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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6
 

골다공증의 치료....김포,일산,검단,인천 산부인과

2009.03.08 23:50 | 황후 건강지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765 주소복사

여성의 경우 폐경전 ,후 10년 동안 급격하게 골밀도가

감소합니다 .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

식이요법 및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 증상>

골다공증은 흔히 조용한 질환이라고 부릅니다 . 왜냐하면 증상 없이 뼈가 소실되기 때문입니다 . 사람들은 그들의 뼈가 아주 약해져서 갑자기 염좌나 등이 굽거나 넘어져 골절이 오거나 척추가 압박되기 전까지는 골다공증이 왔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
척추가 압박되면 처음에는 뼈가 납작해지거나 심한 허리 통증을 일으키고 결국 키가 줄어들거나 척추에 변형이 생겨서 등이 굽거나 꼬부랑 할머니가 됩니다 .

 

< 위험인자 >

1) 여성
2) 얇고 작은 체격
3) 고령
4) 골다공증 가족력
5) 폐경 후 (자궁적출술도 포함 )
6) 월경불순 (생리가 거르는 경우 )
7) 신경쇠약
9) 부신피질 호르몬이나 항 경련제를 쓴 경우
10) 남자에서 저 남성 호르몬 증인 경우
11) 비활동적인 사람
12) 흡연
13) 과음
폐경 후 5-7년에 20%의 골 손실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이런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은 정상이던 사람도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

 

< 예방 >

1) 칼슘과 비타민 D가 충분한 균형있는 음식 섭취
2) 무게를 실는 운동
3) 금연과 제한된 알콜 섭취의 건전한 일상생활
4) 골밀도 검사와 약물이 필요할때 적절한 치료 . <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 >

여성의 난소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은 폐경 이후 체내 분비량이 급격히 감소합니다 . 이로써 피부노화 , 골다공증 ,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 증가 등이 보고되고 있는데 , 감소된 호르몬을 보충해주는 호르몬 보충요법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

“올바른 피임하세요!” - 이쁜이수술 양귀비수술 잘하는 곳

2009.03.06 12:15 | 황후 건강지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761 주소복사

“올바른 피임하세요!”

이쁜이수술 소음순수술 양귀비수술 처녀막수술 잘하는 산부인과





 

9월 26일 ‘세계피임의 날’

[쿠키 건강] 올바른 피임정보를 제공하는 산부인과 전문의 모임인 피임연구회(회장 이임순)가 오는 26일 ‘2008 세계피임의 날(World Contraception Day)’을 맞아 여성들의 올바른 피임인식과 실천을 다시금 강조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세계피임의 날’은 피임 인식의 확산과 교육을 통해 ‘원하지 않는 임신’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8년 세계 피임의 날은 ‘당신의 몸과 인생, 그리고 선택 (Your Body, Your Life and Your Choice)’ 이라는 모토 아래, 젊은 여성들이 본인의 인생과 건강을 위해 올바른 피임법을 선택하도록 교육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피임관련 전문가 교육 등 국내 활동 다양해

올해 세계 피임의 날은 한국의 피임연구회를 비롯해 아·태피임협의회(APCOC), 유럽피임협회(ESC)등 국내외 70여 개 국의 성(性), 출산, 건강 관련 기구들이 대거 참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피임연구회가 주축이 돼 올바른 피임법을 담은 ‘쟈스민 플랜’ 소책자를 발행, 전국 산부인과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산부인과 전문의, 간호사, 청소년 성교육 전문가 대상의 피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궁극적으로 국내 여성들의 피임에 대한 인식과 지식수준을 높이고자 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70개국에서 중·고등학교 및 대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이 펼쳐진다. 인터넷 퀴즈쇼, 라디오 토크쇼, 출판, 티셔츠 디자인 공모, 바자회, 나이트클럽 및 디스코를 대상으로 한 피임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세계적인 가수 켈리 오스본(Kelly Michelle Lee Osbourne)이 세계피임의 날 취지에 공감해 홍보대사로 나섰다. 오스본은 지난 24일 런던에서 열린 세계피임의 날 공식 행사에 참석하여 피임에 대한 주체적인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였다.

◇ 낮은 피임 인식이 원치 않는 임신의 원인

피임이 저조한 이유는 국가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낮은 피임율에서 기인한다. 2007년 피임연구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여성들의 경우, 남성에 대한 피임의존도가 높을 뿐 아니라 질외사정이나 자연주기법 같은 적절치 못한 방법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았다. 또한 성경험이 있는 여성 중 33.8%는 피임을 간혹 하거나,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구권에서는 여성들이 임신 가능성을 무시하거나, 성생활 계획이 없는 경우, 피임기구 사용을 잊어버리거나, 파트너가 피임을 원치 않는 경우, 피임법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혹은 미흡한 피임 교육 등의 이유로 피임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유럽 여성의 47%는 새로운 파트너와 첫 성관계 시 피임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 여성의 56%가 피임효과를 신뢰할 수 없는 질외 사정에 의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가난, 결혼 여부, 종교적 믿음, 피임에 관한 부적절한 인식 및 피임기구 및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 등이 장애로 작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잘못된 피임법이 인공임신중절수술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원치 않은 임신을 경험하는 여성은 매년 8000만에 달하고 있고 이 중 58%가 결국 인공임신중절수술을 선택한다. 아시아 지역은 전세계 평균을 훌쩍 넘어선 77%의 여성이 원치 않은 임신 시 인공임신중절수술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2005년도 한해 낙태 추정 건수는 무려 34만 건이며, 이는 해당년도 우리나라 가임 여성이 1090만 명임을 감안했을 때 32명 중의 1명꼴이다.

먹는 피임약이나 콘돔 등과 같은 피임법을 사용하지 않은 여성의 원치 않는 임신 경험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5100만 건에 달했다. 반면, 적극적으로 피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피임기구를 사용했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여 원치 않는 임신이 발생하는 경우도 250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실시된 국내 조사 결과 인공임신중절을 경험한 여성 중 절반 이상이 피임을 실천했음에도 임신이 된 ‘실패임신’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피임을 했음에도 실패했던 여성들의 13.5%는 월경주기법을, 7%는 콘돔을 사용했었고, 22%는 기타 일시적인 방법을 사용하였다.

피임연구회 이임순 회장은 “피임을 하지 않거나 부적절한 피임으로 인해, 여성들은 정신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을 수 있다.”며 “임신은 여성들은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변화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중요한 인생의 반환점이 계획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졌을 때 잘못된 선택이 내려질 수 있고, 이는 여성의 건강과도 직결된다. 여성의 건강, 그리고 인생을 위해 피임에 대해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사회의 인식 변화와 교육이 절실하다” 라고 강조했다.

‘세계피임의 날’과 올바른 피임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피임연구회(www.piim.or.kr) 및 세계피임의 날 홈페이지(www.your-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하루 홍차 2잔, 난소암 위험 30% ‘뚝’

2009.03.05 12:43 | 황후 건강지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748 주소복사

하루 홍차 2잔, 난소암 위험 30%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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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가 난소암에 걸릴 위험을 최대 3분의 1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의학자들은 최근 난소암에 걸린 여성 207명과 그렇지 않은 여성 207명을 조사했더니 하루에 홍차를 적어도 2잔 마시는 여성은 남소암에 걸릴 위험이 3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여성암 학술지 ‘부인암(Gynaecological Cancer)’ 최신호에 발표했다.

미국 차(茶) 업체들의 후원을 받는 ‘자문위원회’의 캐서린 후드 박사는 이전에 스웨덴에서 6만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당시 연구에서 매일 차를 2잔 이상 마신 여성은 차를 아예 마시지 않거나 거의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46%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드 박사는 홍차의 난소암 예방 효과는 차에 함유된 항산화제 성분인 카테킨, 데아닌이 혈관 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의사와 과학자들 대체로 우유를 넣든 넣지 않든, 홍차가 건강에 좋다는 데 동의하지만 홍차가 난소암의 발병을 어떻게 낮추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 난소암의 달인 3월을 맞아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 등이 28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이수진 기자

"양수검사 결과 기형아라면?" "당연히, 지워야죠"

2009.03.03 12:21 | 황후 건강지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731 주소복사

"양수검사 결과 기형아라면?" "당연히, 지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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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주재일 기자]

 

▲ 주말농장에서 아내는 출산 직전까지 정말 열심히 운동했다.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주말농장에서 벌래도 잡고, 뒷산 공원에서 운동도 하고. 덕분에 순풍 출산할 수 있었다.
ⓒ 주재일

병원 한 번 가지 않고 두 아이를 낳았다. 우리만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아이를 업고 마실 다닐 수 있는 거리'에 모여 살고 있는 아름다운마을공동체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임신과 출산을 맞이한다.

임신해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는 게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모양이다. 한번은 평소 취재 현장에서 이따금 마주치는 동료 기자가 나에게 넌지시 말했다.

"너희들이 사는 방식이 처음 알려질 때 사람들이 뭐라고 말했는지 알아? 아이들이 아파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 이상한 집단이라고 했지."

일면 맞는 말이다. 우리 가정을 비롯해 아름다운마을 사람들은 아이들이 감기 등에 걸려도 웬만하면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다. 가능하면 항생제를 비롯한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

감기약 대신 겨자를 이용해 찜질을 하거나 매실 효소를 먹는다. 약 한 알이나 주사 한 방이면 끝나는 일도 부모가 아이와 함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씨름하는 일이 되기도 한다. 아이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왜 사서 고생하느냐고 원성을 높이셨다.

항생제에 의존하지 않기

이렇게 아이를 키우는 일은 병원에 의지하는 것보다 몸도 마음도 피곤하다. 불편한 일이 늘어난다. 대신 항생제에 찌들지 않는 건강한 아이를 선물로 받는다.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달려가는, 의사 없이는 내 몸에 자신이 없는 나약한 현대인은 맛보기 힘든 자신감을 얻는다.

임신한 아내는 보건소에서 간단한 진료만 받았다. 혈압과 몸무게를 재고, 소변 검사를 하고, 초음파로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몇 번 보았다. 여기에 혈액 검사를 한 게 전부였다. 모두 무료다. 초음파로 태아를 보려는 욕심을 자제하려고 노력했다. 초음파가 태아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초음파가 태아에게 해롭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듣지 못했다. 그렇지만 초음파로 인해 생체 조직에 물리적인 영향을 주거나 아이 체온을 올릴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보도되었다. 이런 것을 염려해 미국식품의약품국국(FDA)은 지난 2002년부터 기념을 목적으로 태아 성장단계별 초음파 촬영을 금지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혈액 검사에는 선천성기형아검사(트리플테스트)가 들어있다. 아내가 30세를 넘어 임신했다는 이유로 우리 의사와 상관없이 혈액검사와 함께 자동으로 검사를 받는 '시혜'를 받았다. 우리는 기형아일 확률이 높지 않았지만, 간혹 다운증후군이나 이분천추 확률이 높으면 보건소에서는 병원에서 양수 검사를 받으라고 권한다.

무엇을 위한 검사일까

현대의학은 이러한 기형아 검사를 통해 60%, 혹은 85%의 선천성 질병을 잡아낸다고 자랑한다. 그 다음은?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 어쩌면 우리는 의학이라는 이름의 권력이 강요하는 길을 정답으로 여기도록 세뇌당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나와 함께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한 목사님 부부는 40세가 넘은 나이에 생명을 품는 감격을 누렸다. 모든 게 조심스러운 그들에게 한 지인이 유명하다는 산부인과를 소개했다. 물론 신앙심 좋기로 소문난 장로님이 원장으로 계신 곳이다.

당연히 기형아 검사를 했고, 기형아 확률도 높게 나왔다. 모든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늦은 나이에 임신하면 기형아 확률은 상당히 높게 나왔다. 신실하신 장로 원장님은 당연히 양수 검사를 하자고 제안했고, 이 목사님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양수 검사를 해서도 기형아 확률이 높으면요?"

신앙 좋은 장로님은 뭐라고 말했을 것 같은가.

"당연히, 지워야죠"

이 목사님은 다시는 그 병원을 찾지 않았고, 나중에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설령,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태어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럼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되는지 대충은 알아요. 우리가 감당할 고통이 크겠지요. 후회할지도 몰라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인데, 지워야 한다는 말을 그렇게도 쉽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마을에 사는 누나도 비교적 늦은 나이에 둘째를 임신했고, 보건소 혈액검사에서 다운증후군일 '확률'이 높게 나왔다. 누나와 형은 더 검사를 받지 않았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현대의학이 선물하는 확률이 어떤 사람에게는 희망의 빛이기도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쓸데없이 심란하게 만드는 '숫자'일 뿐이다.

임신은 병이 아닌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

▲ 둘째 출산 하루 전 인사동 나들이 아이를 기다리며 조급한 마음을 달래려고 집을 나섰는데, 인사동과 동대문시장까지 돌게 되었다.
ⓒ 주재일

현대의학을 모두 부정하고 살았다고 자랑하는 게 아니다. 그런 것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자부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도 소변검사나 혈액검사에서 이상을 발생했다면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받았을 것이다.

말하고 싶은 건, 건강한 여성에게 임신은 '병'이 아니라는 단순한 사실이다. 진료 대상이 아니다. 임신은 하늘이 가정에게 준 선물이다. 건강한 여성이라면 자연스럽게 거치는 인생 과정이다.

그런데도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 환자마냥 의사 처방만 기다리는 삶은 뭔가 잘못된 건 아닐까? 과학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기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하는 나약한 존재로 만들어 놓고, 누군가는 이익을 챙기겠지?

우리 부부는 임신과 출산을 의사에게만 맡기고 우리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철저히 무지했던 삶을 반성했다. 그리고 우리 몸을 병원과 의사를 의지하지 않아도 될 만큼 건강하도록 삶을 바꾸었다.

되도록 밖에서 음식을 사먹지 않았고, 고기를 자제했다. 정말 고기를 먹고 싶을 때는 한살림이나 여성민우회생협 등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먹을거리만 이용했다.

아내는 임신 기간 중에 채식을 했다. 특히 두 달 가량은 채소를 끓이지 않고 날로 먹는 생채식을 했다. 첫아이 때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게 나와 식품으로 섭취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둘째아이 때는 생채식을 하니 자연스럽게 양질의 철분을 섭취하게 되어 빈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다. 나도 아내를 따라 채식을 하면서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본은 끊임없이 우리를 불안하고 두려운 삶 속으로 밀어 넣고 그 두려움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유혹한다. 그러니 돈이 많아야 행복하고, 돈을 많이 벌려면 일류 대학에 들어가야 하고, 돈 많이 주는 직장 들어가야 하고, 그도 저도 안 되면 돈 많은 배우자 만나야 한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 문제에 눈감고 넘어가야 한다고 속삭인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수정된 지 두 달도 채 안 된 아이에게 초음파 기계를 밀어 넣고 심박수를 확인하고 진료비를 챙긴다. "심박수가 현재는 정상입니다"라는 말에 몇 만원을 낸다.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 검사를 꼭 받으세요"라는 처방을 받고 두려움 마음부터 앞선다. '괜히 거부했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하는 생각에 없는 돈 털어서 바친다.

그래서 이현필 선생 밑에서 수학했던 임락경 목사(시골교회)는 <돌파리 잔소리>에서 말했다. "시골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학교와 병원 때문"이라고. 돈 벌면 자식들 등록금으로 바치고, 조금 남은 돈은 아픈 몸 치료한다고 병원에 바치고. 그래서 늘 빚에 쪼들린단다. 병원은 말 그대로 위급할 때는 이용하는 곳이었으면 좋으련만.

 

생리 전 우울증이 자살 부른다 - 김포,일산,부천,인천 산부인과

2009.03.02 09:05 | 황후 건강지키기 | 삼성쁘띠

http://kr.blog.yahoo.com/guswlsalal/8711 주소복사

생리 전 우울증이 자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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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백 모 양(17)은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릴 때마다 심한 우울증을 겪는다. 생리를 하기 직전에는 도통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 평소 같으면 아무렇지 않게 넘길 일인데 유독 이 때는 말 한 마디에도 크게 신경이 쓰이고 매사에 의욕도 없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초경을 한 여학생들 중 생리를 하기 전 특히 심한 우울증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보통 ‘생리를 할 때가 돼서 그렇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일쑤다. 한 달에 한 번 일어나는 의례적인 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리를 하기 전 유독 우울감이 심하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특히 한창 감수성이 예민하고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기 쉬운 사춘기의 여자 중·고등학생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생리 전 우울 증세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할 경우 심하면 자살 충동까지 보일 수 있다. 월경전증후군이 문제의 원인이다.

월경전증후군은 월경통과 함께 대표적인 월경 장애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월경 주기에 따라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정신적 또는 행동적 증상으로 월경 시작과 동시에 사라지는 증상을 말한다.

강북삼성병원 김계현 산부인과 교수팀은 서울 시내 임의로 선정된 2개 여고 여학생(17~18세) 327명을 대상으로 월경전증후군과 우울감, 스트레스, 불안 등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월경전증후군을 심하게 앓을수록 우울감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의 63%인 206명이 월경증후군이 있었는데 월경증후군이 중증일수록 월경통이 있을 가능성이 높았고, 월경전증후군이 심해질수록 우울감이 있었다. 단 스트레스와 불안은 통계적 연관성이 없었다.

또 월경통은 심하다고 해도 우울이나 스트레스, 불안 등 심리적 요인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계현 교수는 “월경전증후군의 신체적 증상은 월경 전 쉽게 피로하거나 기분이 저조해지고 두통, 복통 등이 나타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우울증이나 단 음식에 대한 갈망, 유방 압통, 공격성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면서 “이 증상이 심각해지면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가 돼 이혼이나 자살충동 혹은 범죄 행동까지 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월경전증후군과 월경통을 의례 거치는 것으로 생각하면 2차적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임세원 정신과 교수는 “청소년기 여학생들은 성인 가임 여성과는 다르게 월경전증후군으로 인해 학습 능력 저하와 같은 다른 형태의 우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부모는 딸아이의 상태 변화를 기록해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근주 매경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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