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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6
 

잘 쓰면 약 되고, 잘못 쓰면 병 되는 식물성 기름의 비밀

2009.06.11 16:16 | 황후 몸매 만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9195 주소복사

 

잘 쓰면 약 되고, 잘못 쓰면 병 되는 식물성 기름의 비밀

 

식물성 기름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졌다. 그러나 식물성 기름은 어떤 종류든, 어떻게 사용하든 무조건 좋을까? 요즘 인기 있는 식물성 기름의 효능과 사용법, 오메가 3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약처럼 복용해도 좋은 식물성 기름 등을 소개한다.





요즘 뜨는 식물성 기름 빅 3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식용유 하면 콩기름과 옥수수유가 전부였다. 그러나 요즘에는 식물성 기름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다양한 고급 기름들이 주방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주부들에게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기름은 바로 올리브유와 포도씨유, 그리고 가장 늦게 사랑받기 시작한 카놀라유다. 이들 기름은 단지 음식 재료의 역할이나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기능뿐 아니라 건강에도 이로운 역할을 한다. 각각의 기름이 가진 성분을 따져 적당히 섭취한다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올리브유


성인병을 예방하고 젊음을 지켜준다. 단순 불포화 올레이산이 다량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 협심증 등을 예방하고, 혈당을 조절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단순 불포화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토코페롤, 스콸렌 등을 많이 함유해 피부 노화를 막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탈모와 임신선 발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리놀레산은 간 기능을 돕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대장의 배변 운동을 촉진시켜 변을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한다.

포도씨유






포도의 재배량이 많은 프랑스·이탈리아·칠레 등에서 주로 생산된다.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 70% 이상 들어 있으며,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토코페롤, 베타씨토스테롤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포도씨유에 함유된 알파 리놀렌산은 피부의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고, 항산화 성분과 포도 천연 성분의 작용으로 아토피성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다. 직접 바르거나 팩으로 사용해도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고시한 건강식품으로 분류되었다.

카놀라유


유채꽃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채종유의 한 종류다. 오메가 9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고 식물성 기름 중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포화지방이 가장 적게 들어 있다. 필수 지방산인 알파 리놀레산과 올레산 등이 다량 함유돼 고지혈증 환자에게도 좋다. 카놀라유는 2006년 FDA에서 심장병 예방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세계가 인정한 슈퍼 오일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오메가 3 지방산의 효능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건강보조제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오메가 3 지방산의 결핍은 동맥경화, 심장병 등 성인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 오메가 3 지방산을 60%나 함유한 슈퍼 오일이 있다. 예부터 우리 부엌에서 식용이나 약으로도 사용했던 들기름과 서양의 성스러운 기름 아마씨유다.

들기름

들기름은 오메가 3 지방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60% 이상으로 가장 높다. 암 발생률을 낮추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들깨에 들어 있는 로즈마리산은 항산화 작용과 항염증, 항암 작용을 한다. 알파 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됐는데, 이는 EPA와 뇌 활동에 필수적인 DHA를 합성한다. 들기름을 꾸준히 복용해 아토피 증상이 좋아졌다는 소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에서는 들기름을 영양제처럼 복용하는 사람도 늘고 있으며, 갓 짜낸 생 들기름의 효능이 가장 좋다.

아마씨유


고대부터 약효가 알려져 '태양의 에너지를 가진 성스러운 기름'으로 불린 아마씨유. 역시 오메가 3 지방산이 58%나 함유돼 콜레스테롤 및 지방 성분을 억제 혹은 감소시켜 관상동맥의 혈액순환을 활성화시키므로 심장 질환과 암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 우려낸 물을 환부에 바르면서 아마씨를 복용하면 아토피성 피부 질환에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신 홍반성 난창 등의 예방 치료와 기미, 주근깨, 자외선으로 인한 질환 치료, 여성의 갱년기 초기 홍조 현상을 막아준다.

중요한 것은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비율


식물성 기름에는 오메가 3· 6· 9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돼 있다. 오메가 9 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위산 과다 분비를 억제하며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오메가 6 지방산은 알레르기와 염증, 혈전을 촉진시키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한다. 홍화씨유, 옥수수유, 참기름 등에 들어 있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오메가 6 지방산과는 반대되는 역할로 알레르기, 염증, 혈전을 억제하고, 혈관을 확장시킨다. 들기름, 아마씨유, 등푸른 생선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오메가 6 지방산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혈전을 만들며 오메가 3 지방산이 이를 막는 것이다. 오메가 6 지방산도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지만,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고 성인병과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비율이다. 두 기름을 적정 비율로 먹었을 경우 건강에 이롭다. 보통 우리가 먹는 식단을 살펴보면 오메가 6 지방산은 과다하게 섭취하는 반면 오메가 3 지방산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오메가 3 지방산의 섭취를 늘리기 위해서는 주 2회 등푸른 생선과 신선한 들기름, 아마씨유로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이 좋다.

식물성 기름, 용도에 따라 사용하자


부침 요리에는 콩기름과 현미유가 좋다. 이들은 발연점이 높아 쉽게 타지 않고,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높은 온도에서 튀김 요리를 할 때는 카놀라유가 좋고, 옥수수유와 포도씨유 역시 튀김 요리에 사용하면 좋은데 이들에는 천연 항산화제인 비타민 E가 들어 있어 산패되지 않아 보관이 편리하다. 고기 양념장을 만들 때는 참기름이 좋지만,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서 가열할 경우 벤조피렌 같은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나물이나 샐러드에는 참기름이나 들기름, 올리브유가 좋다. 특히 들기름은 베타카로틴(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한다)의 흡수를 도와 몸에 이롭다. 볶음 요리에는 재료의 향을 그대로 살려주는 대두유나 옥수수유, 카놀라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Tip 들기름의 산패, 이렇게 막자

들기름은 산패가 되면 냄새가 나고 맛과 빛깔이 변하며 오메가 3 지방산이 급격히 줄어든다. 들기름은 먹을 때마다 소량을 구입한다. 산패를 일으키는 주범은 빛과 열과 금속성이다. 보관할 때는 빛이 통하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둔다. 또 들기름과 참기름을 8:2 비율로 섞어 쓰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Tip 콜레스테롤 아닌, 식물성 스테롤

식물성 기름에는 오메가 3·6·9 외에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식물성 스테롤'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동물성 기름에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다면, 식물성 기름에는 콜레스테롤과 구조가 비슷한 '식물성 스테롤'이 있는 것. 식물성 스테롤은 인체에 유해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암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해바라기씨유,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옥수수유에 많이 들어 있으며, 견과류에도 함유돼 있다. 식약청에서는 공식적으로 하루에 800mg~3g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인정했다.

■ 글 / 두경아 기자 ■참고 자료 /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식물성 기름의 비밀' ■사진 / 경향신문 포토뱅크, KBS 제공

ppc:당신의 뱃살! 지.못.미...HPL,ppc,카복시,지방분해,지방용해술,살빼기,S라인,운동

2009.06.09 15:56 | 황후 몸매 만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9185 주소복사

당신의 뱃살! 지.못.미

 

남자들의 시선이 가장 먼저 머무는 곳, 여성의 몸매이다. 한 프로에서 레이저 빔을 쏘는 안경을 쓴 남성들을 방안에 모아 놓고 섹시한 여성이 그 방안으로 들어가게 했다. 당연히 남성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레이저 빔이 모이게 된다. 결과는? 여성이 방에 발을 디디기가 무섭게 남성들의 시선은 여성의 몸매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설정된 상황이라고? 그렇지 않다.

이미 많은 조사에서 남성들은 여성의 '몸매'에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시선이 간다는 것이 알려졌다. 가녀린 팔뚝, 섹시한 다리, S라인을 만드는 잘록한 허리를 만들기 위한 모두 위한 여성들의 노력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월에 따라 어쩔 수 없는 신체부위가 있으니, 바로 '팔뚝, 뱃살, 종아리 살'이다. 특히 하루 종일 앉아서 업무를 처리하는 직장인이나 아기를 돌보느라 집안 살림을 하느라 따로 운동이나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기 쉽지 않은 사람들은 가장 먼저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이 뱃살이다.

뱃살이 늘어진 사람들은 정말 그 뱃살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민망할 정도인 사람들이 많다. 특히 출산을 경험한 아기 엄마들의 경우 육아와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민소매를 못 입을 정도의 팔뚝 굵기를 갖게 되고 직장남성들의 경우에는 와이셔츠 단추가 터져 나갈 정도의 뱃살을 갖게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20대 후반에서 30,40 대 중 사회생활을 하는 인구들의 가장 큰 고민 특히 여성들은 자신을 가꿀 시간이 없다는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간단하게 원하는 부위의 라인을 교정할 수 있는 시술을 많이 찾는 다고 한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엑센트ppc같은 시술은 수술 후 회복기간 같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초스피드 자신 가꾸기 비법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액센트PPC는 액센트뷰티라는 바디전용고주파 즉 몸의 지방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고주파를 마사지하듯 문질러 주어 지방덩어리들을 물처럼 녹여주고 천연물질과 ppc를 포함한 7가지 이상의 물질을 혼합한 레인보우 PPC를 적용해 주어 림프의 순환을 도와 노폐물과 지방의 연소를 빠르게 도와주는 방법을 말한다.

두꺼운 지방층 전용 고주파를 이용해 지방층을 물처럼 녹인 후에 노폐물과 녹은 지방을 밖으로 빠르게 배출시킬 수 있는 레인보우PPC를 적용해주기 때문에 시술 후에 운동이 가능하며 특히 운동을 해줄 경우 더욱 효과가 크고 수술 후 늘어질 수 있는 피부 즉 탄력도를 높여주어 운동한 것 같은 몸매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그동안 지켜주지 못한 자신의 몸매에 미안했다면 간단하게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자신을 소중히 여길 수 있길 바란다.

도움말: 프리미어 클리닉: 전철우 원장

(끝)
출처 : 프리미어클리닉
연합뉴스

다이어트, 여성을 위한 종합건강식 양배추

2009.06.05 15:09 | 황후 몸매 만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9174 주소복사

 

 

다이어트, 여성을 위한 종합건강식 양배추
작성자 : 성공성공님 (succes***)
__호 : 104295I 2009.06.03 추천 0I 신고 0I 조회 8

타이타닉의 여주인공 케이트 윈슬렛은 열넷살 때 이미 70kg가 넘었다고 한다. '타이타닉'을 찍을 당시에도 배우로서 통통한 몸매였던 그는 다른 스타들의 몸매에 자극받아 양배추를 하루 2통씩 먹어 현재의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며 이 밖에 마돈나, 린제이로한, 샤론스톤 등 스타들 또한 양배추를 이용한 음식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일화가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양배추는 저칼로리식품이며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하다.  또한 양배추의 비타민 K가 골밀도를 높여주고 뼈를 튼튼히 해주며 항산화, 항노화로 유명한 폴리페놀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여성을 위한 종합건강식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양배추를 먹기란 그렇게 쉽지 않다. 특별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삶아 먹자니 영양소가 파괴되어 아무런 효과가 없고... 그래서 생즙을 내어 먹자니 번거롭기도 하고 먹기가 쉽지 않으니....해서 여러분께 좋은 정보드립니다.

 

얼마전 알고 지내는 언니소개로 알게된 양배추100%로 만든 환제품이 있어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Good! 먹기도 편하고 국산 양배추100%라니 믿을만 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추천합니다.  박스에 080-304-0910번으로 적혀있네요.

 

미즈넷 여러분들! 건강들 하세요~~~


몸속의 독 빼내는 '디톡스 음식' - 비만치료/메조테라피/지방용해주사

2009.06.03 12:40 | 황후 몸매 만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9155 주소복사

몸속의 독 빼내는 '디톡스 음식'

결코 반갑지 않은 봄 손님 황사가 올해도 기승을 부렸다. 일종의 미세 먼지인 황사에는 카드뮴, 수은, 납, 알루미늄, 비소 등 몸에 해로운 중금속이 다량 들어 있어 무방비 상태에서 노출되면 체내 중금속 축적의 위험이 크다.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음식’으로 식단을 짜보자. 중금속, 오염된 물, 식품 첨가제, 환경호르몬 등 독성 화학물질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디톡스 건강법은 몸 안의 독소를 약물이나 수술을 통하지 않고 치료하는 자연 요법”



디톡스 식품 섭취로 체내 독소 해소


중국 현지에서 사상 최악의 황사로 기록된 올해 황사는 우리나라에도 심각한 양상으로 불어왔다. 문제는 황사에 다량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각종 중금속이다. 중금속은 한 번 체내에 유입되면 몸 밖으로 잘 배출되지 않는다. 이렇게 몸 안에 쌓인 중금속은 뼈나 간, 신장, 쓸개 등에 악영향을 미치고 혈액 형성을 방해하거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심하면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굳이 황사가 아니더라도 각종 식품 첨가제가 함유된 인스턴트식품, 오염된 물 등 잘못된 식사 때문에 축적되는 체내 독소도 무시하지 못할 건강의 적이다. 배출되지 못한 독소는 몸속의 조직 손상과 감각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디톡스 건강법은 몸 안의 독소를 약물이나 수술을 통하지 않고 자연요법으로 없애 건강을 추구하는 방법을 말한다.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거나 해독 작용을 하는 디톡스 식품을 평소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삼겹살_ 먼지를 많이 들이마신 날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삼겹살을 먹는다. 돼지고기를 먹으면 미세 먼지에 포함된 카드뮴이나 납 등을 배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돼지고기 속의 불포화 지방산이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없애기 때문이다. 특히 붉은 살코기는 위장 속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녹차_ 탄닌과 아미노산, 무기질, 섬유소, 엽록소가 풍부한 녹차는 다이옥신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다이옥신은 흔히 환경호르몬으로 불리는 물질로 체내에 흡수되면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한다. 녹차의 탄닌 성분은 단백질과 결합해 응고되면 병원균을 죽이는 살균 효과도 낸다. 티백보다는 가루 형태로 섭취해야 더욱 효과적이다.



마늘_ 공기, 물, 생선 섭취 등을 통해 몸 안에 수은이 쌓이면 만성 피로, 어지러움, 식욕 상실, 고혈압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황사에도 수은이 포함돼 있다. 유황 성분은 몸속에서 수은과 결합해 장을 통해 배변되도록 도와준다. 마늘은 유황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몸속의 수은을 배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미역, 굴, 전복_ 미역 역시 중금속 배출 효과가 뛰어나다. 미역에 많이 들어있는 알긴산 때문이다. 알긴산은 중금속 해독은 물론이고 농약, 환경호르몬, 발암물질까지 흡착해 배설시키는 기능을 한다. 굴이나 전복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아연도 체내에 쌓여 있는 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클로렐라_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클로렐라는 미세한 단세포 녹조류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아미노산, 식이섬유를 비롯해서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클로렐라는 납의 독성을 완화하고 체내 카드뮴의 축적을 억제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로렐라에 함유된 칼슘, 아연, 마그네슘, 단백질 등이 소장의 혈액 속에 남아서 카드뮴이 흡수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 간과 신장에서 카드뮴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기능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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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의 비만과 한방]남성갱년기 주범은 비만

2009.05.29 14:22 | 황후 몸매 만들기 | 삼성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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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의 비만과 한방]남성갱년기 주범은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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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는 왜 오는가

여성 갱년기가 난소 기능 저하로 인한 여성호르몬 감소가 원인이라면 남성 갱년기는 고환 기능 저하로 인한 남성호르몬 감소가 원인이다. 남성호르몬은 일반적으로 20대 이후부터 서서히 줄기 시작해서 40~55세가 되면 상대적으로 빨리 감소한다.

음주 흡연 스트레스 비만 영양결핍 수면부족 운동부족 같은 생활습관이 문제가 되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간질환과 같은 각종 만성질환은 남성호르몬 감소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심한 갱년기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 중에서도 비만이 발기부전이나 조루증을 비롯한 남성갱년기의 주된 원인이라는 사실은 필자가 늘 강조하는 부분이다.

한의학에서 보는 남성 갱년기

한의학 최고의 경전《황제내경》에서 남성를 나이별로 구분지어 놓았는데 "40세부터는 머리카락이 빠지고 치아가 약해지며 48세에는 양기가 쇠약해지며 흰머리가 나고 56세에는 근력이 떨어지며 정액이 준다." 라고 하였다. 특히 남자들은 신장의기능(腎氣)과 양기(陽氣)의 쇠약으로 40살이 넘어서면 남성 갱년기가 시작되어서 점차 노화가 진행됨을 설명하고 있다.

이런 양기(보일러 대사)가 기능을 잃어가기 시작하면 갱년기 증상이 오기 전에 배부터 먼저 나오기 시작한다. 이는 대사량의 저하로 인해 복부에 저장된 비만으로 중년 남성의 상징인 일명 "똥배"의 모양을 갖추어 가게 된다. 비만으로 인해 남성 갱년기가 오기도 하고 노화의 진행으로 인해 비만과 갱년기가 같이 오기도 한다.

신장의 기능과 양기(陽氣)는 일종의 "기름탱크에 불붙이기"로 표현할 수 있다. 아랫배에서 보일러가 잘 돌아가 연소를 잘 시키면 당연히 뱃살은 없고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게 된다. 물론 남성의 양기도 잘 서게 된다. 이 양기보일러를 서양의학에 대비시켜서 볼때 남성호르몬과 고환의 기능과 유사한 의미로서 결국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남성 갱년기가 찾아온다는 서양의학의 이론과 일맥상통한다. 남성호르몬의 이상은 대사량의 저하로 연결돼 배가 나오게 되고 양기보일러가 약해지면 뱃살이 불어나면서 남성호르몬에 장애를 불러오기도 한다. 이는상호작용한다고 보면 된다.

20세기 말까지만 해도 비만으로 인한 남성 갱년기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식생활 습관이나 스트레스 환경이 요즘과 같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언젠가부터 경제성장과 더불어 서구화된 식생활습관을 가지게 되면서 살이 찌고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문제는 육식을 주로 하던 서양인들의 식습관을 따라가다 보니 토끼나 소가 육류 음식을 먹는것과 마찬가지 상황이 돼버린것이다. 육류에 대한 흡수와 분해 영양화와 배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던 우리 나라 사람들의 몸은 육류가 몸에 들어오면 그 성분들을 어떻게 처리할 줄 몰라 몸에 그대로 저장하게 돼 당연히 살이 찌는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의 단백질과 지방은 남성호르몬을 유지관리하는데 필요하다. 삼겹살은 단연 으뜸가는 정력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과도한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는 오히려 비만을 불러오고 남성 성기능 장애의 원인이 된다. 또한 이런 찐 살들은 남성 성기능 장애에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남성 우울증, 감정장애, 의욕상실, 만성피로 등 정신적 장애를 불러오기도 한다.

탈모의 주범이 비만과 스트레스라고 역설한 필자의 지난 칼럼도 다시 한번 새겨 두면 도움이 될것 같다. 비만, 성기능 장애, 탈모, 우울증 등은 서로 다른 병이 아니고 같은 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만으로 인한 남성 성기능 장애의 치료는 지방형 비만, 근육형 비만, 복합형 비만, 복부 비만, 허벅지 비만, 팔뚝 비만, 장지방 비만 등 그 비만 패턴을 분석해서 정밀하고도 정확한 처방 구성을 해야 한다. 이런 전문적 비만 치료를 선행한 후 발기 부전, 조루증, 지루증, 남성 불감증, 귀두 축소증 등 남성 성기능 장애에 대한 치료를 후행하거나 병행하게 되면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서지 안는다고 억지로 세우는 약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공회전에 의한 과열로 더 빨리 성기능이 소멸돼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땐 원인을 먼저 치료하는 기다림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그리고 비만이나 홧병과 같은 원인제거만을 통해서도 발기력이 충분히 돌아온다. 때문에 원인치료를 먼저한다고 해서 효과가 느리게 나타난다는 선입견은 버려야 한다.

<김문호 한의원 원장>

김문호 원장은

대구한의과대학를 졸업했으며, 대한한의사협회 정책이사와 정보통신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한의사협회 의무총괄이사, 국회한의원 대표원장, 김문호한의원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KBS, SBS TV·라디오에서 건강 패널로도 활동중이다.

 

출처: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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