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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6
 

비만/보톡스/쁘띠성형/레이저 질성형 정보

알쏭달쏭 건강 상식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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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동안 알음알음으로 알고 있던 수많은 건강 상식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NO

1 이는 소금으로 닦는 것이 좋다?
소금은 입자가 너무 크고 거칠어 이를 닳게 한다. 또 소금이 다 녹으면 연마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이 표면이 잘 닦이지 않는다. 다만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 소금물로 헹구는 것은 살균작용이 될 수 있다.

NO

2 유산균은 많이 먹을수록 좋다?
시중에 파는 유산균 음료는 유산균을 우유에 접종해 발효한 것인데, 음료 속 대부분의 유산균은 대장에 도착하기 전에 위와 소장에서 모두 죽는다. 따라서 유산균을 먹는 것은 별 효과가 없으며, 차라리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 것이 낫다.

NO

3 고혈압 환자는 매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는 달거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만 피하면 된다. 단 음식은 열량이 높기 때문에 중성지방을 올리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콜레스테롤을 올리기 때문이다. 매운 음식은 혈압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NO

4 초콜릿, 돼지고기, 닭고기 등이 여드름의 원인이다?
'초콜릿, 아이스크림, 사탕과 같은 단 음식이나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기름진 음식이 여드름의 원인이 되고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음식과 여드름은 연관이 없다. 밀가루 음식은 대부분 성질이 차기 때문에 소화기능을 약화시켜 여드름 치료를 더디게 하므로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NO

5 잡곡밥, 생야채를 많이 먹으면 누구나 변비가 없어진다?
변비도 증상에 따라 그 종류가 다르고 종류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도 달라진다. 평소 배에 가스가 차고 통증도 있으며, 변이 토끼똥처럼 딱딱한 것은 경련성 변비로 주로 젊은 사람들에게 많다. 이 경우에는 잡곡밥, 생야채 등은 오히려 해롭다. 부드럽고 자극이 없으며 소화가 잘 되는 쌀밥과 된장국, 삶은 야채, 요구르트, 생선 등이 좋다.

NO

6 부은 살을 방치하면 살이 된다?
붓는다는 것은 세포 외액에 수분이 차는 것을 말한다. 같은 체중이라도 부종이 심하면 좀더 살이 찐 것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부기가 살이 되는 것은 아니다. 부기가 심한 사람은 저녁에 많은 양의 수분 섭취를 삼가고, 너무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 역시 수분을 섭취하게 하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NO

7 부위별로 운동하면 부위별로 살이 빠진다?
우리 몸의 근육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 에너지는 몸 전체에 있는 피하지방이 소모되면서 얻어진다. 따라서 복근 운동을 한다고 복부지방이 빠지고, 팔운동을 한다고 팔에 있는 지방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운동을 하는 부위의 근육이 팽팽해져서 날씬해 보일 수는 있다.

YES

8 운동을 많이 하면 남성호르몬이 줄어든다?
적당한 운동은 갱년기 증상 해소와 노화 방지에 좋은 효과를 보이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자칫하면 남성호르몬을 파괴하여 성욕 감퇴, 발기부전 등을 야기할 수 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에 40분 이상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 적당하다.

취재|정은혜 기자 사진|황지선 도움말|국민건강보험공단

임신 말기 햇빛 많이 쐬야 '통뼈' 아이 출산

2009.05.19 13:31 | 황후 건강지키기 | 삼성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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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ipl/보톡스/쁘띠성형/질성형은


임신 말기 햇빛 많이 쐬야 '통뼈' 아이 출산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임신 말기 자외선에 노출된 여성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더욱 통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8일 브리스톨대학 연구팀은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총 7000명의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임신시 엄마의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태어날 자녀의 뼈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와 비타민 D 강화 조식이 비타민의 주된 원천중 하나인 바 현재 권장기준에 의하면 임신중의 산모는 하루 200 IU의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거 연구결과 많은 산모들이 이 같은 권장기준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699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임신중 햇빛에 더 많이 노출된 여성들이 뼈가 더 튼튼한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증됐다.

연구팀은 임신중 충분한 햇빛을 쐬고 우유등을 통해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아이들이 향후 뼈가 튼튼하게 발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bunnygirl@mdtoday.co.kr)
블로그 가기 http://bunnygirl.mdtoday.co.kr

 

 

 

 

출산후 3개월이 30년 허리 좌우

 

배불러오며 허리젖혀 부담
릴렉신 호르몬분비도 원인
임신중엔
유산소운동
출산후엔 바른자세 유지를

요통은 흔히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치료하기 어려운 6대 난치성 통증 가운데 하나다. 특히 여성은 생리학적으로 요통에 취약하다. 25~50세 성인의 85% 정도가 요통을 겪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7일은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선포한 제3회 '여성건강의 날'.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통해 생명 탄생의 신비를 몸소 체험하지만 이로 인한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 대부분 요통이나 인대통을 경험하게 된다. 무거운 배를 안고 있어야 하는 임신기간뿐 아니라 한번 허리에 부담으로 생긴 통증은 출산 이후까지 후유증으로 이어진다. '여성건강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이 숙명인 여성들의 척추와 관절에 대한 고통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임산부 요통은 왜


=임신은 여성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지만 여성들은 임신 중 여러 가지 호르몬의 작용으로 신체 변화를 겪어야 한다. 이로 인한 불편함 중 하나가 바로 요통이다.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임신 당시는 물론 출산 후에도 요통은 사라지지 않는다.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평균 10~13㎏으로, 이 중 배가 차지하는 무게는 절반 정도다. 임산부들은 무거운 배를 지탱하기 위해 허리를 습관적으로 뒤로 젖히는데 이는 정상적인 척추의 라인을 무너뜨린다. 배가 불러오면서 복근이 늘어나 제대로 힘을 쓸 수 없고 허리 뒤쪽에 위치한 신전근은 과도하게 수축되면서 근육도 점차 약해진다. 혈류 장애도 요통에 영향을 미친다. 임산부가 똑바로 누워 자면 커진 자궁에 대정맥이 눌리는데 이는 정맥 내 압력을 증가시켜 요추 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막는다. 밤에 요통이 더 심한 이유다.

임신 5개월 정도부터 분비되는 릴렉신(Relaxin) 호르몬도 요통의 원인 중 하나다. 릴렉신 호르몬은 출산할 때 골반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도록 인대조직을 이완시켜 주지만 척추에 안정성을 주는 근육과 인대의 결합력은 떨어뜨린다. 고도일 고도일신경외과 원장은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운동 부족이나 근육통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며 "한번 약해진 인대는 결코 저절로 강해지지 않으므로 원인 모를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될 때는 요통이나 인대통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임신으로 인한 요통과 인대 통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최선책이다. 그러나 임신 초기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태아 착상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시기엔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임신 말기엔 허리가 휘어지지 않도록 임산부용 복대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출산 후엔 구부정한 자세로 수유를 하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런 자세는 출산할 때 벌어진 인대를 틀어지게 만든다. 몸매 관리를 위해 분만 후 바로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인대뿐 아니라 뼈와 근육 등 인체조직을 전반적으로 약화시켜 퇴행성 척추질환을 불러올 수도 있다.

▶연령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요통

=허리 질환은 최근엔 10대, 20대 등 젊은 층에서도 빈발할 정도로 연령대의 구분이 없다. 불편한 자세로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젊은 층도 요통으로 고통받고 있다. 젊은 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휘어져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허리통증은 물론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다.

걸레질이나 요리, 설거지 등 가사일로 허리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은 주부들은 허리디스크와 각종 요통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부엌 조리대의 높이가 키와 안 맞아 허리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이런 경우 허리에 하중이 가해지면서 척추에 무리를 줘 통증을 유발시킨다.

척추가 서로 인접하는 부위인 추간관절의 정렬에 이상이 생기는 추간관절 증후군의 위험도 있다. 안성범 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원장은 "추간관절 증후군은 척추의 퇴행이나 충격으로 인한 외상으로 발생할 수 있고 전 연령대에 걸쳐 나타난다"며 "관절 주변이 눌려서 나타나는 급성 요통과 추간관절의 퇴행으로 일어나는 만성요통으로 나뉘는데, 급성이냐 만성이냐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급성 요통의 경우 안정을 취하면서 소염진통제를 투여하고 증상에 따라 해당 신경절에 약물을 투입해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다. 만성 요통은 보조기구를 이용한 운동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고주파를 이용해 추간관절의 신경을 응고시키는 고주파 열응고술로 통증을 없앨 수 있다.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바른 자세로 앉고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 생활에서 굽이 낮은 신발을 신고 물건을 집을 때는 허리를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구부리고 쪼그려 앉아 집는 습관을 들인다. 물속에서의 조깅, 등산이나 계단 오르내리기 등은 허리를 강화하는 데 좋다. 걸을 때는 머리를 세우고 턱을 당기고 허리를 편 상태가 좋다. 복근 강화 운동도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 준다. 옆으로 누워서 잘 때는 다리 사이에 베개를 받치는 것이 좋다.

윤정현 hit@heraldm.com">기자/hit@heraldm.com

해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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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비타민D 부족 심각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09-05-06 10:14:00

산모의 3분의 1 이상과 이들이 출생한 신생아의 절반 이상이 비타민D 부족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메디컬 센터 모유수유실장 앤 미어우드 박사는 433명의 산모와 이들이 낳은 생후 72시간미만의 신생아로부터 혈액 샘플을 채취해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한 결과 산모의 36%와 신생아의 58%가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중 3분의 2는 비타민D 부족이 아주 심각한 상태였다고 미어우드 박사는 말했다.

   임신 마지막 3개월 동안 매주 5번 이상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 여성도 30% 이상이 출산시 비타민D가 부족했다.

   그러나 비타민D가 부족한 신생아 중 신체적인 결함이 나타난 경우는 거의 없었다.

   미어우드 박사는 비타민D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집 밖에서 짧은 시간이라도 피부를 햇빛에 노출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타민D는 대구간유, 기름많은 생선 등에 함유돼 있으며 우유에도 비타민D가 첨가돼 있다.
이 연구결과는 볼티모어에서 열린 미국소아과학회(Pediatric Academic Societies)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연합뉴스)

 

 

 

 

 

남성용 '피임 주사제' 개발된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한 달에 한 번 맞는 주사용 테스트오스테론 남성용 피임제가 여성 피임약이나 콘돔 만큼 임신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중국 국립가족계획연구소 연구팀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같이 한달에 한 번 맞는 테스트오스테론 주사가 일시적으로 정자 생산을 차단 출산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결과 이 같은 주사를 맞는 동안 100명의 남성중 단 1명 만이 아이를 낳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 같은 주사제 사용을 멈춘 6개월 후에는 남성의 정자수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같은 주사제의 안전선을 확증하기 위해서는 추가적 임상시험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구팀은 추가적 시험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5년 내 이 같은 남성용 피임제가 상용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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