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갱년기, 근육 운동으로 이긴다
특히 여성에게 냉증이 많은 이유는, 남성보다 근육이 적은 데 반해 몸을 차갑게 하는 성질이 있는 지방은 많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냉증 때문에 두통과 어깨 결림, 어지럼증, 귀 울림, 권태감 같은 부정형 신체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증상은 갱년기에 많이 나타나는 것. 하지만 최근에는 운동량의 부족으로 젊은 여성들이 이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요즘처럼 청소나 빨래를 진공청소기와 세탁기가 대신해 주는 시대에 여성들의 운동량은 자연히 줄어들 수밖에. 그래서 체온을 높이려면 하반신 근육을 주로 발달시키는 것이 좋다. 하반신에는 근육의 70%가 모여 있기 때문에 조금만 운동을 해도 밀킹 액션이 크게 일어나 효과적.

스쿼트 운동
하체를 단련하고 장기들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운동. 입욕 전에 하면 효과가 좋다.

1 두 손을 뒤통수에 댄다.
2 등을 곧게 뻗은 상태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 무릎을 굽힌다.
3 숨을 내쉬면서 양 무릎을 편다. 이 동작을 순서대로 5~10회 실시한 후 1분 휴식한다. 총 동작을 3~5회 반복한다.

한 발로 서기
한쪽 다리로 1분 동안 서 있으면 양발로 53분 동안 걷는 것과 맞먹는다.다리 및 허리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1 편안한 상태로 서서 한쪽 다리를 들고 1분 동안 서 있는다. 균형 잡는 것이 어려우면 양쪽 팔을 몸에서 조금 떼면 쉽다.
2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면서 3회 정도 실시한다.



















아이소메트릭 운동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는 근육 운동.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피하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주며, 목욕 중이나 후에 하면 좋다.

1 양 손가락을 가슴 앞에서 서로 걸듯이 잡고 힘을 주어 7초 동안 서로 당긴다.
2 손가락을 당긴 상태로 등 뒤 으로 돌리고 7초 동안 양손을 서로 당긴다.
3 두 손은 2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복부에 7초 동안, 양쪽 다리에 7초 동안 힘을 준다.
4 무릎을 천천히 구부리고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7초 동안 힘을 준다.
5 다시 무릎을 천천히 펴면서 까치발을 한 상태로 서서 7초 동안 정지한다.기획 정미경 | 포토그래퍼 김황직 | 여성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