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모공이 넓다며 고민하는 사람들의 피부를 자세히 살펴보자. 피부탄력 약화나 노화로 인해 모공이 넓어지고 늘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보다 모공을 더 커 보이게 하는 것은 송곳으로 찔린 모양이나 넓게 패인 모양으로 흉터화한 여드름 모공이다.
즉, 모공이 넓은 사람들 중에는 과거에(어떤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심한 여드름을 경험한 경우가 많다. 이 여드름의 후유증으로 인해 피부에 구멍이 뽕뽕 뚫린 것처럼 모공이 넓어진 상태에 이른 것이다. 여드름 염증이 심하게 진행되거나 여드름을 눌러 짜느라 물리적 자극을 줘 피부가 진피층까지 괴사되면 다양한 함몰흉터를 남긴다. 이것이 꼭 모공이 있던 부위에 생기는 것이다.
이렇게 넓어진 모공을 효과적으로 축소해주기 위한 치료방법은 다양하지만, 피부를 벗겨내는 깊은 박피나 레이저 치료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크다는 것이 문제였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IPL이나 피부관리로도 일부 개선은 되나 만족할 정도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웠다.
최근에는 수많은 마이크로 레이저 빔을 이용해 표피와 진피 재생을 동시에 유도하는 '프랙셔널'기술의 '모자이크 레이저'가 나와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을 받지 않으면서도 넓어진 모공을 좁히고 구멍처럼 패인 흉터조직을 다시 차올라오는 효과를 누리게 됐다.
모자이크 레이저는 마이크로 레이저 빔이 피부에 수천개의 미세치료구역을 만들어 진피층까지 침투, 표피에서부터 진피 콜라겐층까지 신속한 피부재생과 콜라겐 리모델링을 극대화 하는 치료원리다. 종전처럼 피부를 벗겨내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 색소침착이나 부작용 염려가 거의 없다. 세안, 화장 등 일상적인 활동을 모두 수행하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모자이크레이저는 1회 치료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대개 약 3~4주 간격으로 3~5회 연속치료,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단독요법도 효과적이나 더 욕심을 낸다면 병용요법으로 '폴라리스 리프트'라는 고주파와 레이저의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는 ELOS 테크놀러지를 채택해도 좋다. 모공축소는 물론, 주름과 리프팅에도 커다란 효과를 볼 수 있어 중년 이상의 모공확장 환자에게 바람직하다.
'MTS(마이크로니들 세라피 시스템)'역시 피부를 깎아내거나 벗겨내지 않고 마이크로 니들이 부착된 서마롤러를 이용한 미세침 시술이다. 피부 속으로부터의 자체적인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주므로 모공확장 상태가 심한 환자에게 모자이크레이저와 병용하면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량도 많고 여드름도 활발해 모공이 더 넓어지기 쉽다. 평소 피지를 조절해주는 지성피부용 세안제 및 홈케어 제품들을 꾸준히 사용하고 각질을 적절히 제거하며 피부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여드름이 심할 때는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치료 관리가 꼭 필요하다. UVA와 UVB를 고루 차단해주는 선 스크린 제품의 사용도 잊지 말자.
따스한 봄 햇살, ‘이제 봄이 왔구나’ 느끼고 싶어 햇볕을 쬐고 싶지만 막상 피부 때문에 그저 그늘 속에서 따뜻한 햇살만 바라보고 있는 여성들. 바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늙기 때문에 선뜻 햇볕도 자유롭게 쐬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자외선은 피부노화와 피부암은 물론 피부 세포의 DNA 손상까지 불러와 많은 여성들이 햇볕을 마음대로 못 쐬는 이유다.
피부가 노화되면 잔주름은 물론 칙칙해져 늙어 보이는 것은 당연지사. 따라서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기 시작하면 여성들에게 선크림은 필수며 각 종 마사지에 각 종 화장품을 듬뿍 바르기가 일쑤다.
이렇게 봄이 시작되면 여성들은 자외선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관리하는 법
자외선은 단 10분만으로도 피부를 충분히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 20분 전부터 UVA와 UVB가 모두 차단되는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특히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얼굴이 제일 중요한 것은 당연. 흐린 날에도 구름에 의해 자외선 난반사가 일어나므로 항상 선크림을 발라야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흐르는 땀에 의해 씻겨 나가므로 주기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드름이 있을 경우 자외선이 여드름 염증을 자극하는 한편 두꺼운 각질을 만들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더욱 악화되므로 자외선 노출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는 자외선이 염증을 더욱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겉옷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자외선에 피부가 심각하게 타는 경우 우선 냉찜질을 30분 이상 해 피부의 열기를 가라앉힌 후 수렴작용이 있는 차가운 우유를 화장 솜에 적셔 10분간 얼굴에 올려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핑클리닉 이맹노원장은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각질층의 수분이 증발하고 모세혈관이 확장돼 극도로 예민해져 피부가 심각하게 타는 경우가 있다”며 “물기가 마르기 전 에센스와 보습 로션을 충분히 발라 피부 건조로 인한 잔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색소 침착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C나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 방지, 탱탱한 피부 유지하는 법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피부 구성 단백질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이 파괴돼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형성된다.
이에 최근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에 침투해 콜라겐 활성화를 통한 피부재생을 하는 셀라스 레이저 시술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셀라스레이저는 기존의 깎는 레이저와 달리 깎지 않는 시술로 주름을 제거함과 동시에 콜라겐을 자극해 탱탱한 피부를 만들고 미백효과까지 내는 만능레이저다.
이 원장은 "셀라스레이저는 강력한 레이저 빛이 모공 깊이까지 침투해 콜라겐의 활성화를 자극시켜 새로운 피부 조직의 형성을 만든다" 며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다른 시술을 여러 번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시술 시간과 회복기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빠른 회복 속도와 피부 개선효과로 화장품과 마사지에 들이는 시간과 돈보다 더 절약된다는 사실이다.
겨울철에는 실내외 공기가 건조한 탓에 아무리 경계해도 피부가 쉽게 갈라지고 푸석푸석해 보일 때가 잦다.
조금만 방심하면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효과가 없는 겨울철, 지친 피부에 수분을 주고 탄력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겨울이라 모공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각질층이 쌓인 모공은 점점 더 커지게 마련이다. 모공관리를 하려면 먼저 모공을 깨끗하게 비워야 한다. 깨끗한 피부에 깨끗하게 채워줄 수 있어야 매끈한 피부가 완성되는 법이다. 추운 날씨에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방법은 모공청소를 얼마나 깨끗하게 했느냐에 달려있다.
따라서 모공 속 노폐물들을 딥클린 해주어 막혀있는 모공을 열고 묵은 각질을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모공관리한 후에 더모톡신 주사요법으로 늘어지고 지쳐있는 모공과 주름을 리프팅 시켜주는 방법을 병행해 보는 것도 좋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평상시의 관리가 필요하다. 주름과 각종잡티까지 말끔하게 없애려면 평소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에 눈이 오면 자외선은 더 심해지므로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
- 하루에 1.5L 정도의 생수를 마셔야 몸에 이상적인 수분이 공급된다. - 맨얼굴로 외출하는 것은 삼간다. - 실내 온도는 약간 서늘하게 유지하는 것이 피부에 도움이 된다. - 비타민이 충분한 겨울 과일은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 아이크림과 선크림은 꾸준히 발라주어야 하고, 크린싱은 꼼꼼히 한다. -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실내외 공기가 건조한 탓에 아무리 경계해도 피부가 쉽게 갈라지고 푸석푸석해 보일 때가 잦다.
조금만 방심하면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효과가 없는 겨울철, 지친 피부에 수분을 주고 탄력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겨울이라 모공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각질층이 쌓인 모공은 점점 더 커지게 마련이다. 모공관리를 하려면 먼저 모공을 깨끗하게 비워야 한다. 깨끗한 피부에 깨끗하게 채워줄 수 있어야 매끈한 피부가 완성되는 법이다. 추운 날씨에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방법은 모공청소를 얼마나 깨끗하게 했느냐에 달려있다.
따라서 모공 속 노폐물들을 딥클린 해주어 막혀있는 모공을 열고 묵은 각질을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모공관리한 후에 더모톡신 주사요법으로 늘어지고 지쳐있는 모공과 주름을 리프팅 시켜주는 방법을 병행해 보는 것도 좋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평상시의 관리가 필요하다. 주름과 각종잡티까지 말끔하게 없애려면 평소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에 눈이 오면 자외선은 더 심해지므로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
- 하루에 1.5L 정도의 생수를 마셔야 몸에 이상적인 수분이 공급된다. - 맨얼굴로 외출하는 것은 삼간다. - 실내 온도는 약간 서늘하게 유지하는 것이 피부에 도움이 된다. - 비타민이 충분한 겨울 과일은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 아이크림과 선크림은 꾸준히 발라주어야 하고, 크린싱은 꼼꼼히 한다. -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년 여름 일본의 뷰티 잡지 <보체(Voce)>에 모공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다. ‘모공 기미’, 즉 우리가 흔히 아는 블랙헤드 외에도 모공 안 의 멜라닌 생성 세포가 햇볕에 타 검어져 모공이 더 넓고 늘어져 보이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
단순히 얼굴에 숭숭 구멍이 뚫린 듯 피붓결이 거칠어지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모공이 피부 안색까지 저해할 수 있다면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 사실 화장품이 이미 생긴 모공을 없애줄 거라 믿는다면 그건 희망사항에 불과하다고 하겠다. 확실한 것은, 겨우내 관리한 피붓결과 모공을 여름으로부터 지켜내기만 해도 절반은 성공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모공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모공 없애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모공을 지켜주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모공 제품 쇼핑 포인트
1 피지를 컨트롤해주는 제품을 찾아라 대부분의 모공 제품이 수적으로 지니고 있는 기능이기도 하다. 노화에 의한 ‘어쩔 수 없는’ 모공이 아닌, 피지 분비의 증가로 인한 계절적인 모공 확대는 피지 분비만 조절해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2 프라이머와 같은 스무딩한 질감이 많다 피부 위에서 즉각적으로 피지를 흡착하도록 실리카 복합체와 같은 성분이 함유된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피부에 발랐을 때 파우더리하고 보송보송한 질감으로 남는데, 시각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모공이 커버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보습력 뛰어난 제품도 해답이다 모공 주위 피부 조직의 탄력만 강화되어도 모공이 부수적으로 좁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지가 더 활발하게 생성된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여름 건조가 결국은 탄력 저하로 연결되고, 이것이 모공이 더욱 늘어지는 결과를 래할 수 있으므로 피부 보습만 잘해도 모공 축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4 안티에이징 성분이 함유된 제품도 좋다 비슷한 맥락으로 여름에는 고온과 자외선에 의해 진피 속 탄력섬유가 손상을 입어 모공이 늘어지기 때문에 콜라겐, 레티놀 등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 안티에이징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도 좋다.
1 임프레스 PT 에센스. 모공 컨트롤 파우더가 모공을 즉각적으로 커버해준다. 30ml 5만원 2 라네즈포어 트러블 하이드로 젤. 피지 조절과 트러블 완화 작용으로 모공의 원인을 개선시켜준다. 50ml 3만원대 3 스킨푸드피치사케 포어 세럼. 바르는 순간 청량감으로 모공을 순간 수축시켜준다. 45ml 1만원 4 랑콤 포어 엑스퍼트 3D-콜라겐 Cx. 피부 탄력 증가로 모공 주위 피부를 수축시켜준다. 30ml 8만원 5 비오템 비오쀼르 포어 리파이닝 엑스폴리에이팅 젤. 피지샘 분비 활성화를 억제시켜 피지 구멍인 모공을 줄여준다. 75ml 3만4천원 6 헤라 파인 포어 세럼 EX. 과다 피지를 조절하고 항균까지 해준다. 40ml 5만원 7 비쉬 놀마덤 나이트 포어 리파이닝 케어. 모공 속으로 침투하여 과잉 피지 생산을 정상화시켜준다. 50ml 3만5천원 8 슈에무라 프로 프린시프 포어 퍼펙팅 솔루션 30ml 5만원대 9 수려한비책진 모공수렴 에센스. 피부 탄력 증가로 모공 주위를 수축시켜준다. 40ml 5만원 10 디올 하이드라 액션 딥 하이드레이션 포어 리듀싱트리트먼트. 수분 공급에 중점을 둔 모공 라인. 20ml 4만2천원 11 클라란스 포어 미니마이징 세럼. 모공 크기가 변하고 모양이 변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준다. 30ml 4만5천원
Editor''s Conclusion:모공 관리, 콜라겐 재생이 키워드다. 어떤 기능성 케어든 보습이 기본 전제일 뿐 아니라, 보습만으로도 미백, 탄력,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다 볼 수 있다고 보는 에디터의 견해처럼 모공 관리 역시 보습이 기본이다. 피부가 건강해져야 모공도 케어 가능한 것이 당연한 일. 단, 보습은 모든 케어의 시작점이므로 보습만이 강조된 제품으로는 눈에 띄는 모공 감소 효과를 보기 힘들다. 피지 컨트롤은 모공이 넓어지지 게 하는 응급처지인 셈. 가장 직접적인 것은 바로 콜라겐 재생 등으로 피부 조직의 탄력을 강화시켜 모공 크기를 상대적으로 줄이는 것이다. 딜레마는 바로 콜라겐 재생 역시 보습 관리가 그 시작점이라는 것. 종합해볼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충분한 보습 케어로 피부 건강을 정상화하면서 콜라겐이 함유되었을 뿐 아니라 피지 컨트롤에 효과적인 모공 전용 제품을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피부과 전문의 4인의 선택 : 폴라리스 시대는 가고 프락셀 모공 피부과에서 보는 모공 치료 원리는 바로 콜라겐 재생이다.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피부 전체적으로 탄력을 강화하고 재생을 촉진해 모공이 좁아지게 하는 것. 따라서 콜라겐 생성을 더욱 많이, 더욱 강력하게 유도할수록 효과적인 시술로 평가된다. 작년까지만 해도 대세였던 폴라리스 대신 올해는 ‘꿈의 피부과 시술’이라 불리는 프락셀이 모공 치료 영역도 장악했다는 것이 공통된 평가.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되 통증이나 부작용은 최소화한 소위 ‘제2세대 프락셀’인데 미세한 마이크로 레이저 빔으로 피부 표면에 수백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고 진피층 아래까지 깊숙이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여 흉터를 치료하면서 모공이 좁아지게 하는 치료법으로 피부의 불 요한 색소를 제거해주는 효과도 볼 수 있어 굳이 모공 치료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토털 케어 효과로 요즘 특히 인기인 시술이다.
기획 이미현 | 포토그래퍼 이승수 |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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