 비하면 루즈들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다. 헬맷, 선글라스, 무전 헤드셋, CIRAS 베스트, 방탄판, 무릎 패드, 권총과 Mk16, 유탄 발사기, GPS 등이 들어 있다. 얼굴이 테렌스 하워드를 쏙 빼닮았다. 사진과 달리 실제로 보면 더 흡사하다. 파우치 부착 방식이 더 편리하게 개선됐으면 좋겠다. 결국 파우치 장착과 배낭 연결을 포기하고 가벼운 경무장으로만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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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이에서 한정판으로 내놓은 12인치 액션 피겨 'US 아미 스페셜포스 스나이퍼'는 꽤 잘 나온 물건이다. 우선 헤드 모양이 실제에 가깝게 근사하게 나왔다.
미 육군 신형전투복과 리콘 베스트, 전술 백팩까지 충실하게 재현했다. 재미있는 것은 정글이나 산악전을 위해 만든 보니 햇과 니트 캡이 들어있다는 점. 일반적인 방탄모와 달리 또다른 느낌을 준다.
저격병답게 무장도 독특하다. 독일의 헥클러 운트 코흐(H&K)에서 만든 HK417 저격소총과 M4가 주무장으로 들어 있다. HK417은 H&K에서 미군의 차기 소총 프로젝트에 입찰하기 위해 개발한 HK416을 개량한 것. 미군 제식용 소총탄인 5.56미리 대신 7.62미리 탄을 사용하는 점이 HK416과 다르다. 그만큼 파워가 있다.
핫토이 제품답게 각종 루즈의 디테일은 발군이다. 총에 새겨진 마크까지 세밀하게 재현됐으며 위장복 패턴까지 훌륭하게 살렸다. 웃기는 것은 미국 국기를 반대로 인쇄했다는 점. 별이 왼쪽에 몰려 있어야 하는데 오른쪽에 몰려있다.
루즈의 디테일은 뛰어나지만 각종 파우치 장착이 쉽지 않다.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선을 홀더에 끼워줘야 하는데 이 작업이 완전 노가다다.
그리고 원체 주렁주렁 매다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단촐하게 총과 무전기만 들린 경무장으로 세팅해 봤다. 전체적으로 루즈의 디테일이 뛰어나고 헤드가 훌륭하며 관절의 움직임도 좋아 베스트에 들어갈 만한 피겨다.
핫토이에서 한정판으로 내놓은 12인치 액션피겨 US Army Special Force Sniper. HK417을 들고 있는 모습이 잘 어울린다. 박스 프론트 샷. 박스를 좌우로 펼치면 한쪽에는 바디, 한쪽에는 각종 루즈들이 들어차 있다. 루즈를 장착하기 위해 벌려 놓은 모습. 총기류는 탄창 분리 및 노리쇠 후퇴, 바디 개폐, 개머리판 작동이 가능하다. 심지어 M4의 경우 유탄발사기의 방아쇠울도 열린다. 매끈하게 나온 헤드는 다 좋은데, 졸린 눈이다. 그래서 반드시 선글래스를 씌워야 한다. 보니 햇은 모양은 그럴듯한데, 턱끈을 풀지 않으면 머리에 안들어간다. 귀찮아서 그냥 털벙거지를 씌웠다. 백팩과 전술 베스트 장착도 만만찮은 작업이어서 군장만 꾸려 놓았다. 니 패드가 특이하다. 오른쪽 다리에는 45구경인 지그 사우어 P250 6연발 권총이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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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티스트 김형언씨가 원형을 제작한 엔터베이판 '이소룡 - 용쟁호투' 액션피겨가 나왔다. 12인치인 이번 제품 역시 양산형으로는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소룡의 마지막 작품이 돼버린 영화 '용쟁호투'의 복장과 모습을 재현한 이번 액션피겨는 2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A형은 정색을 한 모습에 영화 초반 등장하는 글러브를 낀 모습이고, B형은 인상을 쓰며 입을 약간 벌린 파이터의 모습이다. B형은 영화속 특유의 손모양을 재현한 점이 마음에 든다.
얼굴 모습이나 표정은 김형언씨 작품인 만큼 두 말할 필요없이 실물을 그대로 빼다 박았다. 심지어 살짝 벌린 입 속에는 치아까지 보인다. 아울러 눈동자를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표정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손모양도 주먹을 쥐거나 절권도 특유의 동작을 취한 모습, 쌍절곤을 쥔 모습 등 여러가지로 바꿔줄 수 있다.
워낙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 제품이어서 벌써부터 다음 제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다음 제품은 '정무문'이나 '당산대형'이 될 가능성이 있단다.
아웃케이스 모습 아웃케이스를 빼면 나오는 속케이스. 특이하게 회전 슬라이드 방식이어서 손으로 밀면 회전문이 돌아가듯 움직이며 내부 제품이 나온다. 초판에 한해 뒷면 케이스에 원형을 만든 김형언씨가 직접 서명을 해서 소장가치를 높였다. 주먹 쥔 손은 교체 가능하며 의상도 갈아입힐 수 있다. 상의를 벗기면 이소룡의 잘 발달된 상체 근육이 그대로 재현돼 있다. 이소룡 특유의 손동작을 살린 핸드파트로 교체한 모습. 압권은 날카로운 눈매. 눈동자를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얼굴의 미세한 흉터까지 그대로 재현했다. 이전에 나온 '맹룡과강'버전과 나란히 촬영. 맹룡과강 버전 역시 김형언씨가 원형을 만들고 엔터베이에서 출시했다.
같은 이소룡이라도 '맹룡과강'과 '용쟁호투'를 서로 다른 시기에 찍었기 때문에 얼굴의 분위기와 머리 모양이 다른데, 김형언씨의 액션피겨는 이를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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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티스트 김형언씨의 라이센스 작품인 '이소룡-맹룡과강' 버전이 엔터베이에서 출시됐다. 김형언씨가 원형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엔터베이에서 양산한 제품.
전작인 '사망유희 버전'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다. 우선 사망유희 버전의 가분수 머리가 바로 잡혔고, 마네킹처럼 매끄럽고 샤프하지 못했던 얼굴이 실감나게 바뀌었다. 피부질감은 물론이고 오른쪽 뺨에 살짝 얽은 자국까지 그대로 재현했다.
경이로운 것은 무빙아이, 즉 움직이는 눈동자다. 눈동자 방향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어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다만 무릎 관절이 좀 헐렁하고 발목이 돌아가지 않아 자세가 제한적이다.
전작처럼 디오라마용 세트는 들어있지 않고 케이스를 병풍처럼 펼치면 그런대로 디오라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영화 '맹룡과강'에 등장하는 기다란 봉, 이소룡이 깎은 표창, 2개의 검은 쌍절곤이 들어 있다.
양산형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만큼 잘 나온 작품. 다음 버전이 기대된다.
거대한 케이스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액션피겨를 놓고 촬영한 사진집이 함께 제공됐다.
박스를 펼치면 이런 모양이 된다. 내부에 다양한 액세서리와 갈아끼울 수 있는 각종 손모양이 들어 있다. 카메라의 차이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사진. 후배가 놀러와서 캐논 EOS 1D 마크2로 찍어줬다. 집에 있는 캐논 EOS 300D로 촬영한 사진. 잔뜩 찌푸린 미간, 오른쪽 뺨에 살짝 얽은 상처까지 그대로 재현.
기다란 봉이 포함돼 있어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할 수 있다. 원형이 훌륭해서 그런지 양산형인데도 불구하고 얼굴의 디테일이 뛰어나다.
눈동자를 조정할 수 있어, 시선의 방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다양한 표정이 나온다. 2개의 쌍절곤과 다양한 손 모양을 이용하면 한결 색다른 분위기 연출이 가능.
엔터베이에서 만든 전작인 '이소룡 사망유희 버전'. 이번 맹룡과강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얼굴의 디테일이 떨어진다. 그러나 '맹룡과강'도 김형언씨가 손으로 직접 만든 수제 '사망유희' 헤드에 비하면 2% 부족하다. 그만큼 수제 사망유희 헤드는 발군이다. 수제 사망유희는 비록 바디가 이소룡의 상체 근육이 그대로 재현된 엔터베이판 '사망유희' '맹룡과강'에 못미치지만 워낙 헤드가 잘 나와, 이를 커버한다. 비록 근육 재현은 부족해도 관절이 헐렁하지 않아서 자세잡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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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 액션피겨의 최고봉은 단연 피겨 아티스트 김형언(어니)씨 작품이다. 마치 실물을 그대로 축소해놓은 듯한 얼굴은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처럼 실감난다.
김형언씨 작품은 처음에는 국내 동호인들 사이에 회자되다가 이베이에 공개되면서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급기야 홍콩의 엔터베이사에서 김형언씨 작품에 눈독을 들이다가 이번에 내놓은 것이 바로 '이소룡 사망유희' 버전이다. 김형언씨가 원형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제작한 작품인 만큼 김형언씨의 양산형 이소룡 피규어쯤으로 분류할 수 있다.
12인치 액션피겨로 제작된 이 작품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낼 만큼 실물을 빼다 박았다. 특히 안구를 교체해 눈동자의 움직임을 바꿔줄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무엇보다 양산형의 최대 매력은 이소룡의 신체를 그대로 흉내낸 상체다. 이소룡의 복근과 등근육, 어깨쪽 삼각근 등을 그대로 묘사했다. 따라서 상체를 벗겨 놓으면 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보는 것 같다.
다만 신체 비례상 머리가 좀 크게 나왔다. 아무래도 양산형이다보니 김형언씨가 직접 손으로 만든 기존 수제 작품보다 페인팅이나 얼굴 표정의 디테일이 약간씩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양산형 가운데는 최고로 꼽을 만 하다.
아울러 영화 '사망유희'에 나오는 노란색 트레이닝복, 운동화, 노란 쌍절곤, 긴 봉과 디오라마 용으로 쓸 수 있는 나무 세트 배경이 포함된 점이 마음에 든다. 더불어 손도 각종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여러 개가 들어있어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국내 판매가는 30만원대 정도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격이 아깝지 않을 만큼 훌륭하게 나온 작품이다.
 육중한 노란색 케이스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