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정적이던 남성들이 불혹의 나이를 넘기면서 예전에 볼 수 없었던 감정과 행동을 갑자기 나타내 보이곤 합니다. 남성들은 40세 안팎에 이것이 시작되지만 남편과 나이가 차가 나는 여성의 경우 30대 중반부터 마음의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남성들이 병원에 와서 호소하는 아픔들은 다양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에 대한 허탈감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감정, 자기 직업에 대한 회의, 사회 전반에 대한 불신, 결혼 생활에 대한 후회, 아내에 대한 이유 없는 짜증, 양육 방식에 대한 비판, 그리고 특히 성관계에서도 전에 없던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성생활에서 소극적인 아내는 남편의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합니다.
“지금까지 남편에게 순종하고 가정 생활에 별 어려움 없이 잘 지내 왔는데 최근 남편의 행동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잠자리에서 이상한 것만 요구하고 다른 여자와 비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생각을 하니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안해져서 잠도 제대로 못 자겠어요. 이쁜이수술이라도 하면 남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저희 병원에 찾아온 한 여성도 남편의 갑작스러운 성적 변화를 외도때문인 것으로 보고 굉장한 위기감을 느낀 듯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건 아닙니다. 이제 와서 성생활이 문제가 된 것은 그동안 남편이 그냥 참고 눌러 온 때문이었습니다. 부인의 이런저런 눈치를 보면서 성관계를 한 것이 문제였던 것이지요. 그러던 남편은 40대를 넘어서자 자신도 모르게 제2의 사춘기를 겪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좀더 젊어지고 싶고, 연애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 보고 싶고, 부인과 여행도 가고 싶고, 색다른 성경험을 위해 모텔도 가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런 자기 내면의 욕구를 어떻게 조절할 길이 없어 부인에게 부정적인 면만을 강조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남편의 변화를 경험한 부인은 삶이 벼랑에 선 것 같은 위기의식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말다툼을 시작했고, 급기야 외도를 의심하며 휴대전화까지 점검하기에 이르렀다고 했습니다. 더욱 이해하지 못한 것은 성관계를 모텔이나 호텔에 가서 요구하는 남편이었습니다.
“연애시절도 아니고, 결혼한 지 10년이 더 지났는데, 지금 와서 그런 요구를 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이 여성은 너무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 여성의 변화를 위해 이쁜이수술을 한 뒤 이 부부는 성상담 심리 치료 프로그램과 교육, 부부대화법, 약물요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해결에 노력했습니다. 처음 순종적이던 부인은 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했고, 남편에 대해 쌓아 놓았던 억눌린 감정들을 쏟아냈습니다. 남편도 그동안 참고 있었던 부부관계의 문제들을 나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부부들은 중년의 위기를 서로 밖으로 표출, 대화라는 긍정적인 방식으로 해소하는데 성공한 케이스였습니다. 덕분에 중년에 들어서야 새로운 성을 배우게 되고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지요.
40대에 찾아오는 중년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행복이 결정됩니다. 위기야말로 기회이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 앞으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문화일보
달콤한 신혼이 지나 아이가 생기고 서로가 서로에게 ‘이성’이기 이전에 ‘가족’이 되어버리면 부부관계는 그야말로 ‘의무방어’의 연속이 되기 쉽다. 하지만 건강한 성생활은 단순한 쾌락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성관계 중에는 엔도르핀과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를, 성장호르몬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려 결과적으로 노화를 늦추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증가돼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뼈와 근육을 단단하게 하며, 여성 역시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여성스러운 아름다움과 건강미를 가질 수 있다. 이만하면 보약 한 재 지어먹는 것보다 부부관계를 한번이라도 더 갖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조건이 있다. 정신적 만족감과 일체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족스러운 부부관계에 장애가 되는 문제들을 미리미리 해결해야 한다는 것. 청담동 리벨로 클리닉 모형진 원장은 “여성의 경우 잦은 부부관계와 출산, 노화 등이 진행되면서 질 주위 근육이 늘어지거나 부실하면 성감을 느끼는데 한계가 있고 이것이 곧 불감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불감증은 본인의 성감뿐만 아니라 남편의 성감까지 떨어뜨려 결국에는 부부관계의 적신호로 이어지게 된다”고 지적한다. 우리나라 여성 가운데 정상적인 부부관계에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여성이 40%, 불감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 10%라는 통계도 있거니와, 부부 사이의 은밀한 얘기를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정서를 감안해 볼 때, 남녀 모두가 만족하는 이상적인 성생활을 영위하기는 커플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떨어진 성감을 회복시키고 보약보다 더 좋다는 즐겁고 만족스러운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묘책은 없는 걸까.
모형진 원장은 여성과 남성 모두의 성적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매직레이저질성형을 제안한다. 질 점막에는 많은 주름이 잡혀있어 성관계시 탄력있게 조여주면서 파트너에게 특별한 느낌을 전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주름들은 분만시 태아가 통과할 수 있도록 최대한 늘어난 후 변형이 생긴다. 설사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을 했다 하더라도 수개월동안 골반 안쪽에서 태아를 떠받들고 있었으므로 골반 근육들이 현저하게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매직레이저질성형은 여성성형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진 리벨로 클리닉만의 독창적인 시술로서 레이저를 이용해 질 점막 주름을 완전하게 교정, G스팟에 강한 자극이 전달되게 함과 동시에 남녀 성기에 강렬한 자극을 주어 두사람 모두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여성성형술이다. 모형진 원장은 “그동안은 질 내에 필러를 넣는 등의 시술로 질 벽에 변화를 주어왔지만 그 효과가 1년 이내로 일시적이고 제한적이어서 더욱 확실한 질의 변화가 요구되었으며, 매직레이저질성형수술을 통해 영구적인 질 벽 주름의 변화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매직레이저질성형수술은 질이 이완된 상태에서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을 통해 시술 적격 여부를 판단하게 되며, 성감향상을 위한 레이저질성형수술과 동시에 시술받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전체적인 질의 직경이 축소되고 질 내부에 주름이 만들어지며 질 주변 및 회음부 주변 근육이 보강되어 처녀때보다 더 좋은 탄력성과 민감도를 갖게 된다고 한다.
질의 탄력을 회복시켜주는 또하나의 수술방법으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 소프트질성형수술이다. 자신의 하복부나 힙, 허벅지 등의 불필요한 지방을 순수 분리한 후 이완된 질 점막층과 노화된 골반조직에 섬세하게 이식함으로써 따뜻하고 부드러운 성감을 되찾아주는 것. 오랜 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된 리벨로클리닉의 멀티레이어 트랜스퍼(multi-layer transfer) 이식기법으로 진행되어 높은 생착률을 나타낸다. 필요없는 부위의 지방을 없애면서 질의 탄력도 높이는 1석2조의 시술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저질성형수술과 매직레이저성형수술의 장점만을 살릴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수술로서 인위적인 이물감이 전혀 없고 수술 후 아무런 흉터 없이 일주일 이내로 회복되며 3주 후부터는 성관계도 가능하다”는 것이 모형진 원장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외음부의 형태가 변한 경우 소음순 성형이나 대음순 성형수술도 동시에 가능하며, 음핵을 노출시켜 여성의 성감을 더욱 향상시키는 레이저음핵성형수술을 통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다.
객관적으로 검증된 클리닉을 찾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에 적절한 시술을 받는다면 부부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뿐 아니라 잃어버렸던 여성으로서의 자신감까지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