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의 연예인들에게 모공도 없다며 부러움을 토해내기도 한다. 그러다 막상 우리의 피부를 관찰해보면 눈에 띄는 잡티와 늘어날 대로 늘어나 메이크업으로도 커버가 힘든 모공에 한숨이 절로 나오기도 한다.
모공이란 털이 있는 구멍을 뜻하는데 우리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솜털로 채워져 있다. 20대 후반에 이르면 모공이 커지게 되는데 나이가 들면서 모공을 조여 주는 힘이 떨어지고 건조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된다. 모공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지성피부나 여드름피부의 경우 피지분비가 왕성해서 모공이 더욱 넓어지게 된다.
모공이 넓어지는 이유로 과다한 피지분비와 모공 속의 노폐물, 피부노화 등을 들 수 있다. 사춘기 이후로 피지생산량이 많아지면서 피지를 배출하는 통로인 모공이 넓어지게 되는데, 체질적으로 피지선이 남들보다 크거나 민감하면 모공이 더 넓고 번들거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양의 피지가 배출되면 모공에 피지 덩어리가 쌓이게 되는데, 세균에 감염되면 여드름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20대 중반부터 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가 감소하게 되어 모공이 처지고 늘어나서 탄력이 없어진다.
미라인 피부과 방장석 원장은 "집에서도 따뜻한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 모공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모공관리를 위해는 평소에도 스킨을 차갑게 해서 쓰거나 얼음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좀 더 확실한 치료를 원한다면 레이저치료나, 박피, 모공 스케일링, IPL등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피부!" <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라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은 '십년이란 세월이 흐르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십년이란 세월속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바로 '남자는 청순하고 긴 생머리 여성을 좋아한다'는 남자들의 '이상형'이다.
최근들어 페미니즘의 영향과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더불어 양성적인 모드의 의상, 헤어스타일이 권고되고는 있지만, 기혼여성들에게 처녀시절의 긴 생머리를 가지라고 유혹하는 광고들이 끊임 없이 등장 한다. 그만큼 어떤 절대적 가치를 가지고 생머리에 끌리는 이유는 남성들은 여성의 잘 정리된 긴 생머리를 보고 배우자의 건강성과 여성상, 그녀가 가진 사회적 재산의 정도를 평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들은 긴 생머리여성에게 끌리는 것이다.
여성들의 청순함을 자랑하는 긴 생머리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잡티 하나없이 깨끗하고 탄력있는 < 피부 > 이다. 아무리 길고 까만 생머리를 가진 여성이지만, 까맣고 여드름흉터와 기미,주름,다크서클등이 얼굴이 진비하다면 '청순'하곤 거리는 멀어질 것이다.
하지만 여성들의 긴 생머리는 비교적 관리가 용의하나, 나이 들면서 생기는 주름과 기미,잡티등을 감추기란 매우 힘들다. 때문에 피부에 좋은 기능성화장품은 물론 기미,잡티에 효과적인 IPL,프락셜,뷰레인등 '레이저 토닝'과 보톡스,필러,PRP등 '쁘띠성형'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 가운데 다른 보형물에 대한 거부감과 부작용이 적은 PRP시술이 많은 '피부미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PRP란 Platelet Rich Plasma약자로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을 뜻하며, '자가혈피부재생술'을 의미한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에버성형외과 박영오 원장은 "PRP시술은 자신의 피를 16∼20cc가량 채혈한 뒤 원심분리를 통해 콜라겐이나 엘라스틴등이 풍부한 탄력섬유, 혈소판(PRP)을 이용해 외부에 의한 광노화된 피부를 재생시켜 주는 시술로, 칙칙한 피부톤을 밝게 해주고 거칠어진 피부톤을 매끄럽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PRP 시술에 걸리는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짧으며, 멍이나 붓기가 없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미 싱가폴이나 유럽, 특히 일본에서는 1년전부터 선행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성장인자와 줄기세포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데일리서프 김아름 기자] 불황도 이런 불황이 없었다. 아직도 구직자가 넘쳐나는 가운데, 기존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까지 제대로 임금을 받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취업을 위해 공을 들여야 하는 우리의 구직자들은 주머니 상황이 만만치 않다.
지방에 살고 있을 경우 면접을 위해 서울에 한 번 올 때마다 10만원은 기본으로 쓰게 된다고 하니, 그 사정 참 안타깝다. 서울에 살고 있다고 해도 부담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면접을 위해 학생 신분으로는 거리가 먼 ‘정장’을 구입하고, 면접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기관리’에 투자해야 한다. 그저 말끔하게 차려입고 화장만 제대로 하면 되는 시대가 지났기 때문이다.
급기야 이러한 구직자들을 배려한 기업들은 ‘캐주얼한 복장으로 면접을 봐도 된다.’ ‘간단한 복장도 허용’ 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K방송사에서는 아나운서의 공채 면접 의상을 청바지에 흰 티셔츠로 교정하기도 했고, 그 밖의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복장이 면접자들에게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다. 표면적으로는 ‘캐주얼 복장’으로 인해 ‘정장의 부담감’이 사라지는 장점이 있지만,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도 예쁘기란 쉽지 않다. 적당히 살집이 있는 허벅지는 정장 치마를 통해 눈속임할 수 있다. 또한 통통한 팔뚝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쉬운 청바지와 흰 티셔츠는 결점이 그대로 보여 더 뚱뚱해보이기 쉽다.
청바지와 흰 티 뿐 아니라 어떠한 스타일의 복장을 입더라도 좀 더 멋진 모습으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면접에 플러스 요인이 될 터. 너무 부담스러운 군살은 살짝 제거하고, 너무 튀는 잡티도 살짝 지워주면 훨씬 환하고 보기 좋은 이미지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지 않을까!
졸업 시즌이 되면 얼굴이나 몸의 군살을 살짝 제거하는 지방분해주사가 유행하듯이, 면접을 준비하는 이들도 이러한 시술에 눈을 돌린다. 특히, 지방분해주사의 경우에는 시술 후 약 6시간 동안 주입된 물질로 인해 시술 부위가 빵빵해지는 것 외에 바로 다음날부터 슬림해진 것을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디올메디컬센턴 장지연 원장은 “지방분해주사는 특수용액으로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고 지방분해가 용이하도록 만드는 시술이다. 간단한 주사로 얼굴이나 복부, 허벅지, 팔 등의 사이즈를 줄어들게 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시술 중 하나이다.”라 전한다.
그렇다면 좀 더 환한 얼굴, 흉터나 잡티를 해결하기 위해 찾는 시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디올메디컬센터 이수연 원장은 “여성분들의 고충인 기미나 칙칙해진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찾으시는 시술로는 레이저 토닝과 IPL이 있다. 이보다 더 심한 여드름흉터나 여러 가지 잡티가 심한 분들은 프락셔널 레이저(Fractional Laser)를 이용한 셀라스 레이저(Sellas Laser),PDT시술로 흉터를 개선하고 보다 환한 얼굴톤으로 치료를 받으시는 추세이다.” 며 “이 외에도 보톡스나 필러 등으로 간단한 쁘띠성형을 해서 생기있는 얼굴로 개선하는 분들도 많다.”라 덧붙인다.
면접자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많이 찾으면서 각 시술별로 패키지 시술이나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기고 있다고 하니 이 기회에 몸매도 다듬고 얼굴도 환하게 튜닝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