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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6
 

다이어트식인데 왜 살은 더 찔까?.....김포,일산,부천,인천 비만클리닉

2009.06.16 14:35 | 황후 다이어트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9211 주소복사

 

 

다이어트식인데 왜 살은 더 찔까?
비만/ipl/보톡스/쁘띠성형/질성형은
 
네트워크신문편집국

 
 
다이어트를 위해 저칼로리 식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칼로리 음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육류를 비롯해 기름진 음식만 피하면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단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부피는 많지 않아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에 대해서도 주의를 해야한다.
 
대표적으로는 초밥을 들 수 있다. 회초밥의 경우 생선 회 자체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게 느껴지는데다 가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섭취하기 때문에 기름이나 양념이 첨가되지 않아 다이어트식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초밥은 밥 자체에 기름이나 소금, 식초 등 양념이 첨가되며, 생선 회 자체에도 단백질뿐 아니라 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칼로리가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실제 초밥 1개(30g)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문어초밥은 40kcal, 새우초밥은 55kcal, 참치초밥은 75kcal이다. 장어초밥(50g)은 한 개당 140kcal, 유부초밥(50g) 한 개는 90kcal에 이른다.
 
냉면이나 비빔국수 등 여름철에 다이어트식으로 즐겨 찾게 되는 냉면을 비롯한 면류도 한끼 식사 칼로리 섭취로 충분하다. 비빔냉면 1큰대접(300g) 은 445kcal, 물냉면 1큰대접(420g) 410kcal, 비빔국수 1대접(220g) 495kcal, 쫄면 1큰대접 (260g) 460kcal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기에 만두나 밥을 곁들여 먹을 경우 저열량식이 어려워진다.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밥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밥이나 샌드위치, 토스트 등도 칼로리가 적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김밥 1줄(300g)은 485kcal, 참치김밥 1줄(300g)은 570kcal, 치즈김밥은 520kcal, 소고기김밥은 560 kcal에 이르며, 여기에 500kcal에 해당하는 라면 1개를 곁들이면 1,000 kcal가 훌쩍 넘게 된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각김밥도 대부분 1개당 200kcal에 해당한다.
샌드위치 1인분(150g기준)의 경우 참치샌드위치는 355kcal, 햄치즈샌드위치는 360kcal, 베이컨샌드위치는 405kcal, 로스트비프샌드위치는 420kcal에 해당한다. 햄달걀토스트 1인분(250g)은 380kcal, 햄치즈토스트(250g)는 390kcal를 차지한다.
 
빵을 좋아하는 경우, 다이어트를 위해 담백한 바게트나 베이글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식품도 칼러리가 낮지 않다. 바게트는 100g당 295kcal, 베이글은 1개당(100g) 350kcal에 해당하는데 여기에 크림치즈(1큰술 20g당 45kcal)나 잼(1큰술 20g당 50kcla) 등을 발라먹을 경우 칼로리가 매우 높아질 수 있다.
 
한편, 다이어트 식단의 대표음식인 샐러드의 경우에도 샐러드에 들어가는 종류나 드레싱에 따라 칼로리가 매우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100g 기준으로 과일샐러드는 130kcal, 단호박샐러드 180kcal, 고구마샐러드 190kcal, 참치샐러드 205kcal, 치킨샐러드는 220kcal에 해당한다.
 
특히, 샐러드 1인분에 들어있는 채소의 칼로리는 100~120kcal에 불과하지만, 드레싱은 400~500kcal에 이르기 때문에 샐러드 한 접시만 먹어도 500~6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인기가 높은 ‘허니 머스터드’와 ‘사우전 아일랜드’는 마요네즈를 기본재료로 만드는데 마요네즈는 한 스푼에 100kcal에 달하는 고열량이기 때문이다. 1큰술당 허니 머스터드(100kcal), 사우전 아일랜드(65kcal), 요구르트 드레싱(55kcal)이므로 칼로리를 줄이려면 마요네즈보다는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베이스로 으깬 과일이나 곡물을 첨가한 드레싱을 선택하도록 한다.
 
다이어트 식단은 칼로리가 높지 않으면서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짜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한 가지 음식만을 무조건 많이 먹으면 영양상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욕구불만 등으로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

출처: 네트워크신문 

뚱뚱한 남편은 가라! 20kg이상 감량 다이어트 성공기

2009.06.12 16:48 | 황후 다이어트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9203 주소복사

뚱뚱한 남편은 가라! 20kg이상 감량 다이어트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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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다이어트 하면 여자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여자들 못지않게 자신의 건강과 몸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 여자들보다 훨씬 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성공한 남자들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격 파헤쳤다.

딸 친구가 "우와~ 돼지다"라고 놀릴 때 괴로웠다



진행자 힘겨운 다이어트르 결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강동훈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이미 100kg이 넘었어요. 중학교 때까지 씨름을 하다가 그만뒀는데, 운동할 때 많이 먹던 습관이 그 이후에도 남아서 몸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었어요. 고등학교 2학년 때 120kg까지 쪘죠.

박승현 우선, 뚱뚱하면 일상생활 자체가 피곤해요. 심지어 고깃집에서 식사 후 벗어놓은 신발 찾을 때도 바닥에 손이 닿지 않아서 남한테 찾아달라고 해야 하거든요. 제가 살이 찌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부터예요. 친구들하고 술 먹는 걸 정말 좋아했거든요.

김형욱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는데, 편한 마음으로 회식에 참석해 먹고 놀다 보니 굉장히 짧은 시간에 85kg에서 120kg으로 불어났어요. 어느 날 목욕탕에서 몸무게를 재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니까요.

박승현 그렇게 한꺼번에 살이 찌는 게 가능한가요?
김형욱 제가 엄청 많이 먹었거든요. 갈비를 12인분씩 먹었으니까…. 또 자장라면 8개를 한꺼번에 끓여 먹었는데도 양이 안 차서 밥 한 통을 비벼 먹었어요. 그때는 식욕이 정말 좋았죠.

박승현 저는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자장라면은 4개 정도 먹고, 라면은 2개 끓여서 밥 한공기 말아 먹으면 딱 좋아요. 특히 밖에서 허기져서 들어오면 식탐이 생겨서 그 순간에는 음식에 엄청 집중하게 되죠.

강동훈 맞아요. 저도 그렇게 먹었어요.
김형욱 오죽하면 어머니께서 항상 "그만 좀 먹어라", "너 때문에 쌀이 보름을 못 가고 떨어진다", "반찬 만들기가 무섭다"고 말씀하셨겠어요. 그래도 식욕을 참을 수 없는데 어떻게 해요(웃음). 제가 '한 덩치'하니까 친구들이 싸움판에 와서 서 있기만 하라고 부탁을 한 적도 있어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는 거죠.

강동훈 저도 덩치가 컸을 때는 사람들이 피했는데, 이제는 안 피해요.
박승현 저는 대학 다닐 때 통학버스를 탔는데, 제 옆에 아무도 앉지 않더라고요(웃음).
강동훈 지방 내려가는 고속버스를 탈 때 옆 사람한테 정말 미안하더라고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리고 아침 출근길 엘리베이터에 사람들이 많이 탈 때 괜히 눈치가 보이죠.

박승현 맞아요. 엘리베이터에서 '삑' 소리 나면 긴장된다니까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김형욱 게다가 난 먼저 탔는데도, '삑' 소리가 나면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거예요. 그럴 때는 제가 내리는 게 속이 편해요.

강동훈 저는 애들 때문에 불편한 게 있었어요. 아이 친구들이 저를 보고 "우와~ 돼지다"라고 놀리는 거예요. 난 그렇다쳐도 아이가 얼마나 창피했겠어요.

김 & 박 그건 정말 그렇겠네요.
김형욱 맞는 옷이 없다는 것도 정말 불편해요.
강동훈 큰 옷은 이태원에 가면 많아요(웃음).
김형욱 살 안 찐 애들이 부러운 건 멋있게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에요. 좋은 점은 친구들이 제 옷을 못 뺏어 입으니까 그건 좋더라고요(웃음).

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수치 높은 건 기본

진행자 살이 많이 찌면 건강에도 좋지않잖아요. 건강 상태는 어떠셨어요?
강동훈 안 좋았죠. 혈압도 높았고, 고지혈증, 단백뇨(소변으로 단백질이 나오는 것)도 있었고, 신장까지 나빠지더라고요. 지방간 수치가 높은 건 당연하고요.

박승현 저도 마찬가지예요. 몸이 한마디로 종합병원이었죠. 지방간 수치가 남들보다 3~4배 높았으니까요.

강동훈 지금은 그런 질환들이 거의 없어졌고, 혈압만 약간 높아요.
박승현 저는 한창 비만이었을 때 아예 병원에 가지를 않았어요. 어디 안 좋다고 할까봐 무서워서요(웃음). 예전에 입사시험 치를 때 면접관이 "건강은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리고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 수치가 너무 높으니까 또 "일할 수 있겠느냐?"고 놀라서 묻더라고요.

강동훈 저는 비만이라 군대를 면제받았어요. 신체검사를 받을 당시에 125kg 정도 나갔거든요.

김형욱 저도 마찬가지예요. 신체검사 받으러 가서 몸무게를 재는데, 바로 컴퓨터 화면에 '면제'라고 뜨더라고요. 뒤에 있는 애들이 그걸 보고 웃는데 창피했어요. 또한 살이 쪘을 때는 걸어 다닐 때 발목을 자주 접질렸어요. 인대도 많이 늘어나고…. 당시에는 원인을 몰랐는데, 이제는 발목 접질리는 게 덜한 걸 보면,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랬던 것 같아요.

박승현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웃음). 가장 불쌍한 부위는 발목인 거 같아요. 30분만 걸으면 몸이 힘들잖아요. 몸이 가벼워진 후에는 다리 접질리는 횟수가 훨씬 줄었어요.

강동훈 그건 저도 그래요. 살이 찌면 양반다리를 오래 하기 힘들잖아요. 좌식공간에서 회식을 하면, 1시간을 견디기가 힘들죠. 정말 죽겠더라고요.

박승현 신입사원 시절 사장님이 옆에 앉으라고 하더니 20분 동안 설교를 하는 거예요. 앉아 있는 게 어찌나 힘이 들던지 얼굴이 시뻘개졌다니까요.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다이어트 시작

진행자 오랜 시간 비만인 상태로 살아왔는데,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나요?

박승현 아내가 둘째 아이를 낳을 때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몸이 불어서 저 자신도 주체를 못하면서 자식이 건강하길 바라는 것이 우습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뚱뚱하면 몸 이곳저곳이 자주 아프니까 이렇게 지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죠. 제가 아이들에게 재산을 물려주지는 못할망정, 아파서 있는 돈 다 병원비로 써버리면 안 되잖아요.

강동훈 어느 날 생각해보니 둘째 아이가 대학에 가고, 장가갈 즈음이 되면 제가 70살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과연 그때까지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어요. 아버지가 얼마 전에 만성 심부전증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러고 나니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느껴지더군요. 큰딸도 아빠 건강이 걱정이 됐는지 "아빠 운동 언제 시작할 거야?"라고 자꾸 채근하고…. 아버지 돌아가신 후 3개월을 버티다가 운동을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살이 잘 빠져서 재미도 있고, 지금까지 계속 하게 됐죠.

김형욱 저는 2003년에 일을 하다가 넘어져서 허리 수술을 받았어요. 다치기 전에 105kg이었는데, 병원에서 놀고먹으니 살이 무섭게 찌더라고요. 체중이 144kg까지 나가다 보니 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조차 저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난 반가워서 아는 척을 하는데 아이들은 도망을 가더라고요.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마침 MBC-TV '기분좋은 날' '동반 다이어트' 코너에서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참가했고, 두 달 동안 30kg 감량에 성공했어요. 그 후에는 주위에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더욱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진행자 운동은 하루에 몇 시간씩, 어떻게 했나요?
박승현 보통 아침에 운동했어요. 새벽 5시 10분에 기상해서 6시까지 헬스클럽에 가서 30분 스트레칭, 30분 유산소운동, 60분 웨이트트레이닝, 다시 유산소운동 30분, 마지막으로 복근운동 30분까지 하루에 3시간씩 정말 열심히 했죠. 처음 한 달 동안은 힘들고 재미도 없었어요. 그리고 뚱뚱한 남자가 와서 운동을 하니까 트레이너 역시 관심을 두지 않았고요. 그런데 빠지지 않고 매일 일찍 오니까, 기특하던지 하나 둘씩 가르쳐주더군요. 저도 의욕이 생기고, 좋은 정보도 얻고, 카페와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운동에 재미를 붙였죠.

김형욱 제 차가 소형차인데 육중한 제가 그 작은 차를 타고 다니는 게 우스운가 봐요. 그래서 차를 세워놓고 걸어 다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저절로 운동이 되더라고요. 하루에 1시간 줄넘기를 하고,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으로 다니려고 노력했어요. 집에서 버스 정류장 하나 정도 거리의 헬스클럽에 걸어서 간 후 스트레칭, 상체와 하체 운동, 마지막으로 유산소운동을 했어요. 하루에 2~3시간 정도 운동했어요.

강동훈 저는 1년 전에 처음 운동을 시작했어요. 헬스클럽에 다니면서 유산소와 복근운동을 했는데, 지치고 힘들어서 30분 이상을 못했어요. 그렇게 한 달 정도 지나니까 좀 익숙해지더라고요.

박승현 그건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강동훈 처음 운동을 시작하고는 저녁을 굶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6kg이 빠졌어요. 저 역시 처음 헬스클럽에 갔을 때는 제가 너무 뚱뚱하니까 트레이너가 신경도 안 쓰더니, 빠지지 않고 꾸준히 다니니까 조금씩 가르쳐주면서 상담도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하루에 2~3시간씩 운동을 하다 보니 한 달에 6kg씩 꾸준히 빠졌어요. 헬스클럽이 쉬는 날에는 아파트 1층에서부터 11층집까지 계단 오르내리기를 했어요.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이 관건

진행자 다이어트에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이요법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다들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셨나요?

김형욱 음식 유혹을 견뎌내기가 어렵죠. 특히 헬스클럽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서 정말 고민 많이 했죠. 그럼에도 식이요법을 할 수 있었던 건 다이어트해서 멋진 여자를 만나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한 덕분이죠(웃음). 아무튼 음식의 유혹을 이겨냈다는 데 자부심을 느껴요.

박승현 이제는 민소매 옷을 입어도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으니까요.
김형욱 저도 자신감 있게 민소매 옷 입고 다녀요. 이제는 뚱뚱한 사람을 보면 걱정되기도 하죠.

박승현 저는 운동하면서 배고픈 건 못 참겠더라고요. 그래서 고구마, 닭 가슴살, 채소, 달걀흰자, 검은콩 등으로 요리할 수 있는 건 다 해먹었어요.

김형욱 맞아요. 폭식을 하는 게 더 살이 찐다고 하더라고요. 배고팠다가 먹으면 더 많이 먹게 되니까요.

박승현 사무실에서 눈치가 보였지만, 닭 가슴살이나 고구마 등을 꺼내놓고 먹었어요. 그리고 식구들이 삼겹살 먹을 때면, 저는 지방이 없는 안심을 따로 구워 먹었고 배가 고프면 라면보다는, 고기를 삶아서 씻은 김치와 먹었어요. 정 느끼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돼지 껍데기를 한 달에 한 번 정도 삶아 먹었어요.

김형욱 저는 아침저녁으로 단백질 파우더를 먹고, 점심에는 고구마나 밥, 저녁에는 방울토마토와 오이를 먹었어요. 라면이 먹고 싶을 때는 면을 한 번 끓여서 기름을 빼고 먹었어요. 두부와 김치를 같이 먹기도 하고, 아침에 선식도 먹고, 점심에는 기사 식당에서 2천5백원짜리 순두부를 먹었죠. 그리고 수시로 채소와 과일을 먹었어요.

강동훈 제 하루 기초대사량(특별히 움직이지 않아도 소비되는 칼로리)이 2100kcal인데, 처음 4개월 정도는 1400kcal에 맞춰서 먹었어요. 저녁에 운동까지 했으니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긴 했죠. 먹는 건 닭 가슴살, 밥 반공기, 양파, 고추, 브로콜리 등을 매일 똑같은 양으로 하루에 네 끼 먹었어요. 먹을 때마다 칼로리를 계산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 수 있거든요.

박승현 저도 칼로리를 모두 계산하고 먹었어요. 특히 스스로와 약속한 기간 동안 먹은 것들을 일일이 기록하는 '운동 일기'를 썼어요. 그래서 제가 많이 먹거나, 적게 먹은 것을 체크할 수 있었죠. 주말에 많이 먹었다싶으면, 다음날 트레이닝 강도를 높였어요.

강동훈 저도 정해진 식이요법 식단 외에는 일절 아무것도 먹지 않았어요. 특히 김치, 라면, 커피, 아이스크림, 술도 전혀 입에 대지 않았어요. 다만, 일요일에 한 끼는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먹는 규칙을 정했죠.

박승현 저도 주말에는 아무거나 다 먹을 수 있게 허락했어요(웃음). 단 설탕 들어간 음식, 밀가루, 동물성 지방은 먹지 않았어요.

강동훈 전 일요일에는 술하고 라면 빼고는 다 먹었어요.
김형욱 술과 안주가 살이 많이 찌잖아요. 그렇다고 술자리를 아예 안 가질 수는 없고, 안주를 신경 써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박승현 저는 술을 마시면 리듬이 깨져요. 해장을 해야 하니까 점심에는 매운 음식을 먹게 되고, 저녁도 많이 먹게 되잖아요.

강동훈 저는 커피 대신 녹차와 보이차를 많이 마셨어요. 하루에 2리터를 마셨으니까요.
김형욱 구기자차 등 차 종류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된대요.
강동훈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끊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안마신지 2, 3일 지나니까 참을 만하더라고요. 그래서 커피 대신 보이차를 마시게 됐죠. 지금도 보이차를 자주 마셔요.

박승현 다이어트를 할 때는 하루 동안 뭘 먹었는지 일기를 쓰는 게 정말 중요해요. 그걸 일일이 다 적는 게 귀찮은 일이지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3시간씩 운동하는 정성을 생각하면, 귀찮아도 꼭 쓰게 되더라고요.

김형욱 저는 집에 체중계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울이 없으면 게을러지거든요. 조금이라도 몸무게에 변화가 있으면 다시 긴장을 하게 되죠.

강동훈 저는 하루에 몸무게를 6, 7번씩 재는 편이에요. 수시로 체크를 하면, 생활습관에 따라 몸무게가 어떻게 달려지는지 알 수 있거든요.

박승현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이 빠지는 시기에 음식을 짜게 먹으면 며칠 동안은 살이 안 빠지더라고요.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강동훈 짠 음식이나, 매운 음식은 다른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드니까 다이어트하는 동안에는 피하는 게 좋아요.

김형욱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도 살이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박승현 다이어트에 대한 여러 가지 속설이 있지만, 꾸준히 운동하고 음식을 조절하는 게 가장 확실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강동훈 그건 맞는 말이에요. 특히 먹는 게 정말 중요해요. 저는 설탕 대신에 올리고당을 먹어요. 설탕보다 3배 정도 비싸지만 일단 몸에 좋으니까. 또 식용유보다는 올리브유를 먹죠.

박승현 맞아요. 사람한테 필요한 지방 중에 오메가 3·6·9가 있는데, 평소에 음식을 통해서 먹기 힘든 오메가 3는 일부러 챙겨 먹을 필요가 있다더라고요. 우리 집도 천연 조미료를 먹어요.

강동훈 글루코사민과 파인애플은 관절에 좋대요.
다이어트 후 자신에 대한 만족감과 자신감이 높아졌다


진행자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박승현 일단 음식점에서 신발을 엎드려 찾을 수 있고(웃음), 또 지하철에 앉을 때 옆 사람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무엇보다 제 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김형욱 누구보다 제 스스로 만족스럽더군요. 또 살이 빠지니까 옷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주위 사람들도 어떻게 살을 뺐냐며 다들 신기해하니까 기분 좋죠.

강동훈 표준 사이즈가 됐으니까 인터넷쇼핑몰에서 옷을 맘껏 고를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기분 좋은 점이에요.

박승현 인터넷 쇼핑 말고, 옷가게에 직접 가면 더 재미있어요. 옛날에는 프리 사이즈를 입었는데 요즘에는 제 사이즈를 알아서 찾아주더라고요. 청바지 살 때도 마찬가지예요. 은근히 기분이 좋다니까요.

김형욱 그전에는 허리가 46인치였는데, 이제 39인치를 입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강동훈 티셔츠를 청바지 안에 넣어 입을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좋은 점이죠.
박승현 그런 사소한 것들이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스트레스였거든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요(웃음).



박승현 저는 얼마 전에 지인의 결혼식에 갔는데 보기 좋다고 인사를 많이 받았어요.
김형욱 살 빠지고 나서 몸이 건강해진 것도 큰 수확이에요. 허리, 무릎, 다리가 거의 아프지 않아요. 게다가 차 기름값도 덜 나가더라고요(웃음). 또 제가 차를 타면 반대쪽이 살짝 들렸거든요. 그래서 운전석 타이어가 금방 닳았는데, 살을 빼고 나서는 타이어 교체하는 일이 뜸해졌어요.

박승현 저도 살이 많이 빠지면서, 지하철 타는 데 자신감이 생겼어요. 덕분에 한 달에 20만~30만원 정도 자동차기름값이 절약되는 것 같아요.

강동훈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저도 몸무게가 많이 나갈 때는 자동차 쇼바를 1년에 몇 번씩 갈아야 했거든요.
김형욱 가장 좋은 건 성격이 밝고 적극적으로 변했다는 점이죠. 그전에는 굉장히 소극적이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의욕이 넘치고 웃음이 많아졌어요.

진행자 주위 사람들의 시선도 많이 바뀌었을 것 같은데요?
박승현 살을 빼고 나니까 사람들이 저를 독하다고 하는데 그게 싫지 않더라고요. 제가 뭔가 독하게 마음먹고 하면 이룰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거잖아요.

김형욱 맞아요. 다들 의지가 강하다고 칭찬을 해주니까 기분 좋더라고요.
강동훈 우리 큰딸은 아빠가 학교에 가는 걸 싫어했는데, 이제는 아빠가 학교에 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우리 아빠 몸무게 60kg 뺐다"고 이야기하니까, 선생님이나 다른 학부형들이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는지 굉장히 궁금해하더래요.

박승현 사람들이 다이어트 비법을 많이 물어보긴 해요.
강동훈 집사람도 정말 좋아해요. 남편을 리모델링한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150kg의 거대한 몸만 보다가, 근육질의 몸을 보니 느낌이 다르겠죠. 잠자리도 달라졌다니까요(웃음).

박승현 그동안 집사람은 제 배가 많이 나와서, 섣불리 만져볼 생각을 못했나 봐요. 제가 싫어할까봐. 그런데 이제 근육이 생겨서 만지고 싶다고 해요.

김형욱 제가 TV에 출연한 걸 보시고는 살이 많이 빠졌다고 '중매를 서야겠다'는 분들도 계세요.
강동훈 살을 빼고 나서 젊어졌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운동 후 스트레스도 씻은 듯이 사라져

진행자 모두 수 개월에서 1년 사이에 살을 뺐는데, 요요현상이나 부작용은 없나요?
박승현 충분히 요요현상이 올 수 있죠. 근육이 많아야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는데 지금 몸에 근육이 많지 않아서 운동을 중단하면, 금방 원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다이어트보다, 근육량을 늘리는 게 목표예요. 물론 식이요법은 계속 하죠.

김형욱 저는 요요현상이 한 번 있었어요. 30kg 빼고 나서 다시 10kg이 금세 쪘어요. 원인은 밥을 급하게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 사람들이 한 숟가락 먹을 때 저는 이미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거든요. 지금은 요요로 불어난 10kg을 다시 뺐고 식사도 천천히 하려고 노력해요.

강동훈 전 아직도 매일 운동을 하고 있어서, 요요현상은 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살이 다시 찐다고 해도 빼는 방법을 알고 있으니 걱정은 별로 안 돼요.

박승현 매일 운동을 하니까 절대 다시 살이 찌지는 않을 것 같네요.
진행자 그렇게 운동하고 식이요법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나요?
박승현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리죠. 운동을 하면서부터 제 얼굴이 웃는 인상으로 바뀌었다고 하던걸요.

강동훈 저도 스트레스가 정말 많았는데, 운동을 하면서 확 풀렸어요.
김형욱 저는 복싱, 볼링, 조깅, 웨이트트레이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을 했더니 스트레스가 쌓이질 않더라고요.
진행자 다이어트는 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더 힘들다고 하던데요?

김형욱 맞아요. 동감입니다.
강동훈 운동만 꾸준히 하면 그리 힘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박승현 맞아요.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죠.
진행자 운동은 언제까지 할 예정이고, 운동을 계속 하면서 얻고 싶은 게 있다면요?
박승현 전 제 몸을 이기고 싶어요. 날렵하고 튼튼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최종적으로는 암벽등반을 하고 싶어요. 제 팔과 다리로 어디든 매달릴 수 있는 수준까지 되면 좋겠어요. 한계를 극복하고 싶은 거죠. 그러면 더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김형욱 저는 운동과 공부를 병행해서 유아 체육 강사가 되고 싶어요. 아이들을 워낙 좋아하거든요. 운동을 통해 유아 체육 강사가 되는 인생의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어요.

강동훈 전 이미 생활체육 3급 보디빌더 시험을 신청해놨어요. 통과하면 헬스클럽을 차릴 수 있는 지도자 자격이 주어지거든요. 이달에 시험을 치를 예정이에요. 나중에 헬스클럽을 차릴 생각도 있어요. 또 몸을 잘 만들어서 제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바람도 있어요(웃음).

박승현 그건 모든 남자들의 로망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긴 해요. 그래서 근육에 관련된 논문도 찾아봤는걸요.

진행자 마지막으로 살을 빼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박승현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운동 일기'를 빼먹지 않고 쓰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핑계를 대지 않는 게 중요하죠. 저는 회식하고 야근해도 운동은 빼먹지 않았거든요. 대인관계 때문에 술을 마셔야 한다는 건 핑계더라고요. 사실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아도 다 이해해 주거든요. 또 제 건강이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가족의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게 한결 쉬울 것 같아요.

김형욱 운동을 하려면 일단 계획을 짜야 할 것 같아요. 집에 체중계를 놓고 수시로 체크해서 자기 상황을 판단하고, 운동을 통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게 중요하죠. 운동을 계속 하다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박승현 운동을 시작하면 먹는 것도 자제하게 돼요. 라면이 먹고 싶을 때,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한 걸 생각하면 안 먹게 된다니까요. 사실, 식욕을 참지 못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어버린 적도 있지만(웃음).

강동훈 힘들게 운동을 하다 보면 노력이 아까워서 식욕을 참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루에 100g만 뺀다는 생각으로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진행자 이야기를 듣다 보니 남자들의 다이어트가 여자들의 다이어트보다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노력과 의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통해 「레이디경향」 남자 독자들도 멋진 '근육맨'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 다이어트 수다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승현 다이어트 tip


175cm, 102kg→82kg=20kg 감량
운동 하루 3시간. 스트레칭 30분, 유산소운동 30분, 웨이트트레이닝 60분, 유산소운동 30분으로 마무리 후 복근운동 20분.
식이요법 고구마, 닭 가슴살, 채소, 달걀흰자, 두유, 검은콩 요리 등을 조금씩 자주 먹음. 천연 조미료 사용.
특이사항 매일 '운동 일기'를 기록해 많이 먹거나, 적게 먹은 음식 체크함. 주말에는 먹고 싶은 음식 섭취.

강동훈 다이어트 tip


181cm, 156kg→96kg= 60kg 감량
운동 하루 3시간. 스트레칭 30분, 유산소운동 30분, 웨이트 트레이닝 60분, 복근운동 30분, 유산소운동 30분으로 마무리. 11층 집 계단 오르기.
식이요법 하루 1400kcal 섭취. 닭 가슴살, 밥 1/2,공기 양파, 고추, 브로콜리 등 매일 똑같은 양으로 하루에 네 끼씩 먹고 설탕 대신 올리고당 섭취.
특이사항 일요일 한 끼는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먹는 규칙 정함. 하루에 6, 7번씩 체중 체크. 커피 대신 녹차와 보이차를 하루 2리터 섭취.

김형욱 다이어트 tip


181cm, 144kg→110kg=34kg 감량
운동 하루 2~3시간. 줄넘기 1시간,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걷기, 스트레칭, 상체와 하체 웨이트트레이닝, 유산소운동 등.
식이요법 아침에는 단백질 파우더와 선식, 점심은 고구마와 밥, 저녁에는 방울토마토와 오이 그리고 두부와 김치 섭취. 외식을 할 때는 순두부를 자주 먹고 채소와 과일을 수시로 먹음.
특이사항 집에 체중계 필수 구비.

■ 기획 & 정리 / 김민주 기자 ■사진 / 이주석


[레이디경향]

위를 속이는 7가지 방법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서 고민인가? 여기 “굶어도 굶어도” 배가 부른 음식 7가지가 있다.


사람은 얼마나 먹으면 배가 부를까?

최근 미국의 코넬대학교에서 재밌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수의 학생들에게 “얼마나 먹으면 배가 부르냐”고 물었다.

과연 그들은 배가 부르다고 느꼈을 때 식탁에서 깔끔하게 일어날 수 있었을까?

대답은 ‘노우’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접시가 깨끗하게 비었음에도 나머지 사람들이 모두 식사를 마쳤음에도

그들이 보고 있는 TV쇼가 끝났음에도 자리에서 일어날 줄 모르고 있었다.

이런 외형적인 식사시간이 끝났다는 신호는 실제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이었다.

 

이런 현상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우리의 두뇌는 종종 몸과 따로 노는 경향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먹는 것에 무감각해져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폭식을 하게 되는 것이 그 좋은 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의 중심에는 우리가 먹는 양을 감독하는 역할을 하는 좌측후방부편도란 녀석이 자리 잡고 있다. 위에 음식물이 찰수록 이 녀석이

 “이제 그만 됐다. 수저 내려놔”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문제점은 바로 우리들의 몸속에서는 “그만 먹어!”라는 소리를 내기 전에 이미 너무 많이 먹어버린다는 것이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조절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조절을 해야 할까?

"주방장 추천요리’라고 써 있는 요리는 선택하기 전에 일단 한 번 의심하고 지나가야 한다.

  엄청난 칼로리 폭탄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1 앉아서 먹어라

    한 연구에 의하면 식사를 앉아서 제대로 하게 되면 먹는 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큰 포만감을 느낀다고 한다.

    실제로 앉아서 식사를 하는 사람은 서서 먹는 사람이 먹는 양의 1/3정도를 먹고도 배부름을 느낀다고 한다.

    식사뿐만이 아니라 간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음식 먹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우리 조상들을 떠올려라.

2 TV는 꺼라

    식사를 하는 동안 TV를 시청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288cal를 더 섭취하게 된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렇잖아도 뇌에서 “그만”이라는 사인을 보내도 잘 모르는 우린데 TV까지 있다면 그 신호를 잡기가 수월하겠는가?

3 천천히 음미하라

    배고픔에 침을 흘리며 먹는 대신 첫 세 숟가락을 꼭꼭 씹어 천천히 삼켜라.

    입속에 있는 음식물의 촉감을 혀로 느끼고, 향을 맡고,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감촉을 느껴라.

    식도락食道樂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심리학적으로도 이런 식사방법은 포만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팁을 하나 추가하자면 뜨겁고 향이 강한 음식물은 우리 두뇌의 포만감 방아쇠를 더 빨리 당기도록 도와주니

    향신료를 뿌려먹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4 한입 먹고 한입 쉬고

    만약 우리가 한 입을 먹고 잠깐 쉬었다가 또 한 입을 먹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놀랍게도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칼로리를 10%나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호흡은 우리가 얼마나 배가 고픈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5 나눠먹지 말라

    야박하게 들리겠지만 이래야 안 뚱뚱해진다.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친구들과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은 학생들은

    여자친구와 도시락을 나눠 먹은 학생들보다 60%나 칼로리를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가 안 된다고?

    그 이유는 바로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되면 상대방이 먹는 것까지 더 먹게 되기 때문이다.

6 음식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하라

   “내가 하루에 얼마나 먹지?” 라고 항상 생각하라. 하지만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

    그저 간단하게 S, M, L, XL 이정도로 자신이 먹은 식사의 사이즈를 가늠할 정도면 되겠다.

    기억해야 할 것은 “내가 정말 배고픈 걸까? 먹은 지 얼마나 됐다고?”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7 ‘강추메뉴’라고 써 있는 것 절대 믿지 말라

    건강해지려는 우리를 유혹하는 수많은 문구들 중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주방장강추, 오늘의 메뉴’라고 써 있는 것들이다.

    보자마자 “이거야!”라고 주문하기 전에 칼로리를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미국 미시시피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음식을 주문할 때 칼로리를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54%나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양대비 최고효율 식품 BEST 5 

뻥튀기를 들고 다니면서까지 체중조절을 할 수는 없는 멋진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일단 먹고 보시라.

1 아몬드

한 움큼만 먹어도 6g의 단백질과 9g의 불포화지방산을 몸에 넣을 수 있는 남자들의 ‘완소’

음식이니 항상 가까이 하라.

2 오트밀

아침식사 대용 최고의 식품.

한 움큼이면 4g의 식이섬유를 섭취해 배변 걱정도 날릴 수

있다.

3 연어

   100그램의 연어에는 2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무엇보다도 오메가3지방산 섭취에는 이만한 것이 없다.

4 퀴노아

   잉카제국의 ‘슈퍼곡물’로 불리는 이 녀석.

   운동을 위해 계란을 삶아먹으면 가스배출이라는 문제가 있다.

   뀌고서 안 뀐척 말고 단백질로 가득 찬 퀴노아를 구해 먹자.

   계란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은 종류지만 냄새 걱정일랑 말고.

5 검은콩

   한 주먹만 먹어도 15g의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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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서 먹는 양을 줄여도 체중이 줄지 않을 때

2009.06.05 15:17 | 황후 다이어트 | 삼성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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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서 먹는 양을 줄여도 체중이 줄지 않을 때
작성자 : 민님 (rlaalsdk1***)
__호 : 104208I 2009.05.29 추천 0I 신고 0I 조회 20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먹는 양을 줄여도 체중이 줄지 않을 때

 

 

사례1 : 학생 때는 주위에서 날씬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걸 줄여도 체중이 줄지 않아요. 몸도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다보면 구두 신는 것도 다리가 부어서 그런지 너무 힘듭니다.

사례2 : "예전엔 저녁만 조금 덜 먹어도 체중이 줄었어요" "운동을 조금만 해도 체중이 줄었어요. 그래서 체중 줄이는 건 별로 걱정하지 않고 살아 왔어요. 그런데 요즈음은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고 안 먹어도 체중이 안 줄어요. 게다가 한 번 어찌해서 조금만 먹었다 싶으면 바로 눈금이 올라가요."

이렇게 요즈음은 혼자 열심히 노력을 해도 체중은 줄지 않고 몸만 더 힘들어진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내원한 직장인 L양도 같은 경우로, 벌써 운동을 시작한지 석 달째, 야금야금 늘기 시작한 체중이 어느 덧 10Kg이나 쪄 버려 위기의식을 느끼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체중은 전혀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녁 식사까지 포기를 했는데도 체중계 눈금은 꼼짝하지 않고. 피곤은 점점 더해 가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이 들다고 하며. 생리도 불규칙해지면서 양도 많이 줄었다고 무척 걱정을 합니다.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당연히 운동하고 식사 조절을 하면 체중이 주는 것이 정상이련만 몸의 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체중이 줄기는커녕 오히려 몸만 더 힘이 들고 조금만 방심하면 체중이 금방 늘어 버리게 됩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들고 자꾸만 눕고 싶어지며, 몸이 푸석푸석 잘 붓기도 하며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집니다. 소화도 오히려 잘 안되고 가스도 잘 차게 됩니다. 생리양도 줄게 되고 생리도 점점 불규칙해 지기가 쉬워집니다.
몸 상태가 이럴 경우에는 마냥 비효율적으로 운동만 하고 식사만 줄여서는 안 될 일입니다. 보다 효율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라도 몸부터 추스려야 하며. 몸의 기력을 보완해 주고, 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직장인 L양도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먼저 몸의 컨디션을 회복하여야만 했었으며 식사량을 무턱대고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해야합니다.

. 즉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 해 주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살이 찐 사람은 체지방 과다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상대적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탄수화물과 지방류는 최대한 줄이고 비타민과 무기질류를 풍부하게 섭취하기 위해 컬러풀한 야채와 해조류는 많이 섭취하도록 해야합니다.

 양을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잘 챙겨서 적당히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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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 다이어트 - 지금 당장 시작하라! 소식 다이어트

2009.06.03 12:42 | 황후 다이어트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9156 주소복사

살빼기 / 다이어트 - 지금 당장 시작하라! 소식 다이어트

 

다이어트라고 하면 무조건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거나, 혹은 식사량을 제한하는 것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각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도 평소보다 조금 적게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골고루 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요, 장수의 비결이기도 하니 오늘부터 당장 소식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누구나 쉽게,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소식 다이어트 요령.

 

▶소식, 이것만은 반드시 지켜라!
소식이라고 해서 무엇을 먹든 식사량만 적으면 되는 것은 아니다.
소식의 기본은 각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단. 선식이나 생식이 소식은 아니다. 가루로 빻은 것은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
소식을 할 때는 자연그대로의 거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주식은 될 수 있는 대로 현미로 하고 입맛에 정 맞지 않는다면 백미에 콩, 수수 등의 잡곡을 섞어 먹는 것이 좋다.
빵을 먹을 때는 흑빵이나 보리식빵이 좋다.
단백질은 식물성과 동물성을 5:5의 비율로 한다.
작은 멸치, 뱅어포 등의 소어류는 칼슘 공급에 필수적이며 조개, 굴 등의 패류나 해조류도 가급적 자주 먹도록 한다.

 

또한 야채는 매 끼니마다 먹도록 하며 맵고 짜고 단맛 강한 자극적인 음식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간혹 소식을 한다면서 적은 양의 음식을 계속 먹는 경우가 있는데 적은 양이라도 계속 먹는다면 이는 소식이 아니다. 골고루 적게 먹되, 하루 섭취하는 열량이 많아져선 안 된다. 배고픔을 느낀 다음에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또한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하되, 굳이 계획적인 운동이 아니더라도 생활 속에서 몸을 많이 움직여 지방을 태우도록 하자. 
 
<Tip> 소식의 기준은?

두 끼 정도 굶어서 배가 고픈 정도를 0으로 하고 더 이상 못 먹을 정도로 배가 부른 상태를 10으로 했을 때, 4-5 정도까지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소식의 양이다.

▶소식, 어떻게 실천할까?
1. 육류는 살코기만, 달걀은 하루 1개
쇠고기나 닭고기 등의 고단백 육류는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쇠고기의 기름이나 돼지고기의 비계, 닭 껍질 등의 지방질을 제거하고 살코기만 요리하면 필요로 하는 고단백을 얻을 수 있다.
달걀은 완전식품이므로 하루에 1개 정도가 적당하나 1,000-1,200kcal의 저열량 소식을 하는 경우는 일주일에 1-2개 정도를 먹는다.

 

 

 

 

 * Advice_ 많은 사람들이 '소식'하면 채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결코 '소식=채식'이 아니다. 채식만 하게 되면 필수아미노산 중 라이신이나 메티오닌 등의 영양분이 부족해져 심각한 영양 불균형 상태를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소식을 할 때도 완전식품인 우유나 계란, 콩 등은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같은 양을 3-5번으로 나누어 먹는다.
식사는 여러 번 나누는 것이 소화도 잘돼 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아침을 건너뛰었다면 두 끼를 세 끼로 늘리고, 세 끼를 먹었다면 같은 양을 나누어 네다섯 끼로 나누어 먹으면 처음 소식을 할 때 오는 허기를 없앨 수 있어 좋다.
단, 총 섭취하는 음식의 양이 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식사 간격은 세 끼 기준 5-6시간, 네다섯 끼 기준 4-5시간 간격이 좋다.

 

 

* Advice_ 소식을 시작했다고 해서 급작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금물. 서서히 줄이지 않으면 식탐이 생겨서 나중에 과식하게 되기 쉽다. 처음에는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 총 섭취 칼로리가 줄도록 식단에 변화를 주도록 하자.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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