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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즐거운수다방
개설일 : 2007/02/26
 

‘사실은…’, 출연 번복하는 배우들의 진짜 이유를 들려줘

2009.02.12 10:34 | 황후의 즐거운수다방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521 주소복사

 

 

OSEN=김민정 기자] 방송사 드라마 국에 때아닌 비상이 걸렸다. 드라마 방영 일은 코앞으로 다가오는데 출연하겠다고 구두 합의한 배우들이 연이어 하차 의사를 밝히면서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된 것이다.

최근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오현경, 박주미, MBC 주말연속극 '잘했군 잘했어'의 명세빈, MBC 창사기획 '선덕여왕'의 박보영에 이어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의 한혜진과 SBS '시티홀'의 류시원까지 출연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제작진들을 바짝 긴장하게 하고 있다.

배우들은 출연을 번복하는 이유로 개인 사정을 비롯해 제작진과의 의견 불일치, 스케줄 등을 내세우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 이면에는 솔직하게 말하기 힘든 '진짜 이유'들이 내재돼있다. 너무 미안해서 혹은 너무 속보여서 말하기 힘든 출연 번복의 진짜 이유 몇 가지를 정리해봤다.

#주인공 만큼 분량을 늘려줘, 아니면 출연 안해!

배우들이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가장 고심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역할의 비중이다. 특히 주인공이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거나, 혹은 주조연급 배우의 경우 비중에 더 예민한 편이다. 결국 주인공만큼 분량을 보장해 준다는 확답을 받지 못했거나 주인공의 그늘에 가려 자신이 돋보이지 못할 것 같은 경우 하차를 결심하게 된다.

한 방송 관계자는 "드라마는 혼자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배우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작품이다. 또 역할의 분량은 드라마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배우의 역량에 따라 늘어나기도 줄어들기도 한다. 배역에 대한 애착 없이 분량만을 고집하는 배우들의 태도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내 출연료가 고작 이만큼? 더 안주면 출연 안해!

배우의 출연료 문제 역시 민감하고 타협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특히 최근에는 방송사의 제작비 아끼기와 배우들의 몸 값 챙기기 등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어 출연 번복이 더 잦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배우들의 경우 전 작품의 흥행여부에 관계 없이 무조건 전작보다 많은 출연료를 받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제작비는 줄어드는 상황인데 배우 출연료는 계속 상한가를 치고 있으니 불협화음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 또 비슷한 급의 배우들은 출연료 역시 비슷하게 받으려고 하니 갈등이 생겨날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말 못할 사연들이 많아 출연 못해!

작품이나 출연료가 아닌 다른 사연으로 인해 출연을 고사하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배우들은 개인 사정이나 건강 악화 등을 하차의 이유로 밝히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더 재미있는 이유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과거의 연인이었던 배우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한 것을 늦게 알았다거나 앙숙으로 지내는 배우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미리 발을 빼는 경우다. 또는 복잡한 개인사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거나 소속사와의 갈등 문제로 출연 여부가 성사되지 못하는 참담한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함께 조율 중이던 다른 작품으로 합류해 출연 못해!

방송계에서 드라마 캐스팅 경쟁은 치열한 눈치 작전으로 이어진다. 여기 저기 배우의 이미지와 연기력에 걸맞은 역할을 조율하는 작업이 계속되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지난 번 한 드라마에서 스케줄을 핑계로 출연을 번복했던 배우가 얼마 후 다른 방송국의 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배우의 입장에서는 더 나은 조건과 더 좋은 배역을 찾아 가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이를 보는 방송가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다.

드라마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 전 까지는 대부분 구두 합의를 하기 마련인데 요즘에는 구두 합의의 위력이 많이 상실됐다. 도장을 찍지 않았으니 그만이라는 태도와 여기서도 OK, 저기서도 OK하는 식의 태도는 곤란하다. 심지어는 대본 연습을 마치고 카메라 리허설을 한 뒤에도 출연을 못하겠다고 말하는 배우들이 있다. 물론 드라마 환경이 이렇게까지 열악하게 된 것에는 많은 사람들의 책임이 있겠지만 최소한의 상도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ricky337@osen.co.kr

< 사진 > 최근 드라마 출연 하차 의사를 밝힌 오현경, 명세빈(위), 박보영, 한혜진(아래).

깜짝 포옹 당한 패리스 힐튼 - 보톡스 쁘띠성형 필러성형 자가지방이식 ipl 제모

2009.02.11 12:26 | 황후의 즐거운수다방 | guswlsalal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508 주소복사

깜짝 포옹 당한 패리스 힐튼

보톡스 쁘띠성형 필러성형 자가지방이식 ipl 제모


 

[로이터]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51회 그래미 시상식' 에서 제시 맥카트니가 패리스 힐튼(왼쪽)에게 깜짝 포옹을 하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깜짝 포옹 당한 패리스 힐튼

권상우득남,'이제 아내와 아들과의 행복한 나날이 펼쳐져'

2009.02.10 10:26 | 황후의 즐거운수다방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495 주소복사

권상우득남,'이제 아내와 아들과의 행복한 나날이 펼쳐져'

권상우득남 소식을 권상우 친형이 사실을 밝혔다. 

 

 

권상우형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아기가 권상우랑 똑 같은 것같다.상우도 좋아하고, 집안에 딸 밖에 없어 어머니도 아들 낳고 무척 좋아한다"고 가족들의 기쁨에 대해서 밝혔다.

 

권상우와 결혼한 손태영은 지난 6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고, 지인이 말에 의하면 "손태영이 아들을 순산했다. 초산이라 당초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했다"고 밝혔다.

 

과거 권상우는 "2세로 인해서 연기할 때 마음 가짐도 틀려지고 여유로워졌다"며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제가 결혼한 것은 손태영을 아끼고 사랑해서 한 것이다"며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 것이라서 결혼을 한 것이다. 임신을 해서 결혼을 했다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는 그렇지만 그런 말을 듣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7년 12월31일 배우 김성수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후 행복한 결혼식과 건강한 아들을 얻는 경사를 누리고 있다.

 

‘6남매 부모’ 졸리-피트, 또 임신하고파 ‘별따기 작업중’

2009.02.09 12:18 | 황후의 즐거운수다방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486 주소복사

‘6남매 부모’ 졸리-피트, 또 임신하고파 ‘별따기 작업중’

이쁜이수술 소음순수술 양귀비수술 처녀막수술 잘하는 산부인과

 

[뉴스엔 박선지 기자]
6남매의 어머니인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앞으로 6개월 안에 또 다시 임신을 하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은 지난해 7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한 안젤리나 졸리가 쌍둥이들이 첫 돌을 맞기 전에 7번째 자녀를 만들겠다며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소식통의 제보를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졸리와 연인 브래드 피트는 입양한 세 자녀들과 직접 출산한 딸 샤일로, 쌍둥이 남매 녹스 레온과 비비안을 두고 있지만 끝없는 자식욕심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졸리는 출산 후 나선 첫 공식행사장에서도 "앞으로 출산이나 입양을 통해 더 많은 자녀들을 얻을 계획"이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졸리의 측근이라고 밝힌 한 소식통은 "졸리는 임신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 가리지 않고 있다"며 "임산부용 비타민제(Prenatal Vitamins)를 복용할 뿐 아니라 임신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인스턴트 음식은 일체 섭취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졸리는 몇년 동안 그녀를 검진해온 산부인과 의사를 만나기 위해 정기적으로 로스앤젤레스 병원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받는다"며 "당초 의사는 졸리가 앞으로 1년간은 임신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판단했지만 당초 염려와는 달리 출산 후 그녀의 몸 상태가 빠르게 회복돼 임신이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진단을 내놨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소식통 역시 미국 OK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졸리의 목표는 녹스와 비비안이 첫 돌을 맞기 전 임신하는 것이다"며 "졸리는 자신이 한번 계획한 일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성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번 임신도 가능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한편 피트는 최근 미국 연예정보 프로그램 E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안젤리나의 모습을 보면 심장이 마구 뛸 때가 있다"며 아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스틸)

‘꽃보다 남자’ 판타지의 불편한 진실 ‘남성중심 이데올로기’

2009.02.06 10:54 | 황후의 즐거운수다방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463 주소복사

‘꽃보다 남자’ 판타지의 불편한 진실 ‘남성중심 이데올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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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현우 기자]
영화나 드라마, 가요, 소설 등의 대중문화는 그 시대와 사회의 가치관과 집단 무의식을 반영한다. 또 이하의 조건에서 창작된 대중문화 콘텐츠는 직·간접적으로 이 같은 가치관을 확대, 재생산하고 견고하게 만든다. 일본 순정 명랑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KBS 2TV '꽃보다 남자'의 등장인물들 역시 이 같은 범주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않는다.

일군의 문화인류학자들은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성은 생물학적 차별성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수컷의 DNA는 애초에 종족번식을 최종목표로 프로그램 돼 있고 암컷의 목적은 번식된 2세를 육아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

이들이 주장하는 'DNA에 설계된 생물학적 목적'에 따라 남성은 자신의 유전자를 건강하게 복제할 수 있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을 찾게되고, 여성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2세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재력과 권력을 가진 남성을 선택한다.

'꽃보다 남자' 역시 이 같은 힘 있는 수컷의 암컷 차지하기 경쟁 과정, 또는 생산능력을 가진 암컷의 강한 수컷 선택하기 고민과 다르지 않다. 신화그룹 재벌 후계자 구준표(이민호 분)와 전직 대통령의 손자 윤지후(김현중 분)는 각각 재력과 권력이라는 남성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고 금잔디는 정서적, 생물학적으로 '건강한' 여성의 표상이다.

문화인류학자들 주장의 껍데기만 답습하고 있는 '꽃남'의 문제는 여성의 출산과 육아라는 생물학적 특징을 '의무'로 전제하고 있다는데 있다. 결국 다양한 역사적 사회적 함의를 가질 수 있는 여성은 '꽃남'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같은 성 역할론은 '꽃남'의 줄거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꽃보다 남자'의 애정선은 구준표-금잔디-윤지후 삼각관계와 금잔디-윤지후-민서현 삼각관계로 구성돼 있다.

구준표와 윤지후는 금잔디를 놓고 일종의 경쟁 관계다. 윤지후는 구준표가 금잔디에게 마음이 있는 것을 알지만 금잔디와 입을 맞춰 F4로 절친했던 윤지후-구준표 두 사람은 주먹다짐까지 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보기 좋게 화해한다.

반면 금잔디-윤지후-민서현 삼각관계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금잔디는 윤지후를 놓고 민서현과 경쟁을 원치 않고 있어 끊임없이 가슴앓이를 할 뿐이다. 남자들의 경쟁은 '정당'하고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답게 봉합되지만 끝내 여성의 경쟁은 부정(不淨)한 일이 된다. 이는 남성중심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작품의 시선 역시 금잔디가 아닌 구준표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금잔디를 통한 구준표의 성장과정이 드라마의 중심이며 자연스럽게 금잔디는 수영장이나 다니며 고민만 하는 캐릭터로 심각하게 제한된다. 여기에 금잔디는 윤지후가 씌워주는 털모자에 감기약을 받아먹으며 감동까지 하게 된다. 금잔디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드라마 속에서 아무것도 없다. 금잔디가 극중 '처녀'라는 점을 뻔뻔하게 밝히는 정도의 장치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물론 드라마의 지배적 이데올로기가 작품의 재미와는 무관할 수 있다. 하지만 백마탄 왕자님과 신데렐라 판타지의 문제는 결국 이 판타지의 실체가 남성중심 이데올로기가 만든 자기결정권 부재의 수동적인 여성성을 고착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 드라마가 10대~20대 여성에게 특히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결코 간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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