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옷깃을 여미지 않으면 안 될 겨울도 거의 다 지났다. 이대로라면 조만간 봄을 지나 여름도 눈 깜짝할 사이에 오게 된다. 하지만 겨울에 우리 몸에 남고, 여름을 위해 다시 없애야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아마 대부분의 이들은 살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가을을 천고마비라고 부르며 특히 살이 찌는 계절로 알고 있지만, 사실 가을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그다지 위험한 계절은 아니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옛날에야 먹을거리가 많아진다는 것에 착안한 것뿐이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계절은 겨울이다. 평소 몸매에 자신이 있었던 사람도 조금만 방심하면 금세 살이 붙게 된다. 기본적으로 겨울에는 신체적으로도 추위를 이기기 위해 지방을 저장하게 되며, 아무래도 추운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활동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주변환경도 연말연시의 회식이 줄지어 있어 살이 찌기 쉬운 상황이다.
많은 여성들이 여름을 대비해 겨울 동안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생각만으로 끝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러긴커녕 애초의 생각과는 달리 더 체중이 증가되는 이들이 많다. 좋다는 다이어트는 다 시도해보고, 운동도 해보지만 작심삼일에 이것저것 일이 생긴다는 핑계로 자꾸만 미루게 된다. 더구나 특정 부위에 찌는 살은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을 것만 같다. 특히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기초 대사량이 낮아져 더욱 더 살을 빼기는 힘들다.
이런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PPC(PhosPhatidylCholine)가 바로 그것이다. 지방파괴주사, 리포디졸브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지방분해주사보다 그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 기존의 아미노필린을 이용하는 지방분해주사는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여주는 것이었다면 PPC는 아예 지방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지방 흡입 수술처럼 큰 결심을 해야 하는 것도, 고비용을 들이거나 위험부담을 감수할 필요도 없다. 그저 일상생활을 하면서 주사를 맞아도 된다는 것은 큰 매력이다.
탑여성의원의 김정석 원장은 "PPC는 시술 후 1∼2주 정도면 효과를 느낄 수 있다"며 "2∼4회 시술만으로도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PPC는 요요현상 등의 부작용이 없고, 거의 멍이 들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도 시술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말했다.
시술시간은 직장인의 점심시간에도 가능할 정도로 짧다. 각 부위 당 짧으면 5분에서 최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통증도 말 그대로 주사바늘에 따끔한 정도다. 시술 후에는 약간 붓기는 하지만 3일후면 가라앉는다. 초창기 PPC의 문제로 지적되던 붓기 문제를 거의 해결한 것이다. 지방흡입처럼 시술 부위가 일시적으로 울퉁불퉁해진다거나 하는 현상은 전혀 없다.
김정석원장은 또한 "PPC는 늘어진 피부가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튼살 등의 치료에도 효과적이다"라며 "이미 미국·유럽·브라질 등지에서 80년대부터 널리 이용되고 있던 방법으로 안정성은 충분히 보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PC는 리포디졸브라는 약품을 쓰는데, 이는 4∼8주 동안의 효과가 있다. 즉, 시술 받을 때만이 아니라 점점 지방세포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용해된 지방은 림프관을 통해 소변으로 빠져나간다. 원하는 부위에만 시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분적인 체형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그 효과가 좋다.
PPC는 영구적으로 지방세포가 빠져나기기 때문에 PPC는 또한 "비수술적 영구 지방 소멸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한 때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 시술을 이용해 몸매를 가꿨다고 알려져 '브리트니 주사'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제 겨울도 거의 다 지나갔다. 곧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오는 것이다. 더 이상 매년 늘어난 살을 부여잡고 고민만 하지 말고, 가까운 클리닉에서 상담을 받아보면 어떨까? 분명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주말 단식. 이 방법은 토·일요일 이틀간 단식을 해서 몸속을 완전히 비웠다가 채우는 과정을 통해 신체를 리셋(재조정)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즉, 음식을 먹지 않고 속을 비운 상태에서 충분한 안정과 조절을 통해 바람직한 생체리듬을 갖게 된다는 것. 하지만 뭐든 넘치면 탈이 나는 법. 주말 단식이 아무리 건강에 좋다 할지라도 월 1회를 넘지 않아야 한다. 자주 반복하면 몸에 부담이 되고 만성이 될 수 있기 때문. 또 한 가지, 단식을 시작하는 시기도 유의하자. 여성이라면 생리가 끝난 지 2~3일 되는 시점에서 주말 단식을 하는 것이 좋다.
◈ 주말 단식 따라하기
주말 단식은 주말에만 그냥 굶으면 되는 게 아니다. 단식을 준비하는 기간, 단식기, 회복기의 순서대로 식단을 지켜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 서서히 단식 마인드 돌입하는 ‘목요일’
아침, 점심 식사를 하되 평소의 50~70% 정도로 양을 줄이고 담백한 음식 위주로 먹는다. 저녁에는 간단하게 요기만 한다.
▲ 단식을 준비하는 ‘금요일’ 목요일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되 저녁엔 죽을 먹어 소화를 돕는다. 배변을 못할 때는 관장약을 추천한다.
▲ 단식 중인 ‘토·일요일’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단식을 하되 물이나 차(감잎차 추천)를 1.5~2ℓ 정도 섭취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대변이나 소변이 잘 배설되지 않기 때문.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배변력을 높인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금물. 일요일 아침에 ‘몸이 가볍다’고 느낀다면 일단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 회복을 위한 ‘월·화·수요일’ 가장 중요한 시기. 세 끼 모두 죽이나 생채즙을 조금씩 섭취한다. 단식 후 생채식을 하면 몸에 좋은 세균이 늘어나 장 건강이 좋아지는데, 주스 재료로는 시금치, 케일, 양배추, 오이, 당근, 키위, 사과, 토마토, 두유, 벌꿀 등을 추천한다. 시금치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간과 장을 해독하며, 키위는 비타민 C와 해독 성분이, 두유는 이소플라본과 단식 중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급한다. 또 벌꿀에 들어 있는 당은 장에서 좋은 균의 먹이가 돼 장내 환경을 정비한다. 이들 재료를 적당히 배합, 갈아서 건더기째 하루에 두 번(점심, 저녁) 먹으면 된다. 생채즙을 먹기가 힘들다면 죽을 곁들일 수 있다. 죽은 현미(3큰술)와 율무(3큰술)를 섞는 게 좋고, 하루 총 칼로리는 약 700kcal 내외로 평소 식사의 3분의 1 정도가 적당하다. 여기에 가벼운 산책과 스트레칭으로 순환을 돕고 냉·온욕으로 기분 전환을 하면 단식의 효과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 이런 사람은 단식을 피하라! 결핵, 간염, 부정맥, 고혈압, 당뇨, 암, 소화기 궤양, 급성 전염병이 있다면 절대 단식을 하면 안 된다. 10세 미만 어린이나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도 조심해야 한다.
◇ 단식 중 일어날 수 있는 신체 반응 ㆍ몸 상태가 안 좋으면 식은땀이 나고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ㆍ축농증이 있는 사람은 고름이 흐르고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ㆍ위장 환자는 구토와 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다. ㆍ노폐물, 독소 배출로 인해 소변이 혼탁해진다. ㆍ입 냄새가 나거나 혀에 하얗게 설태가 끼기도 한다. →위와 같은 증상은 대부분 가볍게 나타났다가 사라지지만, 심할 때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 진행 : 정은혜 | 사진 : 황지선 | 자료제공 : 우먼센스 | ww.ibestbaby.co.kr |
S라인의 날씬한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노력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이효리와 같은 명품 몸매를 볼수록 다이어트 욕구를 더욱 자극하게 된다. 그러나 배고픈 것을 참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은 마음먹은 것처럼 쉽지 않다.
특히 체중감량에 성공하더라도 허벅지나 팔뚝, 복부처럼 몸매를 좌지우지하는 부분의 지방은 쉽사리 빠지지 않는다. 이는 셀룰라이트라고 불리는 단단하고 치밀한 지방세포가 부분비만을 만들어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는 잘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셀룰라이트는 몸 속의 노폐물과 수분이 지방과 섞여서 형성되어 팔이나 다리에 군살로 자리 잡혀있는 지방덩어리를 말하는데, 이로 인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되고, 한 번 생기면 고질적으로 몸에 남아 제거가 힘들다.
최근에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PPC주사’와 초음파를 이용해 지방을 분해하는 ‘리포덤’을 결합하여 단단한 셀룰라이트 지방층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피포덤’ 시술이 주목 받고 있다.
‘콩주사’라고도 불리는 PPC는 콩이나 두부에서 나오는 단백질의 레시틴을 주입해서 지방세포를 파괴한다. 시술 후 조금 부어 오르는 정도여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마취가 없이 시술 시간도 10~15분 정도로 간단하다.
‘리포덤’이라는 시술은 26khz의 초음파로 피부 속 지방 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이다. 이는 음파의 주기적인 물리적 진동으로 다른 장기와 피부에 손상 없이 지방 세포에만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리포덤은 초음파를 이용해서 통증이나 멍이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많이 선호하고, 지방이 많은 부위에 효과가 좋다. 그리고 지방세포를 근본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오라클리닉 김재욱 원장은 “수술적 방법인 지방흡입과 달리 비 침습적 시술인 PPC주사와 초음파를 이용한 리포덤을 병행해서 시술하게 되면 더욱 개선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즉 초음파인 리포덤으로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파괴된 지방성분을 PPC로 빨리 분해하여 배출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단기간에 부분적인 체형교정을 원할 경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올 여름을 위해서 몸매를 만들기 위한 각종 식이요법이나 운동,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몸매 균형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면 ‘PPC’와 ‘리포덤’을 혼합한 ‘피포덤’ 시술로 부담없이 고민을 해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서울]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심은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 토크쇼에 출연해 개그맨 이정수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을 한 것이다. 그녀는 그동안 배기성, 휘성, 손호영, 이천수 등의 많은 스타들과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
이번 일로 그녀의 화보가 다시 관심을 얻고 있다. 2007년 초에 공개했던 화보에서 그녀는 섹시한 란제리 차림으로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지난 연말에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교제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은 그녀. 그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 섹시한 늘씬 몸매, 현대미인의 조건
그녀는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활동할 당시에도 빼어난 외모로 유난히 눈에 띄는 편이었다. 특히 늘씬한 그녀의 몸매는 여성들은 부러워하고, 남성들은 반할 만큼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그녀가 이처럼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지 못했다면 모바일 화보를 찍는 일도 당연히 없지 않았을까?
최근 이처럼 날씬하고 쫙 빠진 몸매를 가진 여성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큰 눈과 높은 코를 가진 청순한 얼굴과 긴 생머리를 미인의 기준으로 여겼던 90년대와는 약간의 차이를 가지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지도 청순한 외모의 여성들이 사랑받고 있긴 하지만 최근에는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외모의 여성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이효리, 전지현, 김아중 등의 여자 연예인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하나같이 날씬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이는 섹시아이콘이 유행을 하고, 노출의상이 인기를 끌면서 생겨난 하나의 현상으로 여겨진다.
◇ 몸매미인이 되는 탁월한 방법, HPL
최근 이에 영향을 받아 몸매교정시술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부작용 없이 안전하며 빠르고 간편한 시술이 가능한 ‘HPL주사요법’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다이어트로 빼기 힘든 부위의 살을 제거하는 것에도 아주 좋으며, 바쁜 현대인들도 간단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
시술은 지방세포를 파괴시키는 기능의 특수약물을 주사한 후에 초음파 지방분쇄 관리요법을 사용하여 지방을 없애는 방법이다. 원활한 혈액순환과 림프순환 작용을 돕고, 셀룰라이트를 분해하고 지방연소를 촉진하는 기능을 가졌다는 장점이 있다.
AK클리닉 이승원 원장은 “무엇보다도 HPL의 최대 장점은 출혈, 부종, 멍 등의 부작용이 아주 적다는 것에 있다.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안심하고 시술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시술 후에 바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들이 매우 만족하는 편이다.”라고 강조한다. <도움말 =AK클리닉 이승원, 윤승일 공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