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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6
 

출산후 3개월이 30년 허리 좌우

 

배불러오며 허리젖혀 부담
릴렉신 호르몬분비도 원인
임신중엔
유산소운동
출산후엔 바른자세 유지를

요통은 흔히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치료하기 어려운 6대 난치성 통증 가운데 하나다. 특히 여성은 생리학적으로 요통에 취약하다. 25~50세 성인의 85% 정도가 요통을 겪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7일은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선포한 제3회 '여성건강의 날'.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통해 생명 탄생의 신비를 몸소 체험하지만 이로 인한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 대부분 요통이나 인대통을 경험하게 된다. 무거운 배를 안고 있어야 하는 임신기간뿐 아니라 한번 허리에 부담으로 생긴 통증은 출산 이후까지 후유증으로 이어진다. '여성건강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이 숙명인 여성들의 척추와 관절에 대한 고통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임산부 요통은 왜


=임신은 여성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지만 여성들은 임신 중 여러 가지 호르몬의 작용으로 신체 변화를 겪어야 한다. 이로 인한 불편함 중 하나가 바로 요통이다.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임신 당시는 물론 출산 후에도 요통은 사라지지 않는다.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평균 10~13㎏으로, 이 중 배가 차지하는 무게는 절반 정도다. 임산부들은 무거운 배를 지탱하기 위해 허리를 습관적으로 뒤로 젖히는데 이는 정상적인 척추의 라인을 무너뜨린다. 배가 불러오면서 복근이 늘어나 제대로 힘을 쓸 수 없고 허리 뒤쪽에 위치한 신전근은 과도하게 수축되면서 근육도 점차 약해진다. 혈류 장애도 요통에 영향을 미친다. 임산부가 똑바로 누워 자면 커진 자궁에 대정맥이 눌리는데 이는 정맥 내 압력을 증가시켜 요추 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막는다. 밤에 요통이 더 심한 이유다.

임신 5개월 정도부터 분비되는 릴렉신(Relaxin) 호르몬도 요통의 원인 중 하나다. 릴렉신 호르몬은 출산할 때 골반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도록 인대조직을 이완시켜 주지만 척추에 안정성을 주는 근육과 인대의 결합력은 떨어뜨린다. 고도일 고도일신경외과 원장은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운동 부족이나 근육통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며 "한번 약해진 인대는 결코 저절로 강해지지 않으므로 원인 모를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될 때는 요통이나 인대통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임신으로 인한 요통과 인대 통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최선책이다. 그러나 임신 초기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태아 착상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시기엔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임신 말기엔 허리가 휘어지지 않도록 임산부용 복대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출산 후엔 구부정한 자세로 수유를 하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런 자세는 출산할 때 벌어진 인대를 틀어지게 만든다. 몸매 관리를 위해 분만 후 바로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인대뿐 아니라 뼈와 근육 등 인체조직을 전반적으로 약화시켜 퇴행성 척추질환을 불러올 수도 있다.

▶연령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요통

=허리 질환은 최근엔 10대, 20대 등 젊은 층에서도 빈발할 정도로 연령대의 구분이 없다. 불편한 자세로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젊은 층도 요통으로 고통받고 있다. 젊은 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휘어져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허리통증은 물론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다.

걸레질이나 요리, 설거지 등 가사일로 허리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은 주부들은 허리디스크와 각종 요통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부엌 조리대의 높이가 키와 안 맞아 허리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이런 경우 허리에 하중이 가해지면서 척추에 무리를 줘 통증을 유발시킨다.

척추가 서로 인접하는 부위인 추간관절의 정렬에 이상이 생기는 추간관절 증후군의 위험도 있다. 안성범 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원장은 "추간관절 증후군은 척추의 퇴행이나 충격으로 인한 외상으로 발생할 수 있고 전 연령대에 걸쳐 나타난다"며 "관절 주변이 눌려서 나타나는 급성 요통과 추간관절의 퇴행으로 일어나는 만성요통으로 나뉘는데, 급성이냐 만성이냐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급성 요통의 경우 안정을 취하면서 소염진통제를 투여하고 증상에 따라 해당 신경절에 약물을 투입해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다. 만성 요통은 보조기구를 이용한 운동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고주파를 이용해 추간관절의 신경을 응고시키는 고주파 열응고술로 통증을 없앨 수 있다.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바른 자세로 앉고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 생활에서 굽이 낮은 신발을 신고 물건을 집을 때는 허리를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구부리고 쪼그려 앉아 집는 습관을 들인다. 물속에서의 조깅, 등산이나 계단 오르내리기 등은 허리를 강화하는 데 좋다. 걸을 때는 머리를 세우고 턱을 당기고 허리를 편 상태가 좋다. 복근 강화 운동도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 준다. 옆으로 누워서 잘 때는 다리 사이에 베개를 받치는 것이 좋다.

윤정현 hit@heraldm.com">기자/hit@heraldm.com

해럴드경제

"개그우먼 김지선씨, '산후풍' 조심하세요!"

2009.05.06 13:49 | 황후 건강지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995 주소복사

"개그우먼 김지선씨, '산후풍' 조심하세요!"

 

 

 

"개그우먼 김지선씨, '산후풍' 조심하세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부쩍 유부녀 연예인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그 중 ‘다산의 여왕’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김지선은 단연 돋보이는 유부녀 스타. 최근 네 번째 임신소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그녀는 우리나라의 침체된 출산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기도 하다. 게다가 여러 번의 출산에도 불구하고, 방송 복귀가 비교적 빠르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출산 후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종횡무진 맹활약하리라고 기대하는 팬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녀의 빠른 복귀를 걱정하는 팬들도 더러 있다. 그 팬들은 바로, 겪어본 사람만 안다는 산후풍을 앓았던 환자들이다. 한 여름에도 겨울코트를 꺼내 입게 만들었다는 그녀들의 산후풍 고통은 과연 어떤 것일까?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 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의 도움말로 산후풍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산후풍은 출산 후유증으로 인해 환도(골반부위 경혈)부위가 시리거나 팔다리 관절이 시리고 아프면서 몸에 찬 기운이 도는 증세를 말한다. 산후풍은 비록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자칫 평생 고통을 안겨주는 병이 될 수도 있다. 산후풍이 시작되면 허리나 무릎, 발목, 손목 등 관절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찬 것에 무척 민감해져 찬물에 손도 담그기 싫어하면서 몸이 시리고 으스스하게 추위를 타곤 한다. 밀가루 음식을 섭취할 시에는 소화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며 눈이 쉽게 피로해져 가물가물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심한 경우 두통이나 피로감을 동반하게 되고 우울 증세까지 나타날 수 있다.


산후풍의 근본 원인은 출산직후에 몸을 무리하게 움직인 것을 들 수 있다. 몸이 미처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찬 기운을 쐬거나 격한 활동을 하게 되면,차가운 기운이 몸에 들어가 관절에 스며드면 산후풍이 생기게 된다. 평소에 신장 기능이 허약한 사람의 경우 산후풍에 쉽게 걸린다. 또 분만 후 배출되지 않은 혈액이 어혈이 되거나 관절에 머물러 산후풍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서양여성들은 출산직후 찬물에 샤워하고 금방 돌아다니는데~~?' 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서양여성들은 대체로 열이 많아서 출산직후 찬물에 샤워를 하고 활동을 개시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동양여성들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부분 몸이 냉한 음체질(陰體質)이라서 그들과 똑같이 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의 설명이다.


산후풍을 미처 예방하지 못하고 무리한 활동과 스트레스로 몸이 부실해졌다면 한방 치료를 통해 허해진 몸을 충분히 다스릴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소견이다. 보약과 침, 약침, 뜸, 물리치료 등의 한방 요법은 잘못된 산후 조리로 인해 부실해진 산모의 신경과 뼈,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어혈을 제거해 줘 산후풍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와 함께 인삼차나 생강차, 계피차를 자주 마시면 산후풍 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산후풍은 사전 예방이 최선책이다.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고, 산후 초기에는 철저한 소독으로 세균감염을 방지해야 한다. 야채나 과일 섭취로 소변과 대변이 용이하도록 한다. 또 출산 후 부부관계는 대체로 오로의 유출이 완전히 멎은 후인 산후 6주가 지난 다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 이전에 성교를 하면 세균이 침입하여 여러 가지 부인병 및 산열을 일으킬 뿐 아니라 여성의 성기에 상처를 내어 출혈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는 “산후풍은 관리만 잘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불황으로 많은 여성들이 출산 후 몸조리 보다는 무리한 사회활동을 원하기 때문에 산후풍 환자가 점점 더 늘어나는 실정이다.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다음 임신 때 산후풍이 더 심해질 위험이 있으므로 산후풍 환자들의 적극적인 자기 관리와 치료가 요구된다.”고 강조하면서 "임신중에도 유산을 예방하거나 출산을 용이하게 해주는 한약이 있다"고 귀띔한다.


도움말=김양진 한의학박사(신명한의원 원장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

스포츠서울닷컴 헬스메디 김효정기자 webmaster@healthmedi.net" target="_blank">webmaster@healthmedi.net

‘암 예방 식습관 & 항암효과 높은 음식’

2009.05.04 15:09 | 황후 건강지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988 주소복사

‘암 예방 식습관 & 항암효과 높은 음식’

 

 

대한암예방학회 백현욱 회장(51·분당제생병원 소화기내과)은 음식이 단순히 식품이 아니라고 말한다.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는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암에 걸릴 수도 있고 암을 예방할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22년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을 예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도 음식을 가려먹는 것에 대해서는 소홀한 경향이 있어요.”
암 발병 원인으로는 흡연·음식·바이러스·전자파·공해·화학물질 등이 꼽히고 있다. 그런데 백 회장에 따르면 음식이 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은 흡연보다 크다고 한다.
“암 발병 원인의 30% 정도가 음식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간접적인 영향까지 생각한다면 약 60%까지 음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위암·췌장암·대장암 등의 소화기 계통 암과 유방암·자궁암 등 호르몬 관련 암의 경우 과식이나 절인 음식, 동물성 지방과 단백질, 인스턴트식품 등이 원인이 됩니다.”
그렇다면 암을 예방하려면 어떤 식습관을 가져야 할까? 그는 점차 현대인의 밥상에서 밀려나고 있는 콩밥·된장찌개·김치·생선 등 전통적인 먹을거리가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채소류에 많이 포함된 비타민 C·식이섬유소 등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발암물질이 만들어지는 것을 예방하죠. 또 콩·된장·청국장에 많은 제니스틴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해 여성에게 문제가 되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커요.”
그는 한국인 고유의 식단은 자연식 그 자체로 신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항암효과가 동반된다고 한다.
“전통식이 어려운 게 아니에요. 현미콩밥 또는 잡곡밥에 된장이나 청국장찌개, 생선 한 가지, 나물이나 버섯 같은 반찬을 내놓으면 그게 바로 전통 밥상이죠. 대신 찌개나 반찬류는 조리할 때 소금·후춧가루 등을 적게 사용하고 되도록 싱겁게 요리하는 것이 좋아요. 나물이나 샐러드 요리를 할 때는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게 좋고요. 올리브오일의 주요 성분인 올레인산은 항암효과가 뛰어나거든요. 지중해 지역 사람들의 암 발병률이 낮은 건 올리브오일 덕분입니다.”
또한 그는 음식의 열량을 10~20% 정도 낮춘 소식을 권했다.
“예부터 소식은 무병장수의 비결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의학적으로도 소식을 하면 암을 발생시키는 주원인으로 작용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이 줄어 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사실이 입증됐어요.”
소식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 그렇다면 처음 소식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꽉 찬 밥 공기에서 2~3 숟가락을 덜어내고 3분의 2정도를 먹으면 크게 식사량을 줄인다는 스트레스 없이 칼로리를 5~10% 낮출 수 있어요.”

김치·된장 등 한국 전통음식은 신체 면역기능 높여 자연스레 항암효과 동반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육류를 몸에서 필요로 하는 양보다 많이 먹는 점이다. 백 회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방의 섭취방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동물성 지방이 몸 안에 쌓이면 암을 비롯해 동맥경화·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어요. 하지만 육류에는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무조건 안 먹을 수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방을 먹되 방법을 바꾸는 것이 현명합니다. 고등어·꽁치 등 등 푸른 생선이나 흰살 생선을 먹는 겁니다.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요.”
그는 식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단이라고 강조한다.
“채소류가 좋다고 해서 무조건 채식만 하면 칼슘이나 마그네슘이 부족해져서 골다공증 등에 걸릴 수 있어요. 채소류·육류·생선류 등 모든 식품은 서로 다른 영양소가 조화를 이루면서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백현욱 회장은 최근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란 책을 공저로 내면서 식습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백현욱 회장 강추! 항암효과 뛰어난 음식 베스트 10
현미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 예방효과가 있고 장에 유해물질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줘 대장암을 예방한다. 쌀겨층과 씨눈에는 식물성 기름이 많고 리놀레산과 비타민이 풍부한데 이는 동맥경화와 노화방지에 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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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복용할 땐 결핵성 피부병 ‘조심’....김포,일산,인천,부천 산부인과

2009.05.01 16:32 | 황후 건강지키기 | 삼성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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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복용할 땐 결핵성 피부병 ‘조심’

‘에스트로겐’ 함량 높으면 위험도 높아

 

 

피임제를 복용하면 얼굴이나 목 따위에 생기는 결핵성 피부병인 ‘루푸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학 사미 수이스자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8일 ‘관절염치료 및 연구’에 발표한 논문에서 피임약을 복용한 170만 여성들의 자료를 근거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피임약 복용여성은 루루스에 걸릴 확률이 1.5배 증가하는 연관성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피임약 복용 첫 3개월 내에 루푸스가 발생할 가능성은 2.5배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박사는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을수록 위험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했다.<헬스코리아뉴스>

 

 

 

 

<시리즈>上 유방암-"임신 늦으면 유방암 확률 높아"

2009.04.20 00:05 | 황후 건강지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951 주소복사

<시리즈>上 유방암-"임신 늦으면 유방암 확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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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우리나라의 유방암 발생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조기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약 10%씩 증가하는 발병율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다.

26일 건국대병원 외과 백남선 교수를 통해 유방암의 원인과 증상, 자가진단법 등을 2회에 걸쳐 알아본다.

◇유방암의 발병 원인
유방암의 99%가 여성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이 중요한 원인으로 판단된다. 실험적으로도 3가지 여성호르몬중 에스트라다이올, 에스트론이 문제가 되며 에스트리올은 오히려 유방암 발생 억제 효과를 보이고 있다.(전체 유방암의 0.5~1%는 남성에서 발생한다)

어머니나 여자 형제 중 유방암이 있으면 2~4배 정도 발생 빈도가 높다. 유방암 전체의 5~10%는 유전적 요인이다.

평생 36개월 이상 젖을 먹인 부인이나 40세 이전에 난소적출술을 받은 여자는 유방암발생율이 1/4로 떨어지는 반면 고칼로리, 고지방(20%이상) 및 고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높아진다.

유방암 유전인자가 있는 사람(c-H-ras), 유방암 발생 억제 유전자인, BRCAIㆍBRCA2의 결함이 있는 사람은 젊은 나이에 유방암 발생빈도가 높다.

서른 살까지 임신하지 못한 여자도 유방암에 상대적으로 잘 걸린다. 18세 이전에 아이를 낳으면 유방암 발생빈도는 70% 감소하며 35세 이후에 아이를 낳으면 2배 증가한다. 외국에서는 수녀들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25세 이하의 나이에서 혹은 첫 분만 전에 피임약을 다량(1500mg이상) 복용하거나, 초경(첫생리)이 빠르고(12세 전)폐경이 늦은(55세 이후), 비만한 여자에서 발생율이 높다.

반면 임신중절은 유방암 발생빈도를 높이지 않는다.
◇유방암의 증상
유방암의 가장 흔한 첫 소견은 유방 내 만져지는 통증이 없는 멍울이다. 암의 멍울은 양성인 것과 감촉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양성은 멍울의 경계가 분명하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감촉이 부드럽고 잘 움직인다.
그러나 악성은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딱딱하게 느껴진다. 침윤이 심하면 뿌리가 박힌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그밖에 유두 출혈, 유두 침몰, 액와부(겨드랑이)의 림프절 종대 등이 있으며,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고 피부 부종이 있다.

백남선 교수는 "지난 2001년부터 한국에서 유방암이 여성암 중 발생빈도 1위가 됐다"면서 "조기발견하면 유방을 보존시킬 수 있는 수술과 신체장애 극소화, 생존율 극대를 통해 환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어서 >
오현지기자 ohj@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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