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에 생기는 양성질환인 자궁근종은 자궁적출술의 가장 흔한 적응증으로 여성들에게서 40%, 많게는 77%까지 발견되는 흔한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 가족력, 비만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자궁근종을 약물요법이나 수술요법으로 치료할 경우 재발 확률이 있고, 특히 자궁의 일부나 전체를 잘라내는 수술은 건강 균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성급히 결정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심각하지 않은 상태라면 식습관과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자궁건강의 균형을 되찾는 것이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될 것"이라 조언한다. 자궁근종 악화를 막고 자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 섭취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찬 음식이나 자궁근종을 성장시키는 여성호르몬이 많은 식품은 피하고,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식 섭취를 습관화하도록 하자.
자궁 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 ▪달래, 냉이 등 봄나물_ 자궁건강을 생각한다면 봄 식탁 위에 봄나물을 가득 차려도 좋다. 달래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예로부터 여성질환의 주요 약재로 쓰였다. 생리불순, 자궁출혈 증상을 개선하고 생리통에도 도움이 된다. 냉이도 생리불순, 산후출혈 등에 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쑥은 부인병은 물론 하혈, 통증에도 많이 쓰이는 재료.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아 면역력을 높여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흑마늘, 검은콩_ 자궁근종, 생리통, 생리불순과 같은 여성질환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혈액순환 촉진 기능이 있는 식품이 도움된다. 특히 흑마늘 속의 알리신은 몸이 차고 냉한 여성들이 일정량을 꾸준히 섭취하면 소화와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조선화 원장은 "한의학적으로 검은색을 지닌 음식들은 주로 생식기 계통에 영향을 미쳐 자궁건강을 돕는 역할을 하므로 흑마늘을 비롯해 검은콩, 검은참깨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해산물, 생선_ 생선, 미역, 김, 다시마, 해산물 등도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으로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야채는 익혀서 먹고, 과일은 실온에 보관해 섭취하는 게 좋다. 이렇게 양질의 식단으로 영양 균형을 유지하면서 스트레스 조절에 신경쓴다면 자궁환경도 균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주 섭취하면 자궁건강에 방해가 되는 음식들 ▪여성호르몬이 들어있는 식품_ 자궁근종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영향으로 생식 기간 동안 가장 왕성하며 폐경 이후에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때문에 여성호르몬이 들어있는 건강보조제나 음식으로 인해 자궁근종이 빨리 자랄 수 있는 것. 시중에 판매되는 건강보조제들의 경우 여성호르몬을 증가시킬 수 있는 첨가물 등이 함께 들어가게 되어 달맞이유, 석류 제품 등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통조림과 같은 가공식품에 많이 첨가된 소금과 설탕, 마가린 등도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찬 음식_ 자궁근종은 차가워진 자궁 환경으로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해 어혈이 생긴 것이다. 냉면이나 아이스크림, 회, 밀가루 음식, 생야채 등은 자궁을 차게 만드는 대표적인 차고 냉한 음식. 여성들도 술 한 잔을 즐길 기회가 많으나, 특히 맥주는 술중에서도 차가운 성질이 있어 자궁 내의 어혈을 더 악화시킬 수가 있다. 원활한 자궁 내 혈액순환을 위해서는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 자궁에 냉한 기운이 침입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트랜스지방, 유제품_ 쉽게 산화되는 특징이 있는 트랜스지방은 항산화물질을 많이 소모시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고지방식은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여 자궁근종을 악화시킬 수 있다. 육류를 섭취할 때는 지방이 없는 부위를 골라 삶거나 찌는 조리법이 좋은데, 기름진 육류는 어혈의 생성을 도와 자궁순환을 방해하여 자궁근종을 자라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유제품을 먹지 않으면 1~2달 후 생리통이 3분의1 정도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우유, 치즈 등의 유제품에는 지방산의 일종인 아라키돈산이 많은데, 이는 자궁근육을 수축시키는 성질이 있으므로 우유 대신 두유로 대체하는 게 좋다.
[세계일보] 지난해 노벨의학상의 영예는 독일의 하랄트 추어 하우젠 박사를 포함한 3명에게 돌아갔다. 추어 하우젠 박사는 자궁경부암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을 최초로 밝힌 사람이다. 위암이나 폐암 등 대부분의 암들의 정확한 발병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은 데 비해 자궁경부암은 병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밝혀지고 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백신까지 개발되었으니 정복이 머지않았다고 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며, 이 바이러스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염된다. 자궁경부에 침투하여 번식하는 바이러스임을 감안하면 전염 경로는 성관계일 것이라고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워낙 흔하고 감염이 잘 되는 성질이 있어 성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수 있고 또 상대방을 감염시킬 수 있다. 감염과 전파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 반면 질병 발생에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여성에게 무척 불리하게 작용한다. 즉 여성들에게는 자궁경부의 상피세포층에 침투하여 이형증, 상피내암을 거쳐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데 남성들은 거의 아무런 증상이나 이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진료실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특징에 대해 상담하다 보면 드물지 않게 부닥치게 되는 문제가 바로 감염경로에 대한 추적이다. 가정주부로 아이들과 남편 뒷바라지만 하던 중년 여성이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듣고 보이는 당혹감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지만, 감염만으로 남편의 외도를 단정지을 수는 없기 때문에 보다 신중한 대처가 필요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희귀하긴 하나 성경험이 전혀 없는 처녀들에게서도 감염이 발견되는 수가 있고, 성관계가 아닌 다른 감염 경로가 보고되고 있으며, 한 여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이라도 감염될 확률은 85%를 넘는다고 추산되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을 자연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이지만 이 방법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는 예방법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는 정기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암으로 발전하기 전 단계인 이형증이나 상피내암 단계에서 조기 발견, 치료하는 식으로 자궁경부암의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었다. 최선의 방법은 자궁경부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므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근본적인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중 발병확률이 가장 높은 두 가지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이므로 다른 변종의 바이러스에 의한 발병 가능성이 다소나마 남아 있다는 점이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도 감기에 걸릴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결국, 백신접종보다도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건전한 성생활이 최고의 예방법이 되는 셈이며 여기에는 남녀의 구분이 없다.
[쿠키 건강] 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예비 임신부부들이 임신 전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세심한 상담을 통해 계획된 임신으로 건강한 출산을 돕고자 최근 국내 처음으로 '임신 전 상담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임신 전 상담클리닉'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전문의가 직접 최소 30분 이상의 진료시간을 할애해 집중적인 상담과 맞춤검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평가, 개선함으로써 건강한 출산을 유도하고 기형아를 예방하는 차별화된 건강검진 개념의 진료다.
한마디로 각각의 예비임신부에 맞는 맞춤형 계획임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임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임신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웰빙임신을 추구하기 위함으로 계획임신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렬 교수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계획하지 않은 임신율이 아직도 50%에 이르며 계획임신을 계획하더라도 임신 전 전문의와 상담과 검사를 받는 부부들은 거의 전무한 상태다.
산부인과 김문영 교수(주산기분과장)는 "우리나라 많은 예비 임신 부부들은 아직도 건강한 출산을 위한 어떠한 준비도 없이 임신 중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인에 그대로 노출된 채 임신을 하고 있다"며 "그 결과 엄마의 건강 위협은 물론, 아기도 자연유산, 기형발생, 저체중증, 그리고 정신지체로 이어질 위험성을 안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임신반응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여성들을 조사해본 결과 여성들의 95% 이상은 미래의 아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양상태, 유전질환, 감염, 질병, 그리고 알코올 등의 위험 요인 중 한 가지 이상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며 "임신 전에 예비 임신부부는 장래의 아기를 위한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따라서 임신 전 상담클리닉은 △임신을 계획하시는 모든 예비임신부부는 물론 △최근 임신반응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예비임신부부 △정상 결혼 생활 1년 후에도 임신이 안 된 경우 △최근 자연유산을 한 경우 △가족 내 정신박약이 있는 경우 △가족 내 기형아 출산을 한 경우 △가족 내 유전질환이 있는 경우 △이전 임신에서 자연유산, 기형아 출산, 조산, 저체중아 출산 △만성질병이 있는 경우 △천식, 간질, 고혈압, 당뇨병, 정신과 질환 △임신 전 항암치료 받는 경우의 예비 임신부부들은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제일병원 '임신 전 상담클리닉'을 방문한 부부는 임신력, 가족력, 유전질환 등의 위험요인 평가와 기형유발물질 노출빈도 조사, 내과적 질환 동반 여부, 영양상태 등을 평가받음과 동시에 임신에 필요한 기본 혈액검사, 자궁경부암검사, 질초음파검사, 자궁-난소 검사 등의 기본검사를 통해 웰빙임신을 위한 개인맞춤형 처방이 이뤄진다. 상담과 처방은 제일병원 소속 13명의 전문의가 직접 실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 계획임신의 장점
1. 예비임신부가 임신을 계획하면서 임신 1개월 전부터 엽산제를 복용하면 태아기형을 줄일 수 있다.
[쿠키 건강] 이렇다 할 흥행 영화가 없었던 2008년. 12월 3일에 개봉한 코미디 영화 '과속스캔들'의 해를 넘긴 막판 뒷심이 무섭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 누적관객 720만명을 돌파했고, 29일에는 730만명을 넘어 '화려한 휴가'(730만명)를 누르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8위에 안착했다. '미녀는 괴로워'를 누르고 역대 코미디영화 흥행순위 1위에 오른 것은 22일로 벌써 오래 되었다. 과속스캔들은 신인배우 박보영이라는 기대주를 발굴해 낸 영화이기도 하다.
서른 중반의 나이로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은 한때 10대의 우상이었던 아이돌 스타 출신으로 화려한 싱글의 삶을 즐기고 있다. 어느 날 스물 두 살된 황정남(박보영)이 자신은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고 6살 된 아들은 그의 손자라며 우겨대면서 일어나는 스토리 라인의 과속스캔들.
간만에 유쾌한 웃음을 준 이 영화의 이면에는 대를 이은 미혼모 모녀라는 안타까운 스토리가 있다. 결혼 적령기가 30대로 훌쩍 넘어가면서 성인남녀의 혼전 성관계는 공공연한 사실이 되고 있는 반면, 아직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피임계획에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임신 후 자녀를 출산했지만, 실제로는 혼전에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때, 임신중절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의 정호진 이사는 "계획적인 피임은 모성 보호 측면에서도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며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임신중절이 반복되면, 자궁이 손상되고 자궁내막에 수정란 착상을 어렵게 만들어, 정작 아기를 원할 때에는 어렵게 임신이 되어도 자꾸 유산이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2월 18일 -- 불치병의 대명사이던 암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조기 발견과 치료로 일상생활에 불편 없이 완치된 경우를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암에 걸리면 치료받는 동안 겪는 고통과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치료 후 전이되는 경우도 있어 아직까지 암은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될 중요질환이기도 하다.
자궁경부암 역시 암 전 단계인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은 입원하지 않고도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다. 또한 자궁경부암 1기 환자 90% 이상이 치료 후 완치되는 등 비교적 완치율이 높은 암이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의 치료보다 좋은 것은 조기검진 등을 통한 자궁경부암의 예방일 것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정환욱 이사의 도움말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정환욱 이사는 먼저 상피내 종양이 자궁경부암이 되는 과정에 대해 “상피, 즉 피부에만 암세포가 국한된 단계에서 조기 진단하지 못하면, 암세포는 피부 밑으로 파고 들면서 침윤되기 시작합니다. 이런 시기가 오래 지나면 결국 암 덩어리가 생기기 시작해 혈관을 파괴하고 조직에 침투해, 임파선이나 주변 장기 등으로 전이가 되기 시작합니다. 이 때는 국소적인 치료만으로는 완치하기 어렵고, 광범위적 수술치료나 약물치료, 항암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자궁경부암을 미리 예방하는 생활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정환욱 이사는 “자궁경부암을 한 가지 방법으로만 막을 수는 없지만, 몇 가지 노력을 같이 한다면 99% 예방은 가능합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진단이고, 조기 진단 전에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즉, 자궁경부암 정기검진과 백신 접종, 건강한 성생활 및 평소 건강관리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고 말했다.
첫째, 자궁경부암의 조기 검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이다. 미혼이더라도 성 관계를 시작한 후로부터 최소한 3년 내에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시작해야 하며, 예방백신과 조기 검진에 대한 교육을 받도록 한다. 따라서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이라면 마지막으로 검진받은 시기가 최장3년이 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둘째,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의 접종이다. 만 9세 이상부터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접종이 가능하므로, 가급적 성관계를 시작할 연령 전에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접종한다. 기혼여성이더라도 55세까지는 백신의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므로, 자궁경부암 검진 후 백신을 접종하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을 현재보다 70~80%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셋째, 건강한 성생활이다. 첫 성관계는 가급적 늦게 시작하고 성 상대 수가 적을수록 자궁경부암 발생을 줄이는데 유리하며, 성 상대가 많은 파트너와는 가능한 한 성관계를 피한다. 또한 혼전 성관계에는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자궁경부암 뿐 아니라 원치 않는 임신과 기타 성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넷째,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다. 금연과 금주, 균형있는 식생활, 적절한 운동과 일, 외음부의 위생관리 등에 신경을 쓴다.
정환욱 이사는 경제활동과 가사, 육아 등으로 바쁜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의 정기 검진을 챙기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가정을 경영하는 여성 자신의 건강을 위해, 1~2년에 1회 정기검진을 생활화한다면 자궁경부암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정환욱 이사]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와이즈우먼의 자궁경부암> 캠페인 소개 전국 1,800여개 산부인과를 대표하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여성암 2위로 매년 4천명의 새로운 환자가 한국에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으로부터 여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리고, 산부인과 정기검진과 백신 접종 등 예방활동을 홍보하는 <와이즈우먼의 자궁경부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네이버에 자궁경부암 공식 까페와 블로그를 개설해 네이버 지식인의 자궁경부암에 관한 질문을 발췌해 전문의의 답변을 달아주고 있으며, 까페 상담실 게시판을 통해 자궁경부암 전문의와의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관련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