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땅콩 하나를 먹더라도 칼로리를 꼼꼼하게 따지지만 이런 여성들도 의외로 비만에 빠지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여성들의 경우 '칼로리의 오류'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칼로리의 오류란 칼로리를 왜곡시키고 싶어하는 마음과 자신에게 유리한 족으로 해석하고 싶어하는 마음이다. 칼로리의 오류는 특정한 질환이 아니다. 하지만 임상에서 이러한 증상은 많다.
칼로리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칼로리에 대해 바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똑같은 100cal라고 해서 우리 몸에서 같은 양의 체중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같은 100cal를 섭취해도 각각 단백질은 70cal, 탄수화물은 92cal, 지방은 95cal가 우리 몸에 쌓인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건강을 위해서는 칼로리를 얼마만큼 섭취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양질의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단백질, 복합당 위주의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저지방우유만 먹는 데도 뱃살이 출렁출렁
칼로리의 오류 중 가장 일반적인 예는 저칼로리의 오류이다. 저칼로리의 오류는 저칼로리 식품을 먹을 경우 적은 칼로리를 먹었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의 위안을 얻고 더욱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 결과적으로는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저지방 우유는 칼로리가 낮아 많이 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우유를 계속해서 더 먹거나 빵을 곁들여 먹게 된다. 결과적으로 전체 칼로리 면에서 일반 우유를 먹은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비만전문클리닉 365mc 김하진 원장은 "저칼로리 음식을 먹어서 살빼는 효과를 얻으려면 결단력이 필요하다"며 "사전에 미리 계획을 하고 식사를 하는 방법 등이 이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나에게 유리한 칼로리 계산은 곤란해
칼로리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칼로리를 낮게 계산하려는 욕망을 버려야 한다.
칼로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원천에 따라 같은 음식이라도 다른 칼로리 수치로 표시 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감 1개의 칼로리도 크기에 따라 칼로리가 다를 수 있다. 또 똑같은 스파게티 한 접시도 재료에 따라 칼로리가 다르다. 우리는 이 중에서 낮은 것을 골라 칼로리 계산에 포함시키게 된다.
라면 한 그릇을 먹을 때 국물을 남기게 되는 경우 나는 반만 먹었으니까 라면 한 그릇 칼로리x1/2 로 계산하는 경우가 칼로리의 오류에 빠져 계산 착오를 하는 경우이다.
◇다이어트, 한 번의 실수는 괜찮아?
무슨 음식을 먹던지 칼로리를 일일이 계산하는 등 칼로리에 대한 압박을 받게 되면 이는 스트레스가 된다.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어느 순간에는 절제를 못하게 되고 식욕을 컨트롤 하는 능력이 한번에 무너지게 된다.
특히 사람들은 다이어트 계획이 한 번 무너지면 '역시 난 안돼, 망했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이로 인해 한 번의 실수가 전체 다이어트를 망가뜨리게 된다. 또 이러한 자괴감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폭식을 해 오히려 다이어트로 몸을 더 망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김 원장은 "다이어트 계획에서 한 번 쯤 벗어나는 것은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빨리 마음을 추스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유진 기자 uletmesmile@kmib.co.kr
(성, 연령, 생리적, 의학적, 직업적, 생활환경적)등을 고려하여 구성되었을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비체계적, 비과학적인 운동은 체지방 감량보다는 오히려 운동상해를 포함한 수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지도자와 운동수행자가 기본적으로 인지해야 할 체지방 감량운동의 일반적인 원리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동요법과 음식조절을 병행하면 효율이 높습니다.
체지방 감량은 밤늦게 먹는 야식이나 주식(조식, 중식, 석식) 사이에 먹는 간식과 같이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제한하고 운동을 통한 소비열량을 늘렸을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유산소성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유 산소성 운동은 속보(빠르게 걷기), 조깅, 사이클링 처럼 대근육 집단이 가능한 많이 동원되는 운동으로서, 동작이 리드미컬(율동적)하고 지속적 이어야 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하며, 운동시간과 운동빈도 특히 운동강도가 상대적으로 적절히 계획되어져야만 합니다.
운동강도가 낮을수록 지방 소모율이 높습니다.
운동강도가 높을수록 소비열량은 많아집니다. 그러나 운동에너지는 강도가 높을수록 무산소성 에너지 대사체계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면서 지방보다는 근육당질(글리코겐)의 이용율이 높고, 강도가 낮아질수록 유산소성 대사체계의 이용이 많아지면서 보다 많은 양의 지방을 에너지 연료로서 활용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는 식이요법과 꼭 병행
각 개인에게 적절한 운동 강도수준은 특정 운동을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가에 달려있습니. 일반적으로 운동중 또는 운동직후의 심박수가 최대심박수 (최대심박수 = 220 - 나이)의 60∼80% 수준이 적당합니다. 이 정도 수준의 운동강도는 개별적으로 운동이 「'약간 가볍다' ∼ '다소 힘들다'」는 느낌을 갖는 운동강도에 해당합니다.
운동시간이 길어야 지방소모가 많아집니다.
지방연소에 적절한 운동강도가 낮기 때문에 단위시간당 소비하는 열량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보다 많은 양의 지방을 소모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시간이 가능한 길어야 합니다.
적정 운동시간은 체중감량목표, 운동의 종류, 운동강도 및 운동빈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1회 운동시간은 30∼9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구체적으로, 격일제로 1주일에 3일(회) 운동하는 사람은 1회 운동시 80∼90분, 4일 운동 할 경우 60∼80분, 5일 이상 운동할 경우 30∼60분 동안 지속하여야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주일에 4일 이상 운동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적정운동강도·시간·종목(유형)을 기본 전제로 1주일에 최소한 4일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했을 때 비로서 체지방 감량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1회(일) 운동을 2∼3시간 지속한다 할지라도 1주일에 1∼2번 운동할 경우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다면 1주일에 5∼6일(회)정도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평생친구
장기적인 운동프로그램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지방 1kg은 약 9,000kcal(지방 1g = 약 9kcal)에 해당하고, 일반성인의 1일 섭취열량은 약 1,800∼2,500kcal 정도이며, 30∼60분간의 유산소성 운동을 통하여 약 250∼500kcal의 열량을 소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짧은 기간동안에 현저한 체지방 감량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과다 체중자 또는 비만환자가 생리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인체에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고 체지방량을 꾸준히 줄여가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운동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일반성인이 운동과 음식조절을 병행하였을 때 실현가능한 체지방 감량수준은 1주일에 약 0.5kg(지방 500g) 정도이다. 그러므로 체지방량 5kg을 줄이기 위해서는 10주 이상의 운동 프로그램이 요구되는데, 일반적으로 체지방 감량 목표는 1개월에 1.5∼2kg으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운동프로그램의 초기 (적응단계가 성패를 결정합니다.)
운동프로그램은 크게 초기(적응)단계 → 발전/향상(감량)단계 → 유지단계의 3단계로 구성·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으로 과다체중자나 비만환자는 신체적 활동을 싫어하고, 체력이 약하며 (특히 자신의 체중에 비하여 호흡순환기능과 근관절계 기능이 미흡함), 운동에 적응이 되어 있지 않으므로 갑작스런 운동에 의한 상해 또는 과중한 신체적 부담에 의한 심리적 위축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프로그램의 내용이 이들의 장기적인 운동요법 적용의 성패를 결정하게 됩니다.
연령, 체력수준, 운동경험 여부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나 운동 프로그램의 초기단계는 약 4∼8주 정도가 소요되며, 이 시기의 운동목표는 체지방 감량보다 운동에의 적응, 운동요령 습득, 운동 중에 자신의 체중을 감당할 수 있는 기본적인 체력향상에 두어야 합니다
쭉쭉찍고 체조-양발은 어깨 너비로 벌리고 양팔은 좌우로 쭉 뻗은 다음 디스코를 추듯이 한 쪽 팔을 반대쪽 대각선 위로 쭉 뻗어 옆구리를 시원하게 펴는 동작을 좌우 반복한다.
올해 추석은 연휴가 짧아 걱정이 많다. 연휴 후 찾아오는 명절증후군 그리고 엄청난 교통대란이 올 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귀성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온갖 어려움을 각오하고서라도 고향 가는 길에 기쁘게 오를 채비다.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 센터 박원상 원장의 도움말로 명절 기간 찾아올 수 있는 각종 피로 증후군들을 살펴보고, '123 척추체조'를 통해 예방하는 법을 알아보자. '123 척추체조'는 1일 2회 3번씩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체조를 해봄으로써 병원에 가는 것을 미리미리 예방하자는 뜻. 심신이 지치는 명절 틈틈이 '123 척추체조'로 척추질환을 예방하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멀고 먼 고향길, 운전대 앞 몸은 뻣뻣 → 뒤뚱뒤뚱오리 체조 핸들을 잡고 긴장한 상태로 앉아 있다보면 온몸의 근육이 경직돼 근육통을 일으키기 쉽다. 어깨나 허리, 발목 근육 등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피로도도 높아진다. 좋은 운전 자세는 등받이는 10∼15도로 유지하고, 엉덩이와 허리는 좌석 깊숙이 밀착시킨다. 체격이 작은 사람의 경우 허리에 얇은 쿠션을 받치는 것이 허리의 S자 굴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릎이 60도 정도 구부러지게 좌석 간격을 조정하는 것도 무릎관절 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휴게소에서는 차에서 내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꽈배기 체조-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앉아 양팔을 직각으로 세우고 시선과 양팔은 고정한채 허리를 회전시켜 거울을 보듯 손바닥과 얼굴을 마주보는 동작을 좌우 반복한다.
명절음식 준비에 주부들 허리가 휘청 → 목도리도마뱀 체조 연휴 후 주부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요통이다. 주로 차례상을 준비하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바닥에 앉은 자세는 허리를 지탱해주지 못해 척추에 무리가 가고 발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다리가 쉽게 저린다. 요통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통증부위가 열이 나고 부어있다면 냉찜질을 하는 게 좋고 허리가 묵직하게 아플 때는 따뜻한 찜질을 하는 게 좋다.
연인과 가족끼리 영화를 볼 때 → 꽈배기 체조 보통 영화를 보고 나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영화상영 동안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자세를 취하기 마련인데 대개 척추에 부담을 주는 자세가 대부분이다. 엉덩이를 의자에 살짝걸친 채로 기대어 영화를 보게 되면 무게의 중심이 누운 허리에 집중이 돼 통증을 일으킨다. 서로 머리나 몸을 살짝 기댄 채 영화를 보는 연인들은 목쪽에 흉쇄유돌근이라는 근육이 짧아져 긴장이 되면서 영화가 끝나고 나면 움직이기조차 힘들 수도 있다. 가장 올바른 자세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와 등을 등받이에 대어 허리를 곧게 펴는 자세다.
피로가 누적된 다음날 아침에는 → 쭉쭉찍고 체조 연휴의 마지막 날에는 명절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다. 피로회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상에 복귀하게 되면 명절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온몸이 뻣뻣하고 결리는 근육통이 명절증후군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 연휴라곤 하지만 평소보다 활동량이 많은 탓에 목근육이 딱딱하게 굳고 허리나 등이 결리는 증상을 호소한다. 전날 파김치 된 몸을 다음날 아침 회복하기 위해선 따뜻한 찜질이나 목욕이 효과적이다. 심하게 어깨가 결리거나 근육통이 심할 때는 늙은 호박이나 생강을 이용한 찜질을 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냉증을 개선해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첫번째 유형인 사람:우선 1주일에 20-30분씩 만이라도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운동강도나 시간은 차츰 늘려나가세요.
두번째 유형인 사람:실제 먹고 있는 것보다 자신이 먹은 양을 과소평가 할 수도 있어요.
세번째 유형인 사람: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포기해 버리거나,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기도 하지요.
네번째 유형인 사람:기름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지방이 없는 것은 아니죠.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먹는 음식에 대해서 조리법을 알아두고, 여러 가지 식품의 구성성분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다섯번째 유형:단식을 하거나 식사를 거르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서 감량후에 요요현상이 오기 쉬워요. 여섯번재 유형:밥은 굶으면서 과자나 방, 탄산음료, 가당음료, 아이스크림,쵸콜렛과 같은 군것질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차라리 제때에 식사를 하는 것이 체중감량에 더 효과적이죠.
일곱번째 유형:간식보단 우리의 밥 1그릇먹는것이 칼로리 양이 더 작아요. 그러니 간식보단 밥이 낮겠죠? 여덟번째 유형:과일은 아무리 많이 먹어서 최소 칼로리양이 적게 나와요.채소도 마찬가지겠죠?
아홉번재 유형:급하게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많은 양을 먹게 됩니다. 배가 고프더라도 최대한 천천히 먹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