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입구에 위치하고 병원균이 질안쪽으로 못 들어가도록 방어하는 역할을 하며 생리혈이 빠져나오도록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모양이 약간씩 다르며, 대개는 첫 성관계시 파열되어 출혈이 생깁니다. 하지만 성관계 이외에도 자전거타기나, 탐폰 같은 생리기구, 또는 심한 운동이나 자위행위 등을 통해서도 파열될 수 있습니다. 간혹, 파열되었어도 출혈이 없는 경우도 있어 모르고 지내기도 합니다.
[스포츠서울] 재작년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주부 김모씨(37)는 요즘 들어 우울증에 빠졌다. 남편과 부부관계를 가져도 예전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본인도 별 느낌이 없을뿐더러 남편 역시 재미가 없는지 성관계를 썩 내켜 하지 않는 것이다.
신혼 때는 남편이 하룻밤에도 몇 번씩 시도하는 바람에 밤잠을 설쳤는데, 그녀는 그 시절이 마냥 그리울 따름이다.
베갯머리 송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인지 요즘 들어 부쩍 부부싸움도 많이 하고 이러다가 남편이 바람이라도 나는 게 아닌가 걱정도 된다. 주변에서 이쁜이 수술 얘기를 들어도 그저 남의 얘기겠거니 해오던 그녀는 용기를 내 병원을 찾았다. 질 성형 수술을 통해 그녀는 예전처럼 활기를 되찾았고 우울증 따위는 완전히 잊어버렸다.
사실 많은 여성들이 자연분만을 하게 되면 질이 이완되고 예전과 같은 성감을 느낄 수 없게 된다. 소위 이쁜이 수술이라고도 불리는 ‘질 성형 수술’은 늘어진 질 점막과 주위의 근육, 근막들을 교정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질이 원위치를 회복하게 돼 예전과 같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준다.
약 10cm 정도의 원통 구조로 생긴 질은 여러 근육으로 둘러 싸여 이 근육들이 질을 탄탄히 받치고 있다. 그런데 임신과 출산, 잦은 성관계, 노화 등으로 인해 제자리를 잃은 근육과 근막을 레이저를 이용해 제자리로 교정시킴으로서 질의 조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로써 본인은 물론 배우자 역시 성적 쾌감의 극대화를 누릴 수 있다.
과거에는 질 입구만 줄여서 삽입 시 통증만 있고 정작 별다른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레이저를 이용해 질 전체의 수축력을 최대화한다. 또한 질 성형을 하면서 음핵 성형을 동시에 하면 성감이 더욱더 높아진다. 질 성형 후 일주일간은 2~3회 내원해야 하며 6주가 지나면 부부관계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아줌마란 존재가 마치 성욕이 없는 사람처럼 취급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웰빙을 추구하는 시대엔 아줌마들 역시 성적으로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여성의 외부 생식기에 행하는 성형 수술의 통칭으로, 이쁜이수술, 소음순성형수술, 여성포경(클리토리스 노출술), 처녀막재생수술이 모두 포함됩니다.
이중 가장 대표적인 수술이 이쁜이 수술이며, 경우에 따라 결혼을 앞둔 여성 중 성경험이 많았다면 이쁜이 수술(질축소수술)과 처녀막 재생수술을 같이 시행하는 경우가 많고, 출산이 끝난 주부라면 이쁜이 수술과 소음순 성형수술을 같이 하기도 합니다. 불감증인 경우엔 여성 포경수술을 동시에 시행하기도 하지요.
출산과 동시에 이러한 수술을 할 경우 임신으로 인해 확장된 혈관들 때문에 주의를 요하기도 하지만, 섬세하고 안정적인 수술력이 뒷받침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 여성포경수술(클리토리스성형)이란? 여성의 성감대중 가장 핵심 부분이라 할 수 있는 클리토리스를 표피가 두껍게 덮고 있어 자극에 둔감해지는 경우에 실시하는 수술.
표피를 부분적으로 제거하여 클리토리스를 직접 외부로 노출시켜 자극에 민감하도록 해주는 방법인데, 클리토리스와 표피 사이에 고약한 냄새가 나는 이물이 끼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3. 처녀막재생수술이란?? 파열된 처녀막 부위를 미세 수술로 봉합해 주거나 질구 가운데 부위로 끈처럼 연결을 시켜 관계시 파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처녀막은 질 입구를 막고있는 피부 조직으로,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과격한 운동이나 처음 성관계시 파열되어 출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런데 어쩌다가 처녀성에 대한 판단기준이 되어, 만약 혈흔이 없을 경우 과거를 의심받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에 상대방을 속인다기 보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의미에서 고려해 볼만한 수술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