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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6
 

부끄러운 겨드랑이털 영구제모로 없애면 어떨까..?

2009.02.27 12:43 | @ 제모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701 주소복사



겨드랑이 제모는 많은 분들이 하는 시술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시술에 대하여 사전에 몇가지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기에 몇글자 적어 보겠습니다.

▶ 겨드랑이 제모 시술 전에는

첫째, 당신이 평소에 족집게나 모근 제거기를 이용해서 직접 제모를 했다면 최소한 6주전부터는 되도록 족집게로 뽑거나 모근제거기를 이용하여 제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제모 레이저는 피부색상과 구별되는 짙은 멜라민색소 즉, 검은색의 털을 피부와 식별하여 제모 치료하는 것이기 때문에 겨드랑이에 검은색 털이 자라 있어야 합니다.

셋째, 일시적으로 털을 뽑을 경우는 모근과 털이 다시금 생성 되어야만 치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모 전문 병원을 방문 하기전에는 면도를 하지않은 상태로 안정이 되어 있는 상태로 오셔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지요.

▶ 겨드랑이 제모 시술과정은

겨드랑이는 레이저 제모 시술 중 가장 간단한 시술 과정이며, 시술 효과도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족도도 높은 편이지요. 내원을 하여 치료를 받을시에는 우선 겨드랑이 시술 부위를 잘 보이도록 만들어진 시술복으로 갈아 입은 후 면도를 하고 간단한 얼음 찜질후 시술이 들어갑니다. 제모시술 시간은 대략 한 부위당 1∼2분정도로 빠르고 간단합니다.

▶ 겨드랑이 제모 시술 후에는

제모시술을 받고 나온 상태는 일반 면도한 상태와 거의 흡사합니다. 차후 시술 받기 전처럼 약3∼5Cm 가량 털이 자라긴 하나 모공에 검게 박혀 있는 상태를 유지후 1∼2주부터 통증없이 서서히 탈모 됩니다.

이 기간에는 평소에 자주 면도를 하셨던 분들도 제모시술 후 3주정도는 면도를 하지 않은 상태로 있어야만 털들이 깔끔하게 탈모될 수 있습니다.

모근이 새로 만들어 지기까지는 대략 6주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2차 제모시술은 8주후 받는 것이 좋지요. 왜냐하면 제모 시술 경과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제모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시술 간격을 조정하시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제모시술은 5∼6회이며 보통 80∼90%의 제모율을 보이고 1년정도는 충분이 제모시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겨드랑이 제모 시술후에는 특별히 주의할 것이 없을정도로 간단하며 안전합니다. 단, 레이저 제모 시술 후 하루 정도는 물이 않도록 하고 2∼3일 가량은 가벼운 샤워를 해도 좋으나 비누는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 하시면 좋습니다.

도움말 = 더블레스클리닉 윤효근 원장

(끝)
출처 : 더블레스클리닉

제모 : 털도 피부, 안전한 ‘영구 레이저 제모술’ 어때요?

2009.02.23 11:58 | @ 제모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657 주소복사

제모 : 털도 피부, 안전한 ‘영구 레이저 제모술’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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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화창한 봄이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 탓에 한낮에는 반팔에 짧은 반바지나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런 노출 패션의 기본은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 따라서 제모에 신경 쓸 수밖에 없다.

제모를 해본 사람이라면 제모시기를 놓쳐 거뭇거뭇 올라 온 겨드랑이나 다리털에 짜증 난 적이 있을 것이다. 가정에서 셀프 제모를 잘 못해서 피부 트러블을 겪으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도 많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제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털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다모증 환자에서부터 일반인들까지 다양한데, 자신이 생각하기에 불편함이나 수치심이 느껴진다면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제모를 쉽게 생각하여 가정에서 셀프 제모를 많이 하는데, 제모는 잘못하면 모낭염을 일으키거나 색소침착, 상처가 날 수도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셀프 제모, 간편하지만 부작용 조심해야

면도기 – 쉐이빙 크림 함께 사용, 색소침착 주의

면도기는 손쉽게 제모를 할 수 있지만 3~4일만 지나면 다시 털이 나기 시작하여 자주 면도를 해주어야 한다. 또한 면도날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며, 그곳에 세균이 침투하면 모낭염에 걸릴 위험도 있다. 피부 표면층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고, 반복하다 보면 색소침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면도 전 따뜻한 물수건으로 각질을 불리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털이 난 방향으로 면도하는 것이 좋으며, 쉐이빙 크림을 사용하면 면도가 잘 될 뿐만 아니라 피부 손상을 줄이고 피부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면도 후 찬 수건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렴수, 보습 제품 등을 바르면 좋다.

왁 스 – 생리 중 피하고, 사용 전 보습제 발라야

왁스는 떼어낼 때 통증이 심한 편. 너무 자주 반복하다 보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한 생리 전과 생리 중에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왁싱 전에는 보습제를 꼼꼼히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왁스는 털이 난 방향으로 바르고,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떼어낸다. 왁싱 후에는 제품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주도록 한다. 왁스를 제거 한 후 피부가 붉어질 수도 있는데, 이 때에는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가볍게 소독하고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제모크림 – 민감성 피부 금물, 제모 후 진정크림 사용

털의 케라틴 성분을 녹이는 유황 성분의 크림을 발라 털을 녹여 제거하는 방법이다. 통증 없이 한꺼번에 많은 양의 털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강한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안전하게 제모 크림을 사용 하려면, 우선 털을 짧게 깎은 후 크림을 발랐다가 닦아내도록 한다. 정해진 시간 이상 크림을 바르고 있는 것은 절대 금물. 피부에 크림이 남지 않도록 물로 깨끗하게 닦아내야 하며,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게 진정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민감한 피부라면 사용 전 패치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족집게 – 제모 전 온수에 불리고 제모 후 냉찜질

족집게로 뽑는 것은 4~7일 정도 효과가 지속되지만 통증이 심하고 빈 모낭 속으로 세균이 침투해 모낭염 같은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횟수가 잦을 경우에는 피부가 늘어질 수도 있다. 제모 전에는 반드시 제모 부위를 따뜻한 물에 불려서 하고 제모 후에는 냉찜질을 하여 통증을 완화 시켜주는 것이 좋다.

◇피부과 제모, 안전하게 영구적인 효과

피부과의 ‘영구 레이저 제모술’은 검은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레이저를 이용, 인접 피부의 손상 없이 모낭을 파괴하는 시술이다. 흉터가 없고 단시간에 치료가 가능하며 모낭 자체를 파괴하기 때문에 효과가 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마취크림을 바르고 시작해 부위에 따라 5~30분 가량 소요된다. 같은 부위에 난 털이라도 제각각 성장 사이클이 다르기 때문에 한 달 간격으로 3∼6회 정도 시술을 진행해야 완벽한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다.

제모를 원하는 부위에 따라 사용하는 레이저의 종류가 달라진다. 팔, 다리의 경우 레이저 발사면적이 18mm로 넓은 ‘젠틀 레이저’가 효과적이다. 젠틀 레이저는 냉각장치가 뛰어나 피부를 순간적으로 냉각시킨 직후에 레이저 빛을 조사하므로 피부가 보호되어 통증이 적고, 색소침착이나 피부손상은 거의 없다. 이마나 턱 등의 조밀한 털은 ‘다이오드 레이저’나 긴 파장의 ‘엔디야그 레이저’를 적용하게 된다. 이 레이저들은 피부 깊숙이 침투하고 굵은 털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다른 부위에 비해 오래 걸리던 치료 기간도 몇 회 이내의 치료로 제모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비키니 라인 등 신체 모든 부위로 제모가 적용되고 있다.

<도움말: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제모 : 제모로 이미지를 한단계 업(UP)시키자

2009.02.18 12:28 | @ 제모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590 주소복사

제모 : 제모로 이미지를 한단계 업(UP)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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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최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로 털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털이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무모증)도 있지만, 털이 많거나 없어야 할 부위에 있어서 고민을 하는 사람 또한 많다.

 

부산 지역 대학을 다니고 있는 최영준(가명, 26세)씨는 평소 산적을 방불케 하는 강한 이미지로 제모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최씨는 인터넷으로 부산피부과 검색을 통해 제모를 알아보던 중 남자들도 이미지를 관리하고 매일 면도를 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면도를 할 때 날에 베어서 모낭염이 생길 수 있는 불안감을 단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제모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제모를 결심하게 되었다.

* 제모의 수요층 및 트렌드 변화!
연세엘레핀클리닉 부산점의 신혜정 원장은 종전에 여름철 대비로 제모를 찾아오던 여자 환자 대다수가 제모 수요층이였으나, 최근에는 남녀 구분 없이 사회활동(면접, 인간관계 등의 이미지 관리)이 많으신 분이나 중요한 일(신혼여행 전 등)을 앞두고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제모를 하고자 하는 수요층이 굉장히 다양해졌다고 한다.

부산피부과 연세엘레핀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신혜정 원장은 제모의 방법으로 미국 FDA승인을 받은 제모만을 전용으로 하고 있는 레이저 시술로 소프라노 XL(Soprano XL)을 제안한다. 일반제모의 경우 피부손상을 줄이기 위해 시술 후 쿨링을 따로 하지만 소프라노 XL(Soprano XL)의 경우 시술시 팁에 쿨링장치가 작동하여 피부를 보호하면서 확실한 영구제모가 가능하다. 세계최초의 제모 전용 레이저로 스킨타이트닝 시스템을 채택하여 제모와 동시에 피부탄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레이저 제모시술로 이전까지의 기술로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옆은 색의 털과 노란 털까지 통증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없애고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번 치료에 개인 차이는 있지만 치료간격은 약 4∼6주 간격이며 보통 5회 정도의 반복치료가 필요하다. 물론 털의 재생속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개인마다 치료횟수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부위별로는 겨드랑이, 종아리, 얼굴, 팔, 배, 비키니라인, 손등, 발등, 이마, 전신 제모 등이다. 제모를 받기 전 주의사항은 제모시술 전 1-2달 전에는 면도는 해도 되나 털을 뽑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시술 전 데오드란트와 같은 땀 냄새 제거제는 몇 일간 사용을 금해야 한다고 한다. 시술을 한 후에는 당일부터 샤워, 화장이 가능하나 사우나나 입욕수영은 피해야 하며 넓은 부위를 시술할 경우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고 치료 중에는 선탠이나 과도한 자외선 노출을 하지 않아야 한다.

[도움말] 연세엘레핀클리닉 부산해운대점 신혜정원장

 

 

 

 

 

제모:다가오는 여름, 영구제모로 준비하세요

2009.02.13 13:16 | @ 제모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545 주소복사

다가오는 여름, 영구제모로 준비하세요

봄이 다가온다는 입춘이 지나고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몄던 겨울이 언제 있었냐는 듯이 당분간은 차가운 바람을 맞지 못하고 이제 슬슬 봄과 여름을 준비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많은 이들은 봄과 여름을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옷을 구매하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여기저기 봄과 여름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하지만 단순히 옷을 구입하는 것 외에도 봄과 여름 맞이를 위해서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영구제모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영구제모가 꼭 필요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올 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이라고 하는데, 기온이 높을 경우 땀이 많이 나게 되고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날 경우에는 땀이 옷에 베여 생각지도 못한 굴욕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겨울에 하는 제모는? 효과 만점, 가격 만점

여의도 자이클리닉 심인수 원장은 “최근에는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 영구제모 시술을 원하는 이들이 많다.”며 “조금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겨울에 제모를 하는 것은 여름보다 시술 효과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현명한 처사라 할 수 있다.”고 전한다.

특히 겨드랑이 제모의 경우에는 휴가철을 앞둔 봄이나 여름에 이용을 한다면 겨드랑이 땀으로 인해 영구제모의 효과가 겨울보다 줄어든다고 한다. 레이저제모는 생장기에 속해있는 털을 공격하기 때문에 휴지기나 퇴행기에 속해있는 털들은 공격을 받지 못한다. 그 털들은 생장기로 전환되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술은 한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4~5주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시술을 해서 좀 더 효과적으로 제모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자이클리닉 심인수 원장은 “영구제모는 비용적인 면으로도 여름보다 겨울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겨울은 많은 이들이 제모를 하지 않는 소위 말하는 비수기이기 때문에 많은 병원에서 할인 프로그램이 나오기 때문에 적절히 이용을 한다면 여름에 영구제모 시술을 이용하는 것보다 효과는 더 뛰어나고 가격을 더 저렴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한다.

▶ 편리함은 물론 피부건강까지 생각한 영구제모

단순히 자가제모를 하지 않는 편리함을 위해서 제모를 선택한다고 생각하면 이는 큰 오산이다. 자가제모를 오랫동안 할 경우에는 색소침착이 와서 변색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잦은 제모로 모공 입구에 상처가 생겨 세균이 감염되어 모낭염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겨드랑이에 영구제모 시술을 받게 된다면 겨드랑이의 털이 없어지게 되면서 세균의 기생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겨드랑이의 냄새도 줄일 수 있다.

이렇듯 레이저는 이용한 영구제모는 제모의 효과가 뛰어나 자주 자가제모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피부염증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도 큰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겨울이 가기 전에 봄과 여름을 미리미리 준비해, 올 여름 털을 한 올도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몸을 자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피부 미용과 건강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 시술이 적합할 것이다.


출처:데일리서프라이즈

'털' 많아도 탈, 적어도 탈‘털’ 많으면 제모, 적으면 모발이식으로 해결

2009.02.12 12:18 | @ 제모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526 주소복사

'털' 많아도 탈, 적어도 탈‘털’ 많으면 제모, 적으면 모발이식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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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털’ 많으면 제모, 적으면 모발이식으로 해결

 

 

영업사원 나영수(35세)씨는 하루가 다르게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업무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회사 제품을 홍보해야 하지만 휑하니 빠져버린 머리카락 때문에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과 거부감을 줘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가고 있기 때문. 영업실적이 계속 떨어지면 곧 다가올 승진시험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아 불안하기만 하다.

반면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신입사원 남승희(26세)씨는 매일 쑥쑥 자라는 온 몸의 털 때문에 고민이다. 평소 털이 많아 일주일에 한 번씩 팔, 다리, 겨드랑이 등 노출되는 부위는 모두 제모를 하지만 털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 오후가 되면 어느새 거뭇거뭇해지기 일쑤다. 남승희씨는 털 때문에 상큼한 여자 신입사원 이미지에 해가 되지 않을까 매일 노심초사하며 아직 시작하지도 않은 여름이 하루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털(毛)’은 우리 몸에서 나는 열의 발산을 억제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나 두피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 헤어스타일, 남성들의 수염처럼 멋을 내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털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없거나 혹은 너무 많다면 심각한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 숱 없는 머리카락, 모발이식으로 고민 해결

탈모가 있는 사람들은 털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없어 괴로운 경우다. 외모가 능력만큼이나 중요한 사회에서 헤어스타일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여러 요인들 중 비교적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탈모는 크게 남성형탈모, 여성형탈모, 원형탈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남성형탈모는 대부분 20-30대에 이마가 점차 넓어지면서 시작된다. M자형 탈모와 가르마 부위의 머리가 빠지는 정수리 형 탈모가 흔하다. 여성형탈모는 남성형탈모와 달리 머리카락의 굵기가 가늘어지면서 점차 전체적으로 머리가 빠진다. 원형탈모는 머리 한가운데에 동전 모양으로 머리가 빠지는 것으로 주로 어린이나 20-30대의 수험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 등에서 나타난다.

탈모는 남성호르몬(안드로겐), 유전, 과도한 스트레스, 잦은 퍼머나 염색, 머리모양을 만들어주는 제품의 과도한 사용으로 모근이 약해져 일어난다. 외상, 화상, 종양, 감염 등에 의해 모근이 파괴된 경우에는 영구적 탈모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여성의 경우 출산, 무리한 다이어트, 빈혈, 갑상선 질환, 폐경 등에 의해 탈모가 나타나기도 한다.

탈모는 약물치료와 전문병원에서 실시하는 탈모관리 프로그램, 자가모발이식수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탈모관리 프로그램은 두피 스케일링, 두피세정, 헤어스티머, 적외선치료, 레이저치료, 메조테라피 등 모근을 강화시키고 모발생성에 영양을 주는 치료들로 구성돼 있어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정수리가 훤히 보이는 심각한 탈모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 또는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자가모발이식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메이저성형외과 유상철 원장은 “자가모발이식은 탈모 유전자가 작용하지 않는 뒷부분의 머리카락을 채취해 비어있는 부분을 채워주는 것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탈모 치료법 가운데 가장 확실하고 영구적인 방법”이라며 “수면마취로 이뤄지고 수술시간도 3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입원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2일 정도를 제외한 회복기간에도 머리를 감거나 샤워가 가능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끼치지 않으므로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유상철 원장은 “이식한 머리카락의 생착률, 자연스러움은 시술하는 전문가의 전문성과 실력에 따라 80-90%가 좌우된다”며 “수술 전 여러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한 후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가모발이식 수술 후에는 수술 부위가 2~3일간 아프거나 부을 수 있지만 1주 이내에 없어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숱 많은 온몸의 털, 레이저로 영구제모

탈모와 반대로 온 몸에 털이 너무 많이 고민인 사람들도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털이 많으면 매력적이지 않고 자신을 관리하지 않을 정도로 게으르다는 편견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털이 많은 여성들은 여름 노출을 위해 겨드랑이, 팔, 종아리 등에 있는 털을 매일 제거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메이저피부과 박정훈 원장은 “많은 여성들은 집에서 면도기와 족집게, 왁스, 제모크림 등을 이용해 스스로 털을 제거하는데, 이러한 경우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아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한다는 번거로움, 모낭염, 색소침착 등의 피부 문제와 같은 부작용이 있으므로 피부과를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한다.

피부과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손상이나 부작용 없이 영구적으로 제모가 가능하다.
레이저 영구제모는 레이저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해 모낭, 모근 등에 있는 털과 털을 만드는 세포를 영구적으로 파괴시키는 원리다. 겨드랑이, 팔, 다리뿐만 아니라 비키니 라인이라 불리는 사타구니 주변, 얼굴 등 털이 있는 우리 몸 어느 부위나 가능하다.

피부과에서는 주로 IPL 레이저, 소프라노XL 레이저, 젠틀 레이저, 아포지 5500 레이저 등을 이용해 영구제모 시술을 한다. 이 중 아포지 5500 레이저는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적다. 또 얇은 털에서 굵은 털까지 동시에 제모가 가능하고 털의 빈 공간을 주변에서 세포가 차오르게 해 모공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통증이 적고 시술 후 화장이나 세안, 가벼운 샤워가 가능하다.

박정훈 원장은 “레이저 영구제모 시술을 하는 병원들도 많고 레이저 종류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가장 자신에게 맞고 효과가 좋은지, 혹시나 있을 재발에 대비해 제모 시술을 5차까지 받은 후 6개월, 1년에 한 번 무료로 시술해주는 영구보증 제모 시스템이 갖춰진 병원인지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그는 “레이저 영구제모는 한 번의 시술로 30~40% 정도 제거되므로 4~6주 간격으로 5~6회 정도 반복시술 받아야 한다”며 “노출이 시작되는 여름 전에 미리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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