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도 이제 막바지다. 낮에 거리를 다녀도 바람이 그다지 뜨겁지도 습하지도 않아 어느정도 견딜만 하다. 하지만 무언가 찌뿌드한 기분은 아직 남아있는 듯하고 2%부족한 느낌이다. 비타민 부족인가? 사람몸에 활력소를 불어넣어주는 요소중에 비타민은 필수다. 단기간에 많은 양의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알리네이트(마늘주사)주사는 이래서 급속하게 대중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
현대 미소래 산부인과 김휘원장은 “임산부들에게도 거의 부작용이 없을정도로 안전하다”고 이야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알리네이트주사에 대하여 설명 한다. “알리네이트 주사제 주요성분인 활성비타민(푸르설티아민)은 일반 비타민에 비해 장에서 파괴되지 않고 흡수가 잘 된다. 그리고 신경조직에 침투가 잘 되고 지속적으로 작용한다. 또 체내에서 실제 사용되는 형태인 보효소형으로의 전환이 잘 되어 생체내 이용률이 높은 비타민을 말한다.” 일반비타민은 아무리 많이 복용해도 10mg 밖에 흡수되지 않는 데 반해 활성비타민은 복용량에 비례하여 흡수가 증가되고, 일반비타민보다 4배 이상의 높은 흡수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알리네이트 주사 효과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째, 신경과 근육에 쌓인 피로물질을 분해, 배설시키고 각종 물질대사과정을 촉진하여 피로, 영양불량에 효과를 발휘한다. 둘째, 신경과 근육의 대사를 촉진하고 손상된 신경을 재생시키며 신경과 근육의 운동을 활발히하여 신경통, 관절통(요통, 견통)에 효과가 있다. 셋째, 눈의 신경과 모양체근에 작용하여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고 수정체의 이상 상태를 개선하며 망막기능을 회복시켜 가성근시에도 효과적이다. 넷째, 소모성질환인 당뇨병, 결핵 등으로 인한 피로, 권태, 무력감을 개선하고 약제로 인해 유발되는 비타민 결핍증상을 예방하여 준다. 이밖에도 거의 허약체질이나 피로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나 처방을 받아 인근 병원에서 알리네이트 주사를 맞을수 있다.
태반 주사 치료 전에 치료 과정 중의 신체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로 간기능, 호르몬 수치 등의 비교적 간단한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초기치료과정은 약 3개월정도 시행되는데, 주 3회 정도 병원에 내원해서 주사 치료를 합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서 근육주사나 피하주사를 맞게 되는데, 짧은 시간에 끝나고 주사시 느끼는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초기 치료 과정이 끝나면 건강하고 정상적인 체질을 유지하기 위한 유지요법으로 3개월간 주 1회 주사치료를 합니다. 이 시기부터는 개인적인 조건이나 상태에 따라서 매주 또는 격주로 주사치료를 꾸준하게 받으면 노화현상이나 갱년기장애를 완화시킨 체질로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혈관질환 개선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샛별 교수팀이 작년 5~7월 갱년기 증상과 피로를 호소하는 40~64세 여성 8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41명에게는 생리식염수, 43명에게는 총 32㏄의 태반추출물을 8주간 복부에 주사한 뒤 갱년기 증상과 피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 연구 전후에 공복혈당, 인슐린, 지질농도 등을 검사해 심혈관 질환 위험 인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조사했다.
연구결과 평균값 16점 이상을 심한 갱년기 증상으로 보는 ‘MRS (menopause rating scale)검사’에서 태반주사를 맞은 여성들의 평균 총점은 13.6±7.9점으로 주사를 맞기 전 점수(20.7±7.5)보다 유의하게 낮아졌다. 피로도도 개선됐다.
피로도가 심할수록 점수가 높아지는 ‘FSS(fatiguese verity scale)검사’에서 태반주사를 맞은 여성들은 3.2±1.4점으로 연구 전 점수(3.8±1.3)에 비해 감소했다.
태반주사가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연구 전후의 혈압, 공복혈당, 인슐린, 지질농도 조사에서는 모두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박 교수팀은 말했다.
태반주사는 현재 일부 병의원에서 노화, 화상, 통증, 심혈관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류머티즘, 간염, 기미, 불임 등 다양한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태반주사제에 대해 갱년기 증상 완화와 간 기능 개선 효과만 인정하고 있다.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플라센타(태반) 주사는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사람일수록 효과를 느끼게 되고 반대로 건강한 사람은 별로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
이것은 플라센타가 떨어진 기능을 정상까지 올려 줄 수는 있지만 이미 정상인 기능을 더 올려 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플라센타 제제는 염산 가수 분해법 및 오토클레이브 고압증기 멸균 등 일본 후생성이 인정하는 2중, 3중으로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는 대책이 행해져 있어서 안전성이 매우 높다.
즉 태반 중의 혈액과 호르몬은 제조과정에서 100% 제거되기 때문에 주사약 중에는 혈액 또는 호르몬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임신기간 중 10개월 동안 매독, 에이즈, B형 간염, C형간염, 풍진 등의 여러 가지 질병 검사를 하고 안전한 태반만을 수거한다. 그런 다음 일정기간 냉동 보존한 후 염산을 사용하여 분해물을 액체 상태로 만들어 낸다. 이것을 100℃이상 15-17시간의 열처리를 하고 그 추출물을 멸균 앰플에 충진 해 한번 더 120℃에서 30분간 고압증기멸균단계를 거친다. 이러한 공정을 거치는 동안 모든 세균과 바이러스는 사멸되어 버리고 안전성은 충분히 확보된다.
플라센타 주사는 주1-3회로 장기간 사용해도 아무 부작용이 없고 피로회복 효과와 자율신경을 조절하며 내장기능을 활발하게 함으로서 건강 효과도 볼 수 있으며 이것이 통상의 약물 요법과 다른 점이다.
그나마 부작용으로는 주사부위의 발적(멍드는 것) 이1.5%정도 이고 이것도 3-4일 사이에 모두 회복되었다.
환자는 주사당일도 사우나, 운동 등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여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플라센타 주사는 기본적으로 성인이라면 누구라도 맞을 수 있다. 수유 중 또는 노인들도 큰 문제없지만 어린아이나 임산부들은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