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운동이 체내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4일 아이오와주립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 보다 독감에 걸릴 위험이 낮고 발병시에도 독감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나치게 운동을 많이 할 경우에는 오히려 독감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결과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체내 면역계 활성을 높여 바이러스의 체내 침범을 제한하고 바이러스가 더 빨리 체내를 침범하는 것을 막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약 3.5개월간 쥐들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했으며 이 같이 규칙적인 운동을 한 쥐들이 플루 바이러스에 감염시 증상이 덜 했다.
또한 감염 직전 운동을 했으나 이전 몇 달간 운동을 하지 않은 쥐들 역시 독감 발병시 중증 증상이 발병하는 것을 예방하는 일부 효과가 있었다.
연구결과 그러나 이 같은 효과는 독감 감염 후 몇일내에만 뚜렷한 반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했을 경우에는 감염기간 내내 증상이 덜 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인체에서도 나타날지는 미지수이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호흡기 감염시 증상이 덜 하게 하는지를 규명하는데 단서는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흔히 골다공증은 갱년기 이후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골다공증 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는 젊은층의 무리한 다이어트와도 무관치 않다는 게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흔히 뼈도둑이라 불리는 골다공증은 쉽게 말해 뼈가 얇아지고 구멍이 많아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서질 수 있는 상태를 뜻한다. 골다공증의 요인으로는 저 칼슘식이, 운동부족, 흡연, 음주 등이 꼽힌다.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일수록 발병위험이 훨씬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로 인해 칼슘 등의 영양소가 뼈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골밀도가 약화되면서 골다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실제로 오하이오 주립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칼로리 제한은 청소년기뿐만 아니라 성인기에도 뼈 형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연구진은 골밀도가 낮은 여성들은 스트레스성 골절의 위험성이 높고 골다공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칼슘과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뼈째먹는 생선과 칼슘함량이 높은 유제폼(치즈・우유・요구르트) 등을 통해 칼슘 섭취를 충분히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칼슘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비타민D의 공급을 위해 적당한 일광욕도 필요하다.
반면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와 커피도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가능한 절제하도록 한다.
안산21세기병원 척추센터 문형태 부원장은 “골밀도가 최대에 도달했을 때인 장년기를 보내는 동안 여러 가지 생활방식의 요인으로 인해 골손실의 가속화가 일어날 수 있다”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사춘기 이내에 뼈를 최고량으로 만들어주어야 때문에 소아 때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문부원장의 말에 따르면 노년기 운동은 식이 요법을 철저히 한다는 조건하에서 골밀도 감소속도를 약간 줄여주는 정도라는 것. 운동을 할 때에는 무릎이나 허리 관절에 충격을 주는 운동보다는 골조직이 소실되는 것을 막아주는 조깅이나 걷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이 체중을 싣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조선시대 쓰인 ‘정리의궤’ 라는 책을 보면 조선시대 임금들은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 ‘초조반상’ 또는 ‘자릿조반’ 이라 해서 죽으로 이른 식사를 한 뒤 제대로 된 아침식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렇게 두 번에 걸쳐서 아침식사를 한 것은 그만큼 아침식사가 다른 끼니보다 중요하다는 증거다.
하지만 현대인들을 보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들이 많다. 그렇게 아침을 거르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생활패턴이 야간 위주로 바뀌기 때문. 저녁 늦게 식사를 하면 전날 먹은 저녁이 아침까지 소화가 채 되지 않아 아침을 거르게 되고, 또 그날 오후 식사는 다시 폭식으로 이어져 아침을 거르는 식습관이 몸에 베게 된다.
특히나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큼 위험한 발상도 없다. 오히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꼭 챙겨야 한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건강을 해치는 건 물론 오히려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는 사실 !
■ 살 빼려면 아침을 먹어라!
▷ 아침을 먹으면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준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살이 빠질 것 같지만 점심, 저녁을 과식하게 만들고, 또 위장에서는 오랜만에 들어온 음식물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하므로 체지방이 증가하는 결과만 낳게 된다.
아침에 섭취한 칼로리는 대부분 낮 동안 활동을 통해 소비되므로 체지방이 쌓이지 않는다.
또 아침을 먹지 않으면 오히려 신진대사 속도를 떨어뜨려 지방이나 노폐물이 쌓여 살이 빠지지 않음은 물론 근육발달을 더디게 하여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또한 신체의 균형 감각을 되찾아주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준다.
▷ 아침을 먹으면 다이어트의 적, 변비를 없애준다 아침식사는 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개선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식사량을 줄이면서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아침식사는 변비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 아침식사를 하면 위와 대장의 반사작용이 활발해져 변비를 없앨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먹는 것이 비결이다.
▷ 아침을 먹으면 폭식이나 과식을 막을 수 있다 아침식사를 하고 나면 포만감이 생겨 점심이나 저녁 시간에 먹고 싶은 욕구가 덜해진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나타나기 쉬운 폭식이나 과식을 막아 규칙적인 식사 패턴이 유지되므로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다.
■ 건강한 아침을 위한 수칙
▷ 아침은 아침 일찍 적절히 먹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는 빠를수록 좋다. 오전 7시부터 늦어도 9시 이전에 식사를 하도록 한다. 아침식사의 양은 너무 적거나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포만감이 느껴지는 양의 70% 정도만 먹고, 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일어나자마자 물이나 차 한잔으로 위 운동을 촉진 시키고 2-30분 후 본격적인 아침식사를 하면 좋다.
▷ 아침식사 전 가벼운 운동은 지방분해를 돕고 기초대사량을 높인다. 대부분 아침에는 식욕이 없게 마련이다. 모든 신체기관이 아직 정상적인 상태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먹고 싶다는 욕구 역시 덜한 것.
아침식사를 위해 스스로 잠에서 깨어나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한다. 아침식사 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은 식욕 상승은 물론 자면서 내려간 체온을 올려주어 몸 속 지방 분해에 효과와 함께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 아침으로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중요하다. 아침식사 메뉴선택에 있어서 ... 첫 번째 원칙은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식이 가장 좋다. 밥과 함께 김치, 호박, 시금치, 토마토 등의 채소와 생선, 두부, 된장, 두유, 달걀 등으로 단백질을 공급해 주고 과일을 곁들이면 가장 이상적이다. 밥 대신 부드러운 죽이나 누룽지 끓인 것도 좋다.
두 번째 원칙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직장인들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콩, 두부, 우유 등의 식품과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등푸른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로회복을 돕는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신진대사를 위해 좋다.
특히 술 마신 다음날 아침에는 따뜻한 콩나물국, 북어국 등으로 숙취를 해소해야 위점막을 보호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침식사는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첫 단추이며, 건강을 지키는 척도이다.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대며 아침을 거르는 것은 다이어트와 건강 모두를 놓치는 결과를 낳는 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많은 사람들이 비만하면 몸 전체에 지방이 많아 아주 뚱뚱하고 활동하기 불편한 사람들을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은 특정부위의 살들로 고민을 하고 예쁜 체형으로 교정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비만에 대한 관점이 전체에서 부분으로 바뀌고 있다.
국소부위 비만은 팔뚝과 복부, 옆구리, 허벅지와 엉덩이 등에 많이 나타난다. 비만이란 자신의 신장, 연령 등에 비하여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것으로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만을 지칭 하는 것은 아니며 체중이 많이 나가도 근육이나 뼈의 발달 때문이라면 비만이 아니라고 본다. 요즘은 식생활과 생활 태도 등의 변화로 비만인구가 늘고 있지만 전체비만보다는 국소비만인 경우의 사람들이 오히려 지방제거에 관심이 더 많아 특정부위 지방흡입과 지방용해 등이 핫이슈가 되고 있다.
부위별 비만
비만은 나타나는 남녀에 따라 부위별로 차이를 보인다. 남성의 경우 허리, 복부, 가슴 순으로, 여성의 경우에는 복부, 엉덩이, 허벅지, 팔순으로 많이 나타난다. 이처럼 지방이 특정 부위에서 도드라지는 부위별 비만은 쉽게 생기는 반면에, 쉽게 빠지지 않는다.
국소부위별로 나타나는 비만 중에서도 복부비만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을 비롯해 청소년기 학생들까지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다.
대부분 잘못된 식습관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음주나 흡연 등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복부비만은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외에 뇌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부위별 비만의 해소
비만 해소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이 있다. 하지만 이미 언급된 바대로 국소부위에 나타나는 비만은 단순히 이런 방법으로는 없앨 수 없다.
보다 적극적인 치료 방법으로 지방흡입술, 지방용해술, 메조테라피 등을 이용한 시술과 관리 등을 고려할 수 있다. 비만이 나타나는 형태와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해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가장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레이저지방흡입과 레이저지방용해술이 있다.
레이저지방흡입술은 지방분해 레이저로 지방을 어느 정도 녹인 후 리포셋을 이용해 지방을 흡입해내는 시술이다. 피하지방을 체외로 빼내 지방세포의 양을 줄임으로써 체형을 교정해주며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국소부위 지방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지방을 흡입하기 쉽게 용해시켜 줌으로써 지방흡입시간을 단축하고 지방을 보다 균등하게 빼내 시술 부위가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이 거의 없다.
미세한 부위에 원하는 만큼의 지방을 없애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레이저 미세지방 흡입술은 국소부위의 지방을 소량만 미세하게 제거하기 때문에 몸에 부담이 또한 거의 없다. 레이저 미세지방 흡입술은 시술 후 통증이나 멍, 붓기 등의 부작용을 줄여주며 빨리 개선 시켜준다.
특히 잘 안 빠지는 복부, 허벅지 등 신체 특정 부위의 국소지방 축적으로 인한 비만 체형일 경우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시술이 진행되므로 안전하며, 회복기간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안전하고 정교한 지방흡입이 가능하다.
레이저지방용해술은 수술을 하지 않고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은 치료 방법이다. 특수용액을 제거하고자 하는 지방 부위에 주입하고, 레이저를 조사해 지방을 제거해 내게 된다.
시술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1주일 간격으로 2회 정도 시술 받으면 스스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5회 이상, 평균 6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수치상으로도 만족할 만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치료 후 별다른 불편함이 없으며, 부작용도 없다. 시술 직후부터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지만, 가급적 사우나 같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보다 빠르고 높은 효과를 원하는 경우라면 고주파, 중저주파, 엔더몰로지를 이용한 관리적 요법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
고주파 관리는 열에 의한 지방 분해와 혈액 순환을 촉진 시키는 원리이며 중저주파는 근육 수축에 의한 작용으로 지방분해와 지방배출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엔더몰로지는 진공음압에 의해 피부조직을 당겨주어 비정상적인 과다 지방세포에 눌린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촉진시키며, 특수 제작된 롤러는 당겨진 피부의 결체조직과 지방에 지속적인 수축 및 이완작용을 가해 뭉쳐진 지방세포를 분해시키며, 과잉지방세포로 인해 엉성하게 늘어진 탄력섬유를 재배치시키는 효과가 있다.
마찬가지로 비수술적 방법이면서 고려할 만한 방법으로는 메조테라피가 있다.
지방분해 주사, 즉 메조테라피는 부분적인 지방을 제거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닌 특정부위의 체형을 교정한다는 것임을 주지해야 한다. 비만에 있어 메조테라피는 지방분해 효과가 있는 여러 가지 약물을 피하지방에 직접 주사해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방법이다.
피부 밑의 중배엽(메조덤)에 주사하므로 ‘메조테라피’로 불리는데 보통 1주일에 한두 번 받으며 약물이 치료하고자 하는 부위에서 서서히 작용하게 된다. 대개 10회 정도의 시술을 받으면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게 된다.
부분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는 지방흡입과 지방용해시술 외에도 위에서 언급한 관리 방법들을 병행하면 더욱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외모와 몸매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올 여름도 몸짱들이 자신의 몸매를 뽐내며 거리를 활보할 것이다. 누구나 특정부위의 지방만 제거하여 체형교정에 성공한다면 가능한 일이기에 의기소침해 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시술법을 고려해 다가올 여름 당당하게 S라인을 연출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