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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10,000보 씩을 걸어야 한다고들 한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은 매일 18홀 씩을 걸어야 하고 일반인들은 매일 적어도
6-7km를 걸어야 한다.
나는 매일 그렇게는 걷지 못하지만 새벽에 일어나 60분동안 기공수련을 하면서
땀을 흘리고 토요일 오후나 일과를 마치면 근교산을 오른다.
언제나 내몸에는 Canon EOS 50D 18-200Zoom이 함께한다.
하루에 해야할 운동량에는 미치지 못할지 모르지만 시긴이 나면 카메랄 뭬고
산이나 강변을 거닐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조화를 즐긴다.
간혹 내 마음을 흔드는 아름다움이 있다면 담아와 소개한다.
꿩먹고 알먹긴진 모르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해 보려한다.
길을 걷다보면 산책객들이 아무데나 들어가고 보니 참다못한 농장주가 친절한[?]
안내판도 달아놓고, 그렇지만 못에박힌 나무는 얼마나 아플까? ㅉㅉ.
사람들이 얼마나 괴롭혓던지 어마어마한 혹을 달고있는 나무도 보이는데, 의미도
별로 없어 보이지만 이쁜 울타리로 보호해 주는 행운의[?] 나무도 있군요.
언제나의 느낌 이지만 운동을 하겠다고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어덯게나 계산이
약삭 빠른지 관에서 배려한 계단을 한사코 마다함은 어인일인지 모르겠다.
세태가 이럴진대 관에서도 다시한번 생각한 후에 공사를 설계함이 옳지 않을까?
좌우간 오솔길을 걸으며 이런저런 생각에 오손도손 나누는 정다운 이야기로 즐거운
휴일 오후해가 저물어 간다.
생각을 하면서 걷게 된다면 우리강산이 좀더 이쁘게 보존되지 않을까 도 생각해
보는 휴일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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